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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보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기획공연)

  • 공연구분기획공연
  • 공연기간2017년 5월 23일(화) 19:30
  • 공연시간19:30
  • 공연장소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티켓정보R석 12만원, S석 10만원, A석 8만원, B석 6만원, C석 3만원
  • 소요시간약 100분 (인터미션 15분)
  • 관람등급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능
  • 공연주최대전예술의전당
  • 공연장르클래식 음악
  • 유료회원선구매2017-01-13 ~ 2017-01-22
  • 문의처042)270-8333, 1544-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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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4~6급) : 본인에 한해 50%    
○ 국가유공자 : 애국지사와 상이등급 1급 – 동반 1인까지 50%      
                      국가유공자 및 유족증 소지자 – 본인에 한해 50%    
○ 경로우대 : 65세 이상 본인에 한해 50%   
○ 대전광역시 명예시민증 소지자 : 배우자 포함 50%   
○ 어린이/청소년/대학생 : 입장가능연령부터~19세(고등학생)이하 50%           
                                     20세 이상~24세 이하 30% 
                                     대학교 학생증 소지자 30%
                                     ※ 대전광역시 거주자 본인에 한해 
○ 예술인패스소지자 : 본인에 한해 30%    
○ 단체구매 : 20명 이상 20% (전화예매만 가능, 1544-1556)    
○ 꿈나무 사랑카드 : 카드 등재자 전원 20%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마에스트로 미코 프랑크 인터뷰

흔히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을 떠올리면 “마에스트로 정명훈의 오케스트라” 라고 떠올리곤 한다. 그럴만도 한 것이, 15년을 음악감독으로 재임하며 프랑스 오케스트라의 특유의 색깔을 전 세계적인 수준으로 한층 끌어 올려 많은 사랑을 받았던 탓이기 때문이다. 2000년부터 2015년까지 음악감독을 맡은 정명훈 역시 “프랑스에서는 기능적으로 완벽한 오케스트라”라는 평가를 내린 바 있다. 정명훈 감독의 재임동안 기능적 뿐만이 아니라 예술적인 완성의 극치를 추구하고 구현해내는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의 반열에 올랐고, 세계 클래식계의 신성으로 주목받는 미코 프랑크가 음악감독의 자리를 이어받으며 새로운 도약을 하고 있는 관현악단이다.
그러나 정명훈 감독의 재임 전에도 독일의 세계적 거장 마렉 야노프스키가 1990년대에 음악감독을 맡으면서 “천의무봉의 매끄러운 하모니”라는 찬사를 받았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또한 우리에게는 세계적인 악장 스베틀린 루세브가 서울시향 악장을 겸임하면서 국내 관객들에게 매우 친숙한 오케스트라가 되어 왔었다.
이런 전통의 프랑스 최고의 오케스트라에 젊은 바람이 불고있다. 2015년 정명훈 감독이 물러난 후, 라디오 프랑스는 핀란드 출신의 30대 지휘자 미코 프랑크를 음악감독으로 선임하여 엄청난 이슈를 만들어 냈다. 물론 나이로 보면 꽤나 신선하고 충격적인 뉴스일 수 있지만, 그의 음악적 재능과 커리어를 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금새 알 수 있다.
30대의 나이로 이미 세계적인 마에스트로로 발돋음한 젊은 거장 미코 프랑크는 1979년에 출생하여 5세에 바이올린을 시작, 헬싱키 시벨리우스 아카데미에서 수학했고, 1995년부터 요르마 파눌라에게 지휘를 배웠다. 2002년~2007년 벨기에 국립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했으며, 2006년부터 핀란드 국립 오페라의 음악 총감독으로 활약하고 있고. 현재 정명훈을 이어받아 라디오 프랑스의 음악감독으로 세계 음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이탈리아 산타 체칠리아의 수석 지휘자로 임명되어 그의 보폭은 더 커질 전망이다.
콘서트홀과 오페라 하우스를 누비며 폭 넓은 레퍼토리로 탄탄한 입지를 굳히고 있는 그는 최근 베를린 필하모닉, 뮌헨 필하모닉, 런던 심포니, 밤베르크 심포니, 말러 체임버,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뉴욕 필하모닉,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시카고 심포니 등을 지휘하였고, 핀란드 국립 오페라, 로열 스톡홀름 오페라, 로열 오페라 등과 <파르지팔> <마술피리> <돈조반니> <라 보엠> <카르멘> <토스카> <사랑의 묘약> 등을 연주했다.
스웨덴 방송 교향악단과 녹음한 시벨리우스의 <전설>과 <레민카이넨의 전설> 음반은 디아파종 황금상을 수상하였고,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다.

이미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많은 작업들을 하고 있고 서울시향에도 2번이나 찾아와 한국 관객들과 매우 친숙하며 그의 음악적 진가가 인정받고 있다. 그런 그와 공연에 앞서 짧은 서면 인터뷰를 가져봤다.

○ 2015년 9월 음악감독으로 취임했을 때의 첫 느낌은 어땠는지?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은 아시다시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프랑스음악의 진수를 보여주는 오케스트라로 칭송을 받고 있다. 그런 자리에 제가 음악감독으로 부임하게 되어 제 인생의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미 마에스트로 정명훈 아래에서 보여준 최고 수준의 음악을 바탕으로 제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또 어디에 있는지 매우 고심하였다. 매끄러운 하모니를 구현하는 오케스트라와 이 오케스트라의 전용홀인 “메종 드 라디오 프랑스”에서 같이 향유하는 음악이 참 소중하다고 느꼈다.

○ 2015년 내한하여 서울시향과 함께한 연주회가 큰 호평을 받았다. 당시 한국을 방문했을 때 기억에 남은 에피소드가 있다면?
무엇보다 너무나 따뜻하고 음악을 사랑하는 한국 관객들이다. 세계적으로 이렇게 음악을 사랑하고 적극적으로 공연에 호응하는 관객들을 찾기란 쉽지 않다. 그들이 보여준 애정은 연주가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른다. 새로운 도전과 동기를 부여받고 한국을 떠났던 기억이 난다.

○ 미코 프랑크가 이끄는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
“열정”이다. 이미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은 프랑스 음악의 진수를 표현하고 음악을 구현해내는 높은 수준의 오케스트라이다. 물론 저의 색깔로도 같이 바뀌어가는 부분도 있겠지만 젊은 지휘자가 줄 수 있는 열정의 면모를 관객에게 선사했으면 한다.

○ 다음 달(5월23일)에 있을 대전 공연에서 연주될 프로그램이 가장 자신 있게 내세우는 고국 작곡가인 시벨리우스의 작품과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이 가장 잘 표현한다고 알려진 라벨의 작품이라 매우 흥미롭고 기대가 된다. 각 작품마다 관객들이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들어주길 바라는지?
어찌 보면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들이 수록된 프로그램이지만, “미코 프랑크와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기 가장 좋은 프로그램이지 않나 생각한다. 우선 시벨리우스를 첫 곡으로 선정한 이유는 그것은 나의 조국의 유산으로서 핀란드 사람인 내가 라디오 프랑스에 첫 발을 내딛는 것을 상징하고 싶었고, 2부의 작품들은 진정한 프랑스 오케스트라의 진수를 표현하는 가장 중심이 되는 작품들이다.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만이 낼 수 있는 색깔들이 이 작품들에서 표현될 것이다. 프랑스 오케스트라는 가장 프랑스 다워야 한다는 뜻을 나의 아시아 첫 투어에서 피력하고 싶은 메시지도 있다.

또한 협연자로 선정된 손열음은 나와 같은 젊은 신예로 세계무대에서 주목을 받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또한 그가 선사할 조지 거쉰의 피아노 콘체르토는 한국 관객들에게 굉장히 특별한 곡이라고 들었고 직접 유튜브에서 그 장면을 봤다. (피겨 스케이터 김연아가 2010년 토론토 동계올림픽에서 이 곡으로 입상하는 장면) 관객들에게는 흥미로운 좋은 공연이 되리라고 확신한다.

○ 마지막으로 대전 관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라디오 프랑스가 처음으로 갖는 한국 순회공연이라 매우 기대가 된다. 많이 오셔서 봄에 프랑스의 정취를 흠뻑 느끼는 로맨틱한 밤이 되었으면 한다.
 


 Program

Jean Sibelius                Nocturne from King Christian II Suite  크리스티안 2세 모음곡 중 “녹턴”
George Gershwin           Piano Concerto in F (피아니스트 손열음)
 
*** intermission ***
 
Maurice Ravel                Ma Mere l'Oye Suite  어미거위 모음곡
Maurice Ravel                Daphnis et Chloé Suite No.2   다프니스와 클로에 모음곡
 


음악감독 미코 프랑크  Mikko Franck

30대의 나이로 이미 세계적인 마에스트로로 발돋음한 젊은 거장 미코 프랑크는 5세에 바이올린을 시작, 헬싱키 시벨리우스 아카데미에서 수학했고, 1995년부터 요르마 파눌라에게 지휘를 배웠다. 2002년~2007년 벨기에 국립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했으며, 2006년부터 핀란드 국립 오페라의 음악총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 정명훈을 이어받아 라디오 프랑스의 음악감독으로 세계 음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콘서트홀과 오페라 하우스를 누비며 폭 넓은 레퍼토리로 탄탄한 입지를 굳히고 있는 그는 최근 베를린 필하모닉, 뮌헨 필하모닉, 런던 심포니, 밤베르크 심포니, 말러 체임버,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뉴욕 필하모닉,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시카고 심포니 등을 지휘하였고, 핀란드 국립 오페라, 로열 스톡홀름 오페라, 로열 오페라 등과 <파르지팔> <마술피리> <돈조반니> <라 보엠> <카르멘> <토스카> <사랑의 묘약> 등을 연주했다.
스웨덴 방송 교향악단과 녹음한 시벨리우스의 <전설>과 <레민카이넨의 전설> 음반은 디아파종 황금상을 수상하였고,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다.

 
피아니스트 손열음

손열음은 1986년 강원도 원주 출생으로 4세 때 피아노를 처음 치고, 5세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으며, 이후 활발하게 활동하며 순수 국내파 음악가로 한국 피아노계의 국제적 위상을 크게 높였다.
 
11살 때 차이코프스키 청소년 콩쿨에서 1위 없는 2위에 올랐고, 2002년 이탈리아 비오티 국제 콩쿨 1위, 2005년 루빈스타인 국제 콩쿨 3위, 2009년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쿨 2위, 2011년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쿨 2위 등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으로 꾸준히 자신의 실력을 입증해왔다.
 
그 외 뉴욕 필하모닉, 체코 필하모닉, 이스라엘 필하모닉, 도쿄 필하모닉, 로테르담 필하모닉, NHK 심포니, 상트페테르부르크 심포니, 시애틀 심포니, 아카데미 오브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고 라인가우페스티벌, 바트 키싱엔 페스티벌, 베토벤 부활절 페스티벌, 발틱해 페스티벌, 류블리아나 페스티벌, 포틀랜드 피아노 인터내셔널 등에서 연주했다.
 
현재는 하노버 국립 음악대학에서 아리에 바르디 교수와 수학 중이며, 고향인 강원도 원주시와 예술의 전당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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