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로 건너뛰기 레프트메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Daejeon Arts Center 문화로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예술의전당

참여마당

예매안내
인터파크1544.1556
아르스노바1588.8440
안내042.270.8333
좌석배치도
공연일정

공연관람평

홍보, 비방성글, 개인정보가 포함된 글, 게시판의 성격과 맞지않는 글에 대해서는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게시판에 제한된 특수문자에는 외따옴표, 연속된 마침표(말줄임표)는 제한되오니 글 등록시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 목국립발레단 호두까기인형을 보고 대전예술의 전당에 바라는 점!

  • 작성자정 * *
  • 작성일2015-12-09 18:55:03
  • 조회수2247
  • 연락처
  • 첨부파일
내용보기

저는 대전예술의전당에 엄청 많이 갔던 사람인데

그동안 모든 공연을 통틀어

관객 비매너+직원 관리안함이 가장 심했던 공연이었어요



1. 공연 중간에 아이를 데리고 화장실인지 어딘지를 다녀오는 분들.



-> 정말 급해서 나가셨다면 인터미션-그게 안된다면 곡이 끝났을 때 들어오세요. 직원분들도 이런 분들 적극적으로 관리해주세요. 감상에 방해됩니다.

특히 3층은 바닥이 빈 나무라 걸어다니면 쿵쿵소리가 울려요.



2. 아이들의 큰 목소리 질문에 큰 목소리 대답, 그것이 긴 대화로 이어지는 것.

3층 E-30,31에 앉으셨던 분.

제 글을 보실 일은 거의 없겠지만 보시면 참 좋겠어요.

멀리 앉아서 말을 해줄 수 없고 눈짓을 했으나

주변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대화중.

제 강렬한 눈짓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시더라고요.



->아이는 큰 목소리를 낼 수 있어요. 그렇지만 큰 목소리를 내지 못하게 하고 그것이 안된다면 데려오지 않는것은 보호자가 해야할 일이죠. 직원분들 제재 부탁드려요.



3. 의자에서 일어나는 아이.

아이라고 해도 일어나면 뒷사람은 감상에 방해 됩니다.

제재하지 않는 부모와 관계자.



->같이 간 언니 앞이라 제가 신경쓰여서 앉으라고 살짝 말했어요. 그런데 보호자 무관심. 제 옆에 분 관람에 방해될까봐 더이상 말하지 않았어요.



4. 의자의 뒤를 툭툭치는 아이.

제재하지 않는 부모와 관계자.



-> 제 뒤에 앉았어요.........처음에 말했더니 아이의 형이 엄청 신경쓰더라고요. 그런데 오히려 보호자는 무관심. 제 옆에 분 관람에 방해될까봐 이또한 더이상 말하지 않았어요.

다행히 저는 촉각이 청각보다 둔해요.

발로 차는 것이 촉각으로 다가와서 다행.



5. 공연중간에 핸드폰 찰칵 소리내며 사진 여러번 찍은 어머니. 3층 D열 2번째 줄에 앉으셨었죠.

저작권?이런거 다 떠나

다른 사람이 공연 보는거 방해돼요.

음악에 몰입하다가 확 현실에 정신 차린다고요.

역시 직원분들. 한번에 바로 와서 제재해주셨으면...

조용한 공연장에서 찰칵 소리는 아주 크게 들려요.

공연장 안에서 예의주시 하셨다면 분명 한번에 제재 가능했을겁니다.





요약하자면,



티켓 판매위해 연령 제한을 너무 낮춘 것이 큰 문제인 것 같고요.(5세가 2시간동안 조용히 앉아있기는 어려운 일이죠)

그리고 직원들이 공연중에 공연장 안이나 문에서 관리를 별로 안하신것 같습니다.



그동안 많이 좋아했는데 속상해서 글 늦게라도 올립니다.
삭제 목록 수정 답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