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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jeon Arts Center 문화로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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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인간의 감석과 열정을 그리다.관람평

  • 작성자민 * *
  • 작성일2018-07-11 15:49:28
  • 조회수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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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보기
러시아의 작곡가들 곡으로만 구성되었고 노련하고 열정적인 지휘자 로버트 밍크 주크와 젊다고 하기는 어리지만 훌륭한 연주로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기대를 한몸에 받는 네이슨 리와의 협연을 기대하며 퇴근후 바로 사랑하는 예당으로 갔다. 다른때와 달리 음악가를 꿈꾸는 아이들과 부모들이 많이 참석한 것 같아서 왠지 마음이 흐믓하고 아이들의 모습이 예뻤다.
힘있고 생동감이 넘치는 로버트 밍크 주크의 등장을 시작으로 첫 번째로 글린카의 루슬란과 루드밀란의 서곡이 연주되었다. 이곡은 다양한 연령층에게 익숙한 곡이라서 청중의 귀를 열고 지휘자의 모습또한 연주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드디어 내노라하는 피아니스트들이 수없이 연주하고 청중들로 하여금 그들의 연주의 황홀함에 빠져 박수를 자아내게하는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 차례가 되었다.
청중의 박수속에 생동감있는 지휘자와 수줍은 듯한 여려보이는 소년이 등장했고 노련한 지휘자와 빛나는 어린 피아니스트가 서로 어떻게 곡을 해석하고 연주해나갈지 기대하면서 숨을 죽였다.
역시 탄탄한 지휘자가 이끄는 대전 시향의 안정적인 연주속에서 섬세한 감성을 표현하며 당당하게 연주하고 곡을 진지하게 대하는 네이슨리의 연주가 펼쳐졌다. 곡이 끝나고 청중들은 두 음악가에게 찬사어린 열광적 박수를 보냈고 예상치못한 네이슨리의 앵콜곡의 답으로 앞으로 더 성장할 그를 위한 진심의 박수를 전했다.
인터미션후 마지막 곡인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10번이 연주를 시작했다.평소 어렵다는 나의 선입관을 버리고 이번에는 이작품을 통해서 인간의 감정과 열정을 그리고 싶었다는 작곡가의 말을 마음에 담고 연주를 들으니 다른 느낌으로 곡이 다가왔다. 색다른 느낌이었다.
매번 공연이 끝날때마다 느끼지만 위대한 음악가들에 대한 경외심과 대전 예당이있어 행복하다는 생각을하면서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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