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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jeon Arts Center 문화로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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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LISZT VS PAGANINI

  • 작성자민 * *
  • 작성일2018-12-05 14:56:39
  • 조회수281
  • 연락처
  • 첨부파일
내용보기
만추의 11월의 주말 5시..
한주 긴장과 피로감을 날리고 나만의 시간으로 연주를 들으러 예당으로 출발~
한참 전에 예매를 해서 대단한 두 작곡가의 연주에 대한 궁금증이 잊혀진 상태로 예당에 갔는데,앙상블홀을 가득매운 청중들의 에너지가 전해져와 나도 덩달아 연주에 대한 기대감을 커졌다.
세기의 초절기교의 두 연주자 리스트와 파가니니라니..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바운스 바운스하는건 당연한일..
젊은 연주자들이 갖는 당당함과 열정을 안고 피아니스트 알라다쉬빌리가 예정과 달리 메페스토 왈츠로 먼저 연주의 문을 열었다.
그 뒤 피아니스를 동반한 바이올리니스트 필립포가디의 리스트곡이 연주되었고 젊은 두 연주자는 각자의 해석으로 주어진 곡들을 연주해주었다.
청중으로서 그들의 연주를 보고 들으면서 강한 삶의 열정과 부드럽고 평온함 가운데 얻는 위로도 받을 수 있었다.
두 연주자의 수려한 외모와 훌륭한 연주 그리고 청중을 함께 하게하는 힘과 여유로움이 공연내내 행복한 시간으로 이끌었다.
서로를 존중하며 위트있게 여러번의 앵콜곡을 연주하는 그들에게 감사와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 커다란 박수를 보내고 브라보를 외쳤다.
세기의 두연주자의 곡을 연주하는 오늘의 다비드 알라다쉬빌리와 필립 포가디..
그들이 준 커다란 행복을 안고 돌아오는길 새로운 한주를 가볍게 시작할수있을 것 같았다.
내년에도 대전예당에 더많은 더좋은 공연 유치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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