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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jeon Arts Center 문화로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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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일정

공연정보

마티네(매마수)연극 1 - 미라클 (기획공연)

  • 공연구분기획공연
  • 공연기간2017. 3. 29(수)
  • 공연시간11:00, 19:30
  • 공연장소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 티켓정보R석 1만원, S석 5천원
  • 소요시간90분(인터미션 없음)
  • 관람등급중학생(14세) 이상
  • 공연주최대전예술의전당
  • 공연장르연극
  • 유료회원선구매2017-03-03 ~ 2017-03-05
  • 문의처042-270-8333, 1544-1556

관심공연담기목록

 당신의 오늘은 기적인가요?

마음을 녹이는 가장 따뜻한 삶의 온도, 연극 <미라클>!

2003년 초연의 작, 연출을 맡았던 김태린 연출이 이번 공연에도 각색과 연출을 맡아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공연의 메시지는 그대로 살리되, 변화한 시대상과 시의성을 담아 감성적인 연극에 어울리는 새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새롭게 태어난 2017년 연극 <미라클>은 자극적이고 상업적인 공연이 주류를 이루는 대학로에서 보기 드물게 감동과 여운을 전달하여 이전의 공연을 기억하는 관객들에게는 추억을, 새로운 관객들에게는 따뜻한 감성을 함께 전달한다.

연극 <미라클>은 사고를 당해 식물인간이 된 유망한 외과의사 인호가 영혼으로 병실을 떠돌게 되면서 느끼게 되는 여러 가지 감정을 서정적인 음악과 함께 감성적으로 그려낸다. 그와 더불어 식물인간이 된 연인을 한 없이 기다려야만 하는 해인’, 절친한 친구의 뇌사 판정을 결정해야만 하는 연수’, 지친 가족들을 위해 죽음을 준비하는 최영인호의 주변 사람들을 통하여 공연의 제목인 기적은 어떠한 것인가에 대하여 질문한다.

극 속 인물들은 장기간의 불황과 불확실한 미래 등, 지금의 어두운 시대 속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과 같이 살아가는 동안 커다란 기적을 꿈꾸고 바란다. 하지만 그 모두가 얼마나 많은 일상의 소소한 기적들에 둘러싸여 살아가고 있는지 잊은 것은 아닌가? 연극 <미라클>의 마지막 메시지는 평범하다 느껴질 수 있지만, 죽음의 문턱에 선 자신을 마주한 한 남자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삶 속에서 쉽게 놓치고 흘려보내는 일상의 가치와 평범함 속에 깃든 행복한 순간들을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재미있으면서도 눈물 흘리게 하는 공연이란 입소문으로 지난 10여년간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아온 연극 <미라클>은 웃음과 감동의 앙상블로 관객들의 감성을 적신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고, 손을 잡고, 함께하는 그 시간이 바로 살아가는 동안의 가장 아름다운 행복임을 일깨우며 지친 마음을 웃음과 감동, 깊은 여운으로 어루만지는 기적 같은 연극 <미라클>을 대전예술의전당 3월에 마티네 시리즈로 만난다.

줄거리
이토록 드넓은 세상 속에서, 영원과 같은 시간 속에서
우리가 같은 공간, 같은 시간 속에 존재한다는 것.
젊고 유망한 외과의사 인호는 어느 날 의식을 잃고 쓰러져 식물인간이 된다.
인호의 영혼은 몸 밖을 빠져나와 병실을 맴돌지만, 아무도 그의 외침을 들을 수 없다. 희망 없는 나날을 보내던 인호의 영혼은 어느 날 자신과 마찬가지로 식물인간의 영혼인 최영을 만나게 된다. 신비한 능력을 가진 최영의 도움으로 연인이자 동료 의사인 해인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게 된다. 한편, 인호의 절친한 친구이자 담당 의사인 연수는 인호의 뇌사 판정 여부를 두고 깊은 고민에 빠지는데…….

 

 

영상내용(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