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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jeon Arts Center 문화로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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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페스티벌 - 칼 오르프 <카르미나 부라나> (기획공연)

  • 공연구분기획공연
  • 공연기간2017.4.14(금)~15(토)
  • 공연시간금19:30, 토17:00
  • 공연장소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티켓정보R석3만원, S석2만원, A석1만원
  • 소요시간러닝타임 80분(인터미션 없음)
  • 관람등급8세이상 입장가능
  • 공연주최대전예술의전당
  • 공연장르무용
  • 유료회원선구매2017-01-20 ~ 2017-01-30
  • 문의처1544-1556, 042)270-8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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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분증 예시 : 학생증, 청소년증, 주민등록증, 장애인증, 유공자증, 의료보험증, 예술인패스, 명예시민증 등) 
* 모든 할인은 중복 적용이 되지 않으며, 대리 수령 및 양도는 불가합니다. 

○ 유료회원 : 법인 30%(50매) 골드 30%(4매) 블루 20%(2매)    
○ 장애인(1~3급) : 동반 1인까지 50%    
○ 장애인(4~6급) : 본인에 한해 50%    
○ 국가유공자 : 애국지사와 상이등급 1급 – 동반 1인까지 50%      
                      국가유공자 및 유족증 소지자 – 본인에 한해 50%    
○ 경로우대 : 65세 이상 본인에 한해 50%   
○ 대전광역시 명예시민증 소지자 : 배우자 포함 50%   
○ 어린이/청소년/대학생 : 입장가능연령부터~19세(고등학생)이하 50%           
                                     20세 이상~24세 이하 30% 
                                     대학교 학생증 소지자 30%
                                     ※ 대전광역시 거주자 본인에 한해 
○ 예술인패스소지자 : 본인에 한해 30%    
○ 단체구매 : 20명 이상 20% (전화예매만 가능, 1544-1556)    
○ 꿈나무 사랑카드 : 카드 등재자 전원 20%

 『카르미나 부라나』(Carmina Burana)는 서양 음악사에서 두 번 언급된다. 그 첫 번째가 중세시대 떠돌이 음유시인, 골리아드(Goliad)의 라틴어 노래를 엮어 놓은 『카르미나 부라나』이고, 두 번째는 칼 오르프(Carl Orff 1895-1982)의 세속 칸타타 <카르미나 부라나>(1936)다. 만약 21세기 새로운 서양 음악사를 다시 쓴다면 대전예술전당이 현대무용으로 기획한 <카르미나 부라나>(2017)를 위한 장(章)을 당연히 할애해야 할 것이다. 『카르미나 부라나』의 계보를 잊는 또 다른 외전(外傳)으로 기억되지 않을까 싶다.

 칼 오르프의 칸타타 <카르미나 부라나>의 원곡에 현대 무용과 조명, 무대 디자인을 융합한 작품으로 2015년에 대전예술의전당 기획으로 스프링페스티벌을 통해 창작되어 호평을 얻는 작품이다. 2017년 오늘의 무대에서는 지역을 넘어 국내 및 해외 진출을 위해 좀 더 완성도 있는 버전으로 선보인다.

 충남대학교 무용학과 교수 최성욱의 연출 및 안무, 주용철의 무대디자인, 민천홍의 무대 의상, 현대무용단 메타댄스 프로젝트(Meta Dance Project)와 댄싱나인에 출연해 대중으로부터 사랑 받은 무용수 한선천과 안남근이 참여하였다. 관현악 연주는 지휘자 이운복이 이끄는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와 합창은 대전시립합창단, 대전시민천문대어린이합창단이 맡았다.

칸타타 <카르미나 부라나>의 서주 ‘운명의 여신이여’(Fortuna Imperatrix Mundi), 제1부 ‘봄’(Primo vere), 제2부 ‘술집에서’( In Taberna), 제3부 ‘궁정의 사랑’(Cour d'amours), 에필로그 ‘운명의 여신이여’(Fortuna Imperatrix Mundi)를 통해 오르프가 잊힌 중세 시대의 『카르미나 부라나』를 멋지게 부활시켰다면, 연출자 주용철과 안무가 최성욱은 프롤로그 ‘운명-시간과 사랑의 알레고리’, 1막 ‘대지의 풍경’, 2막 ‘방랑자들’, 3막 ‘사랑 이야기’ 그리고 에필로그 ‘미로-끝없이 갈라지는 길들’에서 방랑 음유시인 골리아드 노래를 무대 위로 소환했다. 그리고 방랑자들의 시선을 통한 무대의 삶과 죽음, 사랑과 질투, 희망, 열린 공간과 닫힌 공간으로서의 무대 장치와 빛을 통한 시각적 이미지로 귀결된다.

13세기 중세 시대의 『카르미나 부라나』, 20세기 칼 오르프의 칸타타 <카르미나 부라나>, 21세기 <카르미나 부라나>는 각각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자 산물이다. 명작으로 평가받는 오르프의 <카르미나 부라나>가 평단과 시민들에게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알 수 없지만, 이 작품에 관한 가치 부여는 충분하다. 소소하게는 관객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현대 무용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과 이해하기 어려운 라틴어 가사의 음악을 안무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역 예술가와 단체 간의 효율적인 협업을 통한 답보적인 지역 문화예술의 방향과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인큐베이터 역할의 단초가 되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잔인했던 인간사를 오롯이 기록하고 있는 4월! <카르미나 부라나>가 우리에게 안위와 치유의 노래가 될지도 모르겠다.

 작품소개
칼 오르프의 합창곡 ‘카르미나 부라나’를 모티브로 우리시대 삶과 사랑을 드라마틱한 춤과 장면연출로 표현한 작품으로 ‘카르미나 부라나’ 가사를 텍스트로 삼아 불확실성의 시대, 황폐해져가는 오늘 우리 삶과 사랑의 여러 단면들을 원곡이 갖는 기념비적 장중미와 반복적, 원시적인 에너지의 춤, 극적, 입체적인 장면연출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작품내용

‘에덴의 동산에서 추방당한 우리는
여전히 정신적인 의미에서 순례자이거나 지상의 이방인이며
잃어버린 것들을 찾아 헤매는 방랑자인지도 모른다. ’

‘우리에게 삶과 사랑은 운명의 수레바퀴에 실려 어둠의 미로를 헤매는 방랑이자
몽상이 이끄는 대로 떠나는 기대와 불안으로 가득 찬 여행이다.’

우리가 가는 이 길은 쭉 곧은 길이 아니다.
서로 어긋나기도 하고 고르지 않은 길이며,
우리는 그 길이 어디서 시작되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다.
그 길의 끝에서야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는 벽을 만나고서야
우리는 스스로에게 묻는다.
벽을 넘을 수는 있는가? 돌아갈 수는 없는가?
우리에게 늘 수수께끼이며 의문꺼리인 그 길을 우리는 간다.
함께 가고 있는 게 누군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모르는 미궁을 간다.
불안과 기대, 희망과 절망, 사랑과 증오, 기쁨과 슬픔......
걸을수록 커진 짐들을 등에 지고
그것들의 무게에 눌린 채 마치 운명처럼,,,딱정벌레처럼,,또는 바람처럼,, 나비처럼,, 
우리는 태어나서 걷다 죽는다.

그 길 위에서 우리는 꿈을 꾼다
우리에겐 아직 열지 않은 판도라의 상자가 남아 있기 때문에...
절망적 삶은 희망을 만들고,
희망은 다시 삶을 이어주는 뫼비우스의 띠인 것을 믿기 때문에
우리는 숙명처럼 끝없이 갈라지는 길들을 간다.


장면개요
Carmina Burana “Overture of Destiny”_ 운명의 서곡
Prologue: 운명_ 시간과 사랑의 알레고리
1막 : 대지의 풍경
2막 : 방랑자들
3막 : 사랑이야기
Epilogue : 미로_ 끝없이 갈라지는 길들

Prologue : 운_ 시간과 사랑의 알레고리
자연의 순환성과 우리 삶, 사랑의 본질과 가치에 대한 질문
스펙터클과 장중함, 비장미, 그리고 사소한 오늘의 일상이 접목되어 어우러진다.
길 위의 사람들의 만남과 헤어짐, 사랑과 이별, 삶과 죽음.
끊임없이 돌고 돌면서 대화와 관계들이 성립되고 해체된다.

1막 : 대지의 풍경
모든 것은 대지에서 태어나 대지로 돌아간다.
계절의 순환과 만남과 이별, 희망과 절망.
봄, 태양은 모든 것을 누그러뜨리고 만물을 비춘다.
모두들 운명의 바퀴로 모여든다.
여름이 돌아오고 이제 냉엄한 겨울 물러간다. 녹는다. 사라진다.
오오, 빛이여. 내 인생의 수수께끼는 내가 풀어야 한다
주어진 운명에 따라 이리저리 비틀거리는 사람들.
음과 양이 반드시 하나로 묶여있다. 사람들, 서로에게 혹이고 짐이며 벽이다.
그 벽 앞에서 가만히 문을 두드린다.
도무지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은 사람과 한순간에 사랑에 빠지기도 하고,
어느 순간 타인처럼 낯설게 느껴지기도 한다.
누군가 내 마음의 의자를 차지하고 앉은 어느 날...... 그날부터 다른 어떤 사람도 의자에 대신 앉을 수 없다.

2막 : 방랑자들
사랑과 기쁨, 분노와 좌절, 환희와 갈망, 방황과 절망이 용광로처럼 들끓는 공간.
오늘의 세태를 풍자한다.

불타는 속내로 솟아오르는 분노로 쓰리다.
재로 돌아갈 물질로 만들어진 나는 바람에 흔들리는 이파리와 같다.
똑같은 길은 고집하지 않는 사내처럼 키잡이 없는 배처럼 떠밀려 다닌다.
바람결에 빛처럼, 나는 새처럼.
사슬도 나를 묶을 수 없고, 자물쇠로 가둘 수 없다.
나 같은 사람들 찾아 비참한 자들끼리 친구 된다.
무거운 내 심장 내겐 짐과 같다.
즐거운 말 한 마디 벌꿀보다 달다.
젊음이 그렇듯 너른 길로 나 다닌다.
육신에 탐닉한다.

3막 : 사랑이야기
달은 지구를 사랑하지만 부딪쳐오지 않고,
지구가 태양을 사랑한다고 해서 녹아들지 않는다.
그리스 신화에서 차용한 몇 개의 서사, 인물을 중심으로 사랑의 본질과 속성을 묻는다.

Epilogue : 미로_ 끝없이 갈라지는 길들
운명의 불가항력에 힘없이 무너지는 인간의 유한성.
굴러 떨어지는 바위를 다시 산꼭대기로 밀어 올려야 하는 시시포스처럼 반복되는 일상.
안개가 자욱한 길.
되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는 좁은 외길.
장화에 묻은 진흙 무거워서 앞으로 걸어갈 수 없다. 털어야 걸어갈 수 있다.
스스로의 감옥. 아무도 그 문을 열어 주지 않는다.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이 저물어야 날개를 편다.
시선을 들어 밖을 본다. 나 아닌 다른 사람을 보고 나 아닌 다른 풍경을 본다.
그러나 신화 속의 아테나는 우리를 향해 말한다.
시선을 들어 밖을 보지만 말고 자신의 마음도 돌아보라고.
매 순간 쉬지 않고 밀려오고 밀려가는 파도의 움직임, 그 움직임을 따라 끝없이 변모해가며 부서져 내린다.


칼 오르프, ‘카르미나 부라나’
풍자와 익살, 신성과 세속이 혼재하는 카르미나 부라나
독일 현대 음악 작곡가 칼 오르프(Carl Orff)를 일약 세계적인 작곡가 대열에 올려놓은 「카르미나 부라나」는 보이렌 수도원의 노래라는 뜻의 라틴어이다. 중세 시대 유랑승이나 음유시인 들이 부른 시가집을 칼 오르프가 보고 200여 가사 중 25곡을 발췌하여 가락을 붙였다. 내용은 주로 중세 보헤미안 시대의 종교, 도덕, 유희, 사랑에 관한 이야기와 자연묘사가 골격을 이루고 있다. 가락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에 비해 가사는 매우 익살적이고 풍자적이며 세속적인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운명의 여신에 대한 성스러운 칭송이 이 작품의 처음과 끝을 장식하면서 우리네 삶은 철저히 운명에 의해 지배되고 있음을 장엄하게 노래하고 있다.

곡의 구성
<서곡>
Carmina Burana “Overture of Destiny”_ 운명의 서곡
제1곡 「운명의 여신이여, 세계의 왕비여」
제2곡 「운명의 타격」

제 1부 <봄의 노래>
제3곡 「아름다운 봄의 정경」
제4곡 「태양은 모든 것을 누그러뜨린다」
제5곡 「잘 왔도다 봄」
제6곡 「춤곡」
제7곡 「숭고한 숲」
제8곡 「가게 사람이여, 볼 연지를 주세요」
제9곡 「왈츠」
제10곡 「세계가 내 것이 되더라도」

제 2부 <술집에서의 전경>
제11곡 「분노의 마음 가라앉지 않고」
제12곡 「일찍이 내가 살았던 호수」
제13곡 「나는 승원장(僧院長)님이시다」
제14곡 「술집에서는」

제 3부 <사랑이야기>
제15곡 「사랑의 신은 어디에나 날아와서」
제16곡 「낮, 밤 모든 것이」
제17곡 「붉은 동의(憧依)를 입은 처녀가 서 있었다」
제18곡 「나의 마음은 한숨에 차있다」
제19곡 「젊은이와 처녀가 있다면」
제20곡 「오라, 오라」
제21곡 「헤매는 나의 마음」
제22곡 「즐거운 계절」
제23곡 「그리운 사람이여」
제24곡 「아아 더없이 아름다운 것이여」
제25곡 「운명의 여신이여, 세계의 왕비여」

❍ 안무의도
카르미나 부라나 원곡의 서사, 그리스 신화에서 추출한 텍스트를 바탕으로 무용수들과의 즉흥연습 과정에서 몸들이 부딪쳐 만들어낸 우연의 순간들을 춤의 핵심으로 삼아 꼴라쥬 형식으로 펼쳐 보인다.

예술은 우리 삶을 비춰주는 거울이다.
우리 삶은 어느 한 곳에 체류하지 못하고 갈등하는 방랑이다.
삶은 정착과 유목, 두 가지 갈래 길에서 변주하고 확대한다.

몸이란 소통의 매체인가, 혹은 그 자체로 실존하는 기반인가.
메소드를 초월한 원초적 생명력이 살아 숨쉬게 하고 일상의 무감각을 휘저어 각성의 계기가 된다.
‘몸’이라는 소재에 대한 집중탐구를 다양하게 펼쳐 보이는 실험적 시도로 변화무쌍한 퍼포먼스 속에서 현대사회의 뜨거운 논점들을 끊임없이 제기하고자 한다.


❍ 무대 컨셉
  - 장중미와 제의적 요소 제고, 시, 공간성을 확대, 계절의 주기적 변화와 우리 삶과 사랑의 속성을 효과적으
     로 표현하기 위해 회전무대를 적극 활용.
  - 문이 있는 벽(영상 스크린, 문, 미로 ), 테이블(술집, 미로, 통로등을 표현). 무대 후면 대형 강풍기 사용.
  - 장면의 전개에 따라 흑, 백의 원형구조물(달)과 사각형구조물(창문, 벽) 조화.
  - 대, 소도구는 가급적 단순화시키되 상징성을 높이기 위해 신화 또는 인접예술 형식에서 차용한 이미지  
     와  무대언어로 시각화.
  - 구조물의 표면 색상은 조명의 변화에 따라 그 존재감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는 검정과 백색을 주조로
     하   되 부분적으로 청색과 적색등의 원색을 활용하여 긴장감을 높인다.
  - 암흑, 적막감 감도는 사막과 같은 이미지
  - 삶과 죽음, 사랑과 질투, 열린 공간과 닫힌 공간으로서의 시각적 이미지 제고.
  - 극적 긴장을 유지.

❍ 의상 컨셉
  신화 속 인물들의 의상과 같은 과장된 의상과 일상적인 느낌의 의상(컬러감이 적은)

 
 

 ❍ 연출 및 안무 : 최 성 옥
안무가 최성옥은 <침묵을 위한 변주곡(1986)>을 시작으로 <불휘>, <숨 , 움, 터>, <사이버 스페이스 오딧세이(1995)>서울국제무용제 우수상 등의 작품을 선보였으며 <낙원의 이방인III(1999)>로 전국무용제 대상, 개인연기상을 수상하였으며 최고의 안무가에게 수여하는 코파나스상(2008), 댄스 스프릿트 상(2011), 최고무용예술상(2014), 안무대상(2015)을 수상하며 안무가로서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교육자로서의 열의도 대단하여 2013년 우수교육자상 수상, 2014, 2015년도에는 연달아 무용교육자상을 수상하였다.
 중기작품으로 <풍매화(2001)>, <펭귄 스토리(2005)>, <Cyber space Odyssey21(2009)>, <Red Moon(2012)>등의 작품이 있으며 연간 10여회의 공연활동을 통해 지역 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지역의 한계를 넘어 장대한 무대, 예술성 높은 작품들을 선보이며 한국 현대무용 발전에 큰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안동대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2002년엔 2002월드컵 대전경기장 오프닝 안무를 맡았고 2년간 산호세주립대학에 연구교수로 재직하였다. 현재 충남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21세기 현대무용연구회 회장, 한국무용예술학회 부회장, 메타댄스프로젝트(Meta Dance Oroject)의 예술 감독을 맡고 있다.
 최근 대표안무작으로는 황폐해진 현대인들의 가족이야기를 그린 <모래의집(2012)(2016)>, 중년여성의 애환을 담은<사물의 풍경(2015)>과 대전예술의 전당 기획공연 <오페라 돈조반니(2015)>의 무용안무를 통한 타 장르와의 협업안무가 있다. 주목할 점으로는 Carl Orff가 작곡한 《Carmina Burana》곡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작품 <카르미나 부라나-방랑의 노래(2015)>를 2015년 대전예술의전당 스프링페스티발 개막작으로 선보이면서 《Carmina Burana》를 현대무용으로 표현한 우리나라 최초의 작품, 전곡을 그리스 신화와 조합하여 풀어낸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평론가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Art Director Choi Sung-Ok received Best Work of Dance Award and Best Acting Award in the National Dance Festival in 1999. She choreographed a work of spiritual journey of modern man seeking the salvation and the beauty of the mysterious universe in the award-winning “Stranger in the Paradise III.” Her other choreographed works such as "The House of Sand" (premiered in 2012) whose motif was borrowed from Kafka's Transformation was applauded by the critics for being a genuine study of the crucible life of the general public through the medium of a  global lingua franca, dance.  She is currently professor of dance at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in Daejeon and Vice President of Korean Modern Dance Association.  

❍ 조안무 : 곽영은
조안무 곽영은은 메타댄스 프로젝트 회장을 맡고 있으며 충남대학교에서 현대무용을 전공, 현재 동대학원 무용학 박사과정 수료 중에 있다. 충남대, 전북대, 경희대 등에서 강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충남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중이다. 대학 졸업 후 안무가 및 무용수, 교육자로의 활동을 꾸준히 겸하며 영상 및 테크놀로지를 통한 실험적 안무를 군더더기 없이 세련되게 표현하는 지역을 대표하는 신진무용가라는 평을 받으며 10여편의 다양한 작품을 안무하였다. 2014년 제 17회 평론가가 뽑은 젊은 안무가전 ‘크리틱스 초이스’에 선정되어 <우아한 시체놀이>를 발표하여 춤, 연기, 역발상을 창출하는 사운드와 영상으로 무용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며 안무가로서의 입지를 굳히게 된다. 또한 대전문화재단 차세대 육성지원사업 ‘차세대 아티스타’에 선정되어 지역을 대표하는 젊은 무용수로서 인정받았으며, 2015년 작품 <고개숙인 사람들>로 사)무용문화포럼 주최 ‘최고 무용가 상’을 수상하며 중앙권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주요안무작으로는 <고개숙인 사람들>, <춤추는 시>, <우아한 시체놀이>. <세워지는 기둥>, <사막기행>, <북어>, <달팽이 뿔> 외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였다. 

◌ 무대디자이너 : 주용철 (Joo Yong Chul)
 연출가 및 무대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주용철은 1881년부터 연극, 무용 등 많은 예술 분야에서 무대미술을 시작했다. 1881년 연극 「한여름 밤의 꿈」으로 시작하여 2017년 현재까지 무용 무대미술디자인을 하고 있다. 무대디자이너 주용철의 주요작품에는 에미, 유랑, Cyber space Odyssey21, Red moon, 모래의 집, 낙화유수, 카르미나 부라나-방랑의 노래 외 다수 무용작품연출 및 무대미술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또한 현재 충남대학교에 출강하며 무대디자이너로서 교육에까지 힘쓰고 있다.

◌ 의상디자이너 : 민천홍
의상디자이너 민천홍은 2002 FIFA World Cup Korea Japan Eve Festival 경축 전야제, 국립무용단 <신들의 만찬>, <그대, 논개여 >, <빨간구두 셔틀보이> 국립발레단 ‘아름다운조우’ <달> 국립현대무용단 ‘국내안무가 초청공연’ <최후의 만찬>, 서울시립무용단 <서벌>, <바리>, <두레> 등 국내 주요 무용공연과 서울예술단의 창작 뮤지컬<15’23”>, <뒤돌아보는 사랑 오르페오>, <잃어버린 얼굴1895>, <소서노>, <뿌리깊은 나무>, <신과 함께> 서울시오페라단 <파우스트> 등의 다양한 창작 작품에 함께 하며 한국적 독창성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된 특유의 디자인으로 호평 받고 있다. 사)한국현대무용진흥회 무대예술상, 제21회 무용예술상 무대예술상, 사)무용문화포럼 최고무용의상디자이너상, 제36회 서울무용제 무대예술상을 수상하였으며 뮤지컬 <곤투모로우>로 2016 제5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무대예술상에 노미네미트 되었다.

◌ 조명디자이너 : 김태섭
 조명디자이너 김태섭은 현재 Allthatsrage의 대표로 있으며 조명디자인 뿐만 아니라 무대 연출 예술감독까지 겸임하고 있다. 또한 한국영상대학교, 청주대학교 등 출강하며 조명디자인의 교육까지 힘쓰고 있다. 뿐만 아니라 충북예술인상, 청주예술상, 충청북도 문화예술공로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함으로서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펼치고 있다.

◌ 무대영상디자이너 : 김성하(projection designer, KIM Sungha)
 스탭 프로덕션인 <극단 청년단>에서 무대영상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디자이너로서 활동하고 있다. 무용과 연극 작업을 주로 하고 있으며 공연의 무대 위에서 뿐만 아니라 단편영화와 뮤직비디오, 뉴미디어 등 플랫폼을 특정하지 않고 새롭고 의미 있는 작업물을 내놓기 위한 실험과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 한선천
한선천은 2013년 신개념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댄싱9>을 통해 데뷔하였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최고의 실력파 춤꾼들이 경쟁을 펼쳤으며, 그중에서도 한선천은 현대무용의 유려한 몸짓과 독보적인 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완벽한 비주얼과 탄탄한 무대연출을 바탕으로 때로는 감미롭고 로맨틱하게 좌중을 압도하고, 때로는 광적인 에너지를 지닌 캐릭터로 변신하기도 하며, 무대를 선보일 때마다 극찬을 받았다.

2014년에는 <댄싱9>에 함께 출연했던 하휘동, 이루다 등과 함께 의기투합하여 2014년 ‘Dancing For You (D4U)’ 무대를 완성했다. 스트리트 댄스와 발레, 현대무용의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하여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만들어내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공연 전 티켓 판매가 개시되자마자 전 회차 모두 전석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웠고, 매회 뜨거운 기립박수를 받았다. ‘Dancing For You (D4U)’는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에 힘입어 앙코르 공연 ‘D4U Again’을 진행하는 등 무용 공연 역사상 한 획을 긋는 흥행 신화를 만들어냈다.

또한, 뮤지컬 <베르테르> 창작 15주년을 기념해 ‘베르테르’의 사랑과 고뇌를 다양한 장르의 무용으로 표현한 댄스 프로젝트 <D Classic 1st. 베르테르>에 출연한 한선천은 특유의 유려한 몸짓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베르테르’의 사랑을 묘사해내는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 외에도 2014년과 2016년 열린 뮤지컬 <킹키부츠>에서 ‘엔젤’로 출연한 한선천은 여자보다 더 아름다운 독보적인 비주얼과 현대무용 전공자다운 유연한 몸짓,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위풍당당한 드랙퀸의 에디튜드를 고스란히 담은 과감한 무대매너로 쇼 뮤지컬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엔젤들 중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뮤지컬 팬들 사이에서 ‘킹키부츠’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불리는 등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 안남근
 안남근은 한국종합예술학교 졸업 후 LDP무용단의 단원이 되어 2009년부터 안무활동을 하였다. 특히 2016년 제 16회 LDP무용단 정기공연 <나는 애매하지 않습니까? 당신에 대하여 [부제:Swan Lake]>를 안무하고 출연활동까지 겸하며 꾸준히 자신의 예술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한 동대학원을 졸업한 후 대전예술고등학교 무용과 강사를 역임하고 서울예술고등학교 및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강사로 재직 중으로 무용교육에도 큰 관심과 열정을 쏟고 있다.
 특히 2014년 9월 TV프로그램 <댄싱9>에 출연하여 갈라쇼, 올스타쇼에서 불가능이라 예상했던 현대무용의 대중화를 이끌었으며 그 이후로도 국제적으로도 많은 활동을 하며 한국의 현대무용에 큰 획을 긋고 있다.  또한 제 5회, 6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 컨템포러리무용 시니어 남자 부문 2등 수상 등 무용가 및 안무가로도 많은 상을 수상하며 무용계 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도 주목 받고 있다.

❍ 메타댄스프로젝트          
 메타댄스 프로젝트(Meta Dance Project)는 2001년 창단한 현대무용단으로 “무용을 넘어선 무용”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또한 무용의 본질을 지니며 다양한 분야를 탐구하고 동시대적인 소재를 개발하여 새로운 무용언어를 창출해 내고자 하는 무용단이다.
 2014년 대전지역에서 현대무용단 최초로 ‘대전 서구문화원’ 공연장상주단체로 선정된 메타댄스프로젝트는 탁월한 테크닉과 표현력을 겸비한 무용수, 탄탄한 기획의도와 함께 우수한 레파토리 작품을 다량 보유하고 다양한 성공작들을 선보이며 대전지역의 대표적인 현대무용단으로 성장하며 주목받고 있다. 또한 무용단의 최다수가 창의성과 예술적 재능을 겸비한 안무가 겸 무용수로 인정받아 2015년 공연과 리뷰 주최 PAF ‘주목할 춤 단체상’을 수상하였으며  2016년에는 미국 뉴욕 ‘덤보댄스 페스티벌’과 베네수엘라 ‘마라카이보 댄스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국제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또한 KBS1 <문화 산책> 프로그램에 무용단의 이야기가 실리며 전국적으로 무용단을 알리며 인정받고 있다.
 또한 매년 수능을 마친 청소년을 위한 공연 및 청소년보호시설, 노인복지회관 등 대상과 장소에 적합한 ‘해설이 있는 현대무용’의 기획 공연을 통해 무용의 대중화를 꾀하고자 노력한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 직장인, 주부 등 여러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 사업은 일반인들을 참여하게 하여 커뮤니티 댄스로 확대시켜 감동을 주는 공연으로 크게 호평을 받았다. 메타댄스 프로젝트(Meta Dance Project)는 대전 무용계의 지역적 한계를 극복해 나아가며 젊고 활기찬 에너지로 현대무용의 밝은 미래에 나아갈 바를 제시하고자 한다.
 예술감독 최성옥은 무대 위에 우주의 신비로운 세계를 구현하고 현대인의 구원을 찾아 떠나는 정신여행을 표현한 작품 “낙원의 이방인III”으로 전국무용제 대상과 연기상을 수상하였다. 2012년 초연된 카프카의 변신을 모티브로 만든 “모래의 집”은 세계적인 공통어 춤을 통해 일반성과 대중성을 단단히 스터디한 무대였다는 평을 받았고, 2013년 장희재 안무“그림자 도시(2013)”에서는 역동적인 춤과 흡입력 있는 연기로 크게 호평을 받아 금상,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였다. 2014 크리스틱초이스에 선정된 곽영은 안무의 “우아한 시체놀이”는 춤, 연기, 역발상을 창출하는 사운드와 영상으로 무용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어 무용단의 입지를 한 번 더 다지게 된다. 뉴댄스 페스티벌(New Dance Festival) 선정작 이강석의 “틀(2015)”은 명확하게 주제를 드러내어 재능이 넘치는 탁월한 젊은 안무가로 주목받았다. 이는 지역 무용계에 젊은 피를 수혈하는 무대라는 점에서 좋은 평을 받았다.

 ❍ 대전시립합창단
대전시립합창단은 1981년 창단하여 뛰어난 기량과 신선한 기획력으로 대한민국 정상의 자리를지키며 합창음악의 나아갈 바를 제시하고 있다.대전시립합창단은 이미 2005년 독일 바흐 국제합창 페스티벌 초청출연으로 세계무대에 이름을 알렸으며, 2007년 시즌에는「영국 브리티시 국제음악연보」(British & International Music Yearbook 2007)에 등재 되어 세계로 도약하는 대전시립합창단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2007년 대전시립합창단은 합창지휘의 살아있는 전설, 헬무트 릴링의 계보를 이어받은 합창의 마에스트로 빈프리트 톨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영입, 한국합창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예술감독 빈프리트 톨은 독일합창음악의 정수를 선보이며 바흐‘B단조 미사 작품 232’(2008년), 바흐‘요한 수난곡245’(2009년)을 원전연주로 선보이며 한국합창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고 한국 합창사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았다.2010년 대전시립합창단은 헨델의〈Dixit Dominus HWV232〉를 바로크 합창음악 음반으로 선보여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고, 서울특별연주, 해외연주(상해, 방콕) 등을 통해 절정의 화음으로 주목받는 한국의 대표적 합창단 자리를 확인했다.2011년 대전시립합창단은 하이든‘넬슨 미사’, 마틴‘두개의 합창을 위한 미사’, 바흐‘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등 고전음악부터 현존하는 합창음악의 대가들의 곡까지 정제된 레퍼토리를 소화해냈으며, 2012년모차르트‘레퀴엠’, 브람스의‘새로운 사랑노래’등을 새로운 해석으로 그리고 헨델의‘메시아’를 고 음악으로 재현했던 서울특별연주회를 통해 합창의 지도를 다시 그렸다는 평을 받았다.지난 30년, 대전시립합창단은 한 호흡으로 만들어낸 아름다운 영혼의 소리로 정통 합창음악을 들려주었고,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기획연주를 통해 시민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제 대전시립합창단은 매일 새롭고,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는 음악으로 더 넓은 세상에서 많은 이들과 친구가 되기를 꿈꾼다. 대전을 넘어 세계 속으로!

◌ 대전시민천문대 어린이합창단
 반짝이는 별빛들이 모여 있는 천문대어린이합창단은 2013년 4월에 하늘놀이터인 대전시민천문대에서 창단되어진 어린이합창단이다. 과학의 도시 대전에 어울리는 천문대합창단은 순수한 어린이들의 밝고 고운 마음을 담은 동요로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정기연주회와 대전시 주요 행사 특별출연은 물론 소외된 곳을 찾아 노래로 위로를 전하는 봉사활동등 대전과 전국의 커다란 행사 특별출연과 연주를 통해 대전 최고의 어린이합창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6년 4월에는 우리나라대표로 ‘독일 드레스덴 세계 어린이합창페스티벌’에 초청되어져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이집트, 러시아 대표 청소년합창단들과 함께 6회에 걸친 연주를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왔다.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깨끗하고 맑은 노래로 마음의 평안을 선물하는등 대전의 대표 어린이합창단으로 우리나라와 전 세계에 별빛처럼 반짝이는 활동을 하며 깨끗하고 청아한 소리로 모든 사람들에게 기억되어지고 있는 어린이합창단이다.

 ❍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 Andiemusik Philharmonia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는 순수한 열정으로 개성적인 하모니를 연주하며 특별한 음악적 이사과 감흥을 전하고자 노력하는 순수 민간 오케스트라이다. 안디무지크는 2005년 창단연주와 대전실내악축제 초청연주, 대전예술의전당주최 스프링페스티벌 <쇼스타코비치의 추억>, <봄의 소리>공연에서 보여준 절묘한 앙상블과 열정적인 연주는 이 지역 음악계에 신선한 센세이션을 일으켰으며, 2008년 스프링페스티벌에서 공연된 <카르멘과 스페인의 정열>공연은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또한, ‘모차르트 심포니 전곡 시리즈’ 초청 공연에선 비인고전교향곡의 모범적이면서 신선한 해석의 연주로 탄탄한 연주력을 키워왔으며 국내 민간오케스트라 최초로 ‘베토벤교향곡 전곡프로젝트’를 기획해서 안디무지크만의 독특한 해석의 격정적인 베토벤 교향곡 전곡연주를 선보였다. 2015년부터 야심찬 프로젝트인 ‘말러시리즈’로 말러교향곡을 챔버버전으로 편곡해서 독창적인 말러사운드의 새로운 음악세계에 도전하고 있다.

 ❍ 지휘자 이운복
개성적인 곡 해석으로 새롭고 독창적인 음향을 찾기 위해 노력하며, 음악을 항상 진지함으로 접근하는 학구적인 음악인 지휘자 이운복은 목원대학교 관현악과 졸업 후 서울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에서 호른주자로 활동 중 독일로 유학 뒤셀도르프 로베르트 슈만 국립음대 전문연주자(K.A)과정을 최고점수로, 카셀 시립음악대학 전문연주자(K.R)과정을 최고점수인 Auszeichnung으로 졸업했다.
2005년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를 창단하여 활동 하던 중 새로운 도전과 유럽 정통음악에 대한 갈증 속에 2009년 두 번째 독일유학길에 올라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Folkwang Universitaet der Kuenste Essen)에서 D. de Villiers 교수로부터 정통 오페라 지휘법과 폭 넓은 장르의 음악을 익히고 Master과정을 졸업했으며 더불어 함부르크 Johannes-Brahms Konservatorium에서 최고연주자(Konzertexamen)과정을 졸업했다. 유학 중에 학생으로는 이례적으로 독일 카셀음대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지휘하면서 지휘자로 데뷔하였고 귀국 후 목원대학교 오페라 <Die Fledermaus,박쥐>를 성공적으로 지휘하면서 신예지휘자로 주목 받기 시작했으며 오페라 <코지 판 투테>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가면무도회> <라 트라비아타>와 대전문화예술의전당 2012, 2014 살롱오페라, 독일 Bergische Symphoniker, Bad-Segelberger Orchester, Kassel Akademie-Orchester, 대전시립교향악단, 충남도립교향악단과 밀레니엄오케스트라 등을 객원 지휘했으며 특히 2014년에 독일 Mitteldeutsche Kammerphilharmonie에 초청되어 성공적으로 지휘했다.

* 티켓예매 관련 공지
  칼 오르프의 <카르미나 부라나> 4월 14일 공연은 단체판매로 인해 매진되어 예매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대전예술의전당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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