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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jeon Arts Center 문화로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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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반딧불이와 함께한 목소리가 있던 한여름밤의 풍경

  • 작성자 * *
  • 작성일2004-06-28 09:06:49
  • 조회수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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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비가 내리지 않아 깊어가는 여름밤 목소리가 있는 풍경 아카펠라 둘쨋날 공연을 볼수 있게 자리를 마련해주신 예술의 전당 관계자님들 멋진공연을 보여주신 여섯팀의 아카펠라님들께 감사드립니다....예술의 전당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칠흑으로 변해가던 여름밤의 풍경과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들 여섯팀의 아카펠라가 보여준 다양한 시도의 모습들은 첨 접하지만 낯설지 않은 친숙함으로 다가왔습니다. 게다가 공연내내 여름밤의 하늘을 조명과 더불어 자기몸을 반짝이던 반딧불이까지....잊지못할 여름밤의 추억으로 간직할 것입니다.... 첫번째로 나오신 아카펠라 브이아피님들....약간의 뮤지컬을 가미한 공연시도는 한편의 소설을 보는듯 했습니다....아카펠라가 한층 더 가깝게 느껴지더군요....다만 아쉬운 점을 꼽으라면 영어로 되어 청취가 문제가 있어 답답했다는 것....물론 뮤지컬이란게 울나라게 아니니 그럴수 있고 또 세계적인 아카펠라로 성장하려면 영어는 필수이니깐요....홍홍 그리고 이벤트에 참여하셔서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셨던 둔산동에 사신다는 님들께도 짝짝짝....어제밤의 행복한 모습들을 오래오래 간직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두번째로 나오신 아카펠라 샐러드님들 멀리서 봐서 제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사회를 맡으신 한승모님께서 참여하셨네요....샐러드보단 겨우내 땅속 김장독에 묻어둔 이제 다먹고 몇포기 남지 않은 묵은 김장김치를 더 좋아하지만 두분의 여성 멤버분들이 들려주신 상큼한 목소린 정말 좋았습니다.... 노래를 못하는 저로선 두분의 목소리가 오직 부러울 뿐입니다.... 심수봉님의 노래를 들려주실땐 정말 원곡보다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홍홍 세번째로 나오신 보이쳐님들.... 재미난 입담으로 정말 즐겁게 마무리를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특히 라이온 킹의 노래로 아카펠라의 구성을 설명해주시고 들려주셔서 한층 아카펠라의 세계가 익숙해진 느낌입니다... 진심으로 보이쳐님들의 노래가 영화에도 나오고 윤도현의 러브레터에까지 심심치 않게 등장하길 바라며 tv를 통해 어제밤의 공연처럼 즐길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아마도 제가 아카펠라의 세계에 흠뻑 빠진 느낌이 드네요....홍홍 여섯팀의 아카펠라님들이 보여주신 공연은 다양한 시도를 하는 아카펠라의 맛을 보여주셨습니다....앞으로 그맛을 지키고 발전하도록 도와주는 건 대중의 몫이겠지요....아카펠라의 공연을 보기전에 악기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악보를 볼줄 모르기에 악기를 배우는 건 많은 무리가 따라서리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사람의 목소리만으로도 아름다운 음악을 즐길수 있다는 것에 약간의 희망의 생깁니다.... 아침시간이라 촉박해서 이만 줄여야 겠습니다....하고픈 말은 많은데 더이상 생각이 안나네요.... 26일과 27일 양일간 공연을 준비해주신 예술의 전당 관계자님들 여섯팀의 아카펠라님들 공연을 함께 볼수 있었던 많은 시민여러분들.....새로운 한주, 유월의 마지막을 시작하는 한주입니다.... 아카펠라공연을 보면서 가졌던 즐거운 맘 그대로 월욜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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