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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jeon Arts Center 문화로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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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사과문_ 제19회 대전국제음악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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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과 문

8월 14일(수) 19:30에 개최했던 ‘토마스틱 인펠드 콘서트’ 공연에 관해 관객 여러분께 사과 말씀드립니다.

이날 공연은 KBS대전방송총국,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예술기획이 공동주최하는 제19회 대전국제음악제 10개의 공연 중 하나로 현악기의 현(絃)을 주로 제작하는 외국회사 ‘토마스틱 인펠드’가 현(絃)을 만드는 과정, 현악기 소리의 원리 등을 영상자료와 함께 중간 중간 설명하는 가운데 연주가 진행되는“렉쳐”형식의 콘셉트였습니다. 연주자는 대전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인 Violinist이경선 교수와 Cellist아틸라 파스토르였고, 첼리스트가 설명을 겸하였습니다.

하지만 렉쳐에 대한 프로그램의 사전홍보가 소홀했고 당일 팸플릿에도 역시 표기되지 않아 정통 클래식 연주로 기대했던 관객 분들께 불쾌함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또한 설명된 내용이 관객의 궁금증 해소나 곡목에 대한 이해를 돕기보다는 자칫 특정 회사의 홍보로 비춰진 점에 대해 관객여러분께 사과의 말씀 드리며, 향후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업무에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관객들의 기대를 모았던 연주자인 Violinist 이경선 교수의 컨디션 난조로 빚어진 연주자와 프로그램 변경 사태에 대해서도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반부 예정 프로그램을 모두 소화하지 못하고, 간단한 연주곡으로 대체 후 제자에게 1부 무대를 대체하게 한 것은 후반부에 예정되어 있던 프로그램에 전력하기 위하였습니다. 연주자가 양해를 구하는 멘트 중에 적절하지 못 한 사유를 들어 관객에 불쾌함을 가중시켰다고 판단됩니다. 이 점은 이경선 교수와 교감을 하여 유감을 표하겠습니다.

대전국제음악제는 민간으로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9해 째를 맞은 대전 대표 공연축제입니다. KBS가 시작부터 함께했고 대전예술의전당은 2007년부터 아주 일부분 참여하며 공동으로 개최해 왔습니다. 2019년은 총 10건의 공연 중 2건을 참여하며 축제를 돕고 있습니다. 비록 참여하는 부분이 적더라도 공공공연장으로써 세세한 점검을 하였어야 함에도 그러지 못한 점에 다시 한 번 사과를 드립니다.

앞으로 공동 기획 공연이라도 이러한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공연을 꼼꼼하게 체크하여 관객들에게 신뢰받는 공연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전예술의전당 관장 김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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