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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미니멀리즘 음악이 몸짓으로-벨기에 로사스무용단[드러밍]

  • 작성자주 * *
  • 작성일2015-05-15 17:02:40
  • 조회수2184
  • 연락처
  • 첨부파일
내용보기
2013년에 미국미술300년전이 시립미술관에서 성황리에 전시될 때,
시립미술관의 미국미술사조 12회 강좌에서 현대미술의 중요한 미니멀리즘 강연을 들으면서
30 년 전 내가 느꼈던 경향도 바로 세계 사조의 흐름과 같이하는 미니멀리즘이었구나~하고 느꼈던 적이 었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경향과는 확연하게 다른 미니멀리즘 음악도 살짝 터치하면서 지나갔는데,
이번에 벨기에 로사스 무용단이 바로 미니멀리즘 음악을 몸으로 표현한 공연 [드러밍]을
무대에 올렸습니다.
작곡가인 스티브 라이히가 1970-1971년에 아프리카에 다녀온 직후에 작곡한 곡이라고 하니,
시기가 얼추 비슷하긴 하네요.

역시 아프리카의 원초적인 리듬의 영향을 받아 단순하게 반복되는 것처럼 들리는
미니멀리즘 음악 속에 마치 취한듯 빠져들면서 만난,
단조로운 듯 감정을 절제한 듯한 무용수의 몸짓은
기존에 보던 고전의 춤사위도 아니고, 텔레비전에서 보던 대중적인 춤도 아닌
신선함이 있었습니다.

벨기에가 현대무용계를 이끌고 있다던데,
무대 위의 무용수의 구성에 보면 벨기에인은 단 한 명 밖에 없다는 것도 조금은 신기하면서
이런 것이 다국적 국제무대로구나~~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러시아, 노르웨이, 스웨덴, 브라질, 미국, 스페인, 슬로바키아, 사우디아라비아, 이탈리아, 폴란드, 한국, 그리고 러시아출신 스웨덴인~진짜 다양한 구성이지요?
한국인 여성 무용수도 눈에 확 띄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벨기에 무용단이라고 하는 것은, 로사스무용단을 이끌고 있는 벨기에의 현대무용가 안느 테레사 드 케이르스마커의 막강한 영향력이 있어서겠지요.

올해는 이래저래 무용을 많이 보게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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