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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jeon Arts Center 문화로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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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운명의 문을 두드리다!>- 마스터즈시리즈 7 (시립예술단공연)

  • 공연구분시립예술단공연
  • 공연기간2017년 7월 7일(금)
  • 공연시간19 : 30
  • 공연장소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티켓정보R석 30,000원, S석 20,000원, A석 10,000원, B석 5,000원
  • 소요시간총97분 예정(인터미션 포함)
  • 관람등급8세 초등학생 이상
  • 공연주최대전광역시․대전MBC
  • 공연장르음악
  • 문의처대전시립교향악단 042-270-8382~8

대전시립교향악단 <운명의 문을 두드리다!>- 마스터즈시리즈 7 공연예매관심공연담기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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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소개

대전시립교향악단 운명의 문을 두드리다!’
마스터즈 시리즈 7
무대에서의 카리스마로 관객을 매료시키는 얀 므라첵과 오케스트라가 팽팽하게 주고받는 긴장감!
온화하고 장중한 드라마, 내면적인 고상함과 격조 높음을 보여주는 교향곡풍의 장대한 규모의 협주곡!
베토벤, 그의 심오한 깊이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만나다!
<노다메 칸타빌레>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일본 클래식계의 프린스마에스트로 세이쿄 김!
좋은 음악을 연주하면 마법이 이루어진다고 말하는 세이쿄 김이 보여주는
깔끔하고 굵은 선율의 지휘, 에너지 넘치는 무대와 만난다!
마치 빅뱅처럼 서구의 정신세계에 반향을 일으킨 베토벤의 <교향곡 제5운명”>
세상 모든 교향곡 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영향력이 큰 곡!
운명은 결코 나를 꺾지 못해. ! 삶은 너무나 아름답군!” - 베토벤
천재가 창조한 이 곡은 음악이 가진 낭만적인 본성을 강렬하게 표출한다” - 호프만
청각 장애, 신분 장벽, 정치적 혼란 등, 숱한 역경과 맞서 싸워야 했던 베토벤의 투절한 투쟁!
그의 운명은 비극이 아니라 음악이었다!
단 한 음도 버릴 데가 없는 치밀한 구성력, 좌중을 압도하는 힘, 베토벤이 상상했던 음악을 전한다!
크라이슬러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에 빛나는 라이징 스타 얀 므라첵!
얀 므라첵의 정확한 음색과 완성도 높은 테크닉은 조슈아 벨과 이작 펄만을 떠올릴 수밖에 없다.
아마도 그는 모든 레퍼토리를 연주할 수 있을 것이다- 팜 비치 아트 페이퍼, 2016
베토벤, 그의 유일한바이올린 협주곡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이 곡을 연주하려면 바이올리니스트는 위대한 연주가뿐만이 아니라
위대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마에스트로 에드리안 볼트
 
공 연 명 : 마스터즈 시리즈 7 운명의 문을 두드리다!’
공연일시 : 2017. 7. 7.() 19:30
공연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주 최 : 대전광역시대전MBC
주 관 : 대전시립교향악단
지 휘 : 객원지휘 _ 세이쿄 김(Seikyo Kim)
협 연 : 바이올린 _ 얀 므라첵(Jan Mráček)
프로그램 : 리게티 _ 분기들
베토벤 _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 61
베토벤 _ 교향곡 제5번 다단조, 작품 67 “운명
입 장 료 : R30,000, S20,000, A10,000, B5,000
미취학아동(8세 미만)은 입장이 불가하니 예매 시 확인바라며 공연당일 예매취소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 프로그램
리게티 _ 분기들
G. Ligeti(1923~2006) _ Ramifications
베토벤 _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 61
L. van Beethoven(1770~1827) _ Violin Concerto D Major, Op. 61
베토벤 _ 교향곡 제5번 다단조, 작품 67 “운명
L. van Beethoven(1770~1827) _ Symphony No. 5 in c minor, Op. 67 “Fate"
 
󰏅 곡목해설
리게티 _ 분기들
리게티는 1923년 루마니아 북부 트랜실바니아 지방의 디쇠젠트머톤(Dicsőszentmárton)이라는 곳에서 태어났다. 6세때 그의 가족은 클루즈(Cluj)시로 이사갔으며 거기서 성장기를 보냈다. 소년 리게티는 음악보다 과학을 전공하려고 했으며 부다페스트 대학의 수리 물리 계열에 합격했지만 당시 헝가리는 나치즘의 영향으로 반유대주의가 팽배했던 시기였기 때문에 결과가 번복되어 탈락하고 만다. 그는 과학자의 꿈을 포기하는 대신 18세때인 1941년에 클루즈 음악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음악을 공부했고 방학때에는 부다페스트에서 헝가리 출신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팔 카도샤(Pál Kadosa)에게 개인교습을 받았다. 하지만 2차대전이 막바지에 접어든 1944, 헝가리의 친나치 성향의 미클로스 호시(Miklós Horthy) 정권에 의해 그의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졌는데, 부모는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동생(당시 16)은 마우타우센 수용소로 끌려갔으며 리게티는 헝가리의 강제 노동 여단(forced labor brigade)에 징집되었다.
종전후 리게티는 부다페스트의 프란츠 리스트 아카데미에서 음악공부를 계속하였으며 여기서 팔 카도샤 외에 페렌츠 파르카스, 졸탄 코다이 등에게 사사받았다. 1949년에는 이 학교를 졸업한 후 스승들의 영향으로 헝가리 민속음악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1년 후에는 코다이의 도움으로 모교의 교수로 부임했다. 그는 헝가리 혁명(1956)이 발발할 때까지 이 교수자리에 있었는데, 이 시기에 작곡된 대표적인 작
품이 바로 피아노곡 무지카 리체르카타(Musica Ricercata, 1951-1953)이다. 당시 헝가리는 소련의 공산주의 블럭에 갇혀서 서방과 교류가 제한되어 있었던데다 당국의 검열과 제한 때문에 리게티는 제대로 음악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자신의 음악 상당수가 검열에 걸려서 발표되지 못했으며 서유럽의 음악사조들이 타락한 문화로 배척받았던 탓에 이들을 공부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
 
베토벤 _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 61
이 작품은 베토벤의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으로서, 바이올린 협주곡 중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작품 중 하나이다. 선율적인 아름다움, 품격을 갖춘 안정된 형식, 기교의 화려함과 장대함은 이 작품이 인기를 끄는 비결이다. 그러나 이러한 인정을 받기까지는 오랜 기간이 걸렸다. 1806년 초연 시 청중들의 갈채를 받았으나 평론가들로부터는 형식적으로 연결이 중단되고 반복이 잦아 지루하다는 평을 받았으며 이후 거의 연주되지 않고 사장되어 있었다. 그러다가 바이올린의 전설로 불리는 요하힘(Joseph Joachim, 1831-1907)이 이 작품을 자신의 주요 연주 레퍼토리로 삼으면서 진가가 인정되어 오늘까지 인기를 끄는 작품이 되었다.
1악장 알레그로로서 협주곡풍의 소타나 형식이다. 팀파니가 피아노(p)D음을 연주하는 것으로 시작되어 목관악기가 평화스러우면서도 웅대한 선율인 제1주제를 연주한 후 목관악기가 단순하면서도 친근감 넘치는 제2주제를 연주한다. 이후 발전부와 재현부를 거쳐 독주 바이올린의 카덴차가 연주되는데, 이 카덴차 부분은 베토벤 자신이 작곡하지 않았으므로, 현재는 요아힘, 아우어(Leopold Auer, 1845-1930), 크라이슬러(Fritz Kreisler, 1875-1962) 등이 작곡한 카덴차가 주로 연주된다.
2악장 라르게토로 변주곡 형식이다. 약음기를 낀 현악기군이 조용하게 주요 주제를 연주 한 후 클라리넷-파곳-전체 관현악에 의해 세 개의 변주가 이어진다. 이후 독주 바이올린이 카덴차 풍으로 화려한 변주를 펼친다. 현악기의 강한 페르마타 이후 다시 카덴차가 연주되다가 곧바로 다음 악장으로 이어진다.
3악장 알레그로로 론도 형식으로 구성된다. 독주 바이올린이 G선에서 도약을 특징으로 하는 경쾌한 론도 주제를 제시한다. 이후 부주제들과 론도 주제가 다양한 방식으로 교대되다가 론도 주제를 화려하게 연주하는 것으로 클라이맥스를 이루며 전체 작품이 끝을 맺는다.
 
베토벤 _ 교향곡 제5번 다단조, 작품 67 “운명
베토벤의 <교향곡 제5>은 베토벤의 대명사처럼 여겨지는 곡이다. 1악장 첫머리의 운명의 동기는 전 교향곡뿐만 아니라 클래식 음악 모두의 상징처럼 여겨지고 있다. 작곡자 자신이 운명은 이렇게 문을 두드린다고 이 동기를 설명했다고 전해지며, 이 후 이 곡이 운명이라고 불리게 되었다(하지만 이 별칭은 일본과 우리나라에서만 사용되며, 서양에서는 주로 <다단조 교향곡>으로 불린다).
이 곡은 베토벤이 처음 시도부터 완성까지 약 6년간 온 힘을 기울여 베토벤 자신의 인생관을 투영한 걸작 중의 걸작이다. 그가 38세가 되던 1808년에 곡이 완성되었는데 이 당시 베토벤은 큰 시련을 겪고 있었다. 30대 중반의 베토벤의 귀는 점점 나빠지고 있었고, 영원한 연인으로 알려진 테레제 브룬스비크와의 파국, 나폴레옹의 침공 등 시련이 겹쳤던 시기였다. 그러니 이 곡은 아직은 젊은 베토벤의 도전, 거센 숨결, 갈등, 슬픔, 좌절과 그 좌절을 딛고 성숙한 자아로 발전하고자 하는 그의 의지가 나타낸 것이라 해석하는 것도 그럴듯하다.
스케치에서 완성까지 5년의 세월이 걸렸다고 전해진다. 연주 시간은 채 30분이 못 되어 하이든이나 모차르트의 교향곡과 큰 차이가 없지만, 그 압도적인 내용은 과연 거대한 곡이라는 인상을 준다. 이 작품의 좌중을 압도하는 힘은 유기적인 집중, 통일성, 비극에서 승리로 진행하는 분위기가 절묘하게 이루어진다. 특히, 피날레로 들어서면서 곡이 종잡을 수 없이 날뛰다가 결국 폭발하듯 크레센도로 바뀌는 부분은 후대의 작곡가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 출연자 소개

객원지휘자 _ 세이쿄 김(Seikyo Kim)
일본의 대표적인 지휘자 중 한 명인 세이쿄 김은 2009년부터 가나자와 오케스트라 앙상블의 예술적 동반자로 지내고 있으며, 지난 2013년에 벨기에 브루제의 플랑드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로서의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요코하마의 가나자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삼임지휘자 활동에 이어, 최근에는 젊은 음악인들로 구성된 카메라타앙상블의 만들어 발전시키는 데 주력해왔다. 그는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도쿄 필하모닉, 도쿄 심포니, 뉴 재팬 필하모닉, 나고야 필하모닉, 오사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재팬 센츄리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객원지휘하였고, 지난 20143월에 콘스탄츠 서독일 필하모니와 독일 뒤셀도르프 심포니카를 객원지휘하였다. 또한, 20155월에는 예정된 지휘자가 연주할 수 없게 되자 대체 지휘자로서 아이브스와 베토벤을 지휘해 큰 호평을 받았다. 최근에는 특히 20세기, 21세기 음악에 크게 관심을 갖고 있는데, 그 중 특히 피에르 불레즈, 리게티, 후지쿠라 다이의 작품에 주목하고 있다.
 
바이올린 _ 얀 므라첵(Jan Mráček)
바이올리니스트 얀 므라책은 1991년 체코 플젠에서 태어나 5세에 막달레나 미코바 교수에게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하였다. 2003년부터는 지린 파이저 교수를 사사하였고, 2013년에 프라하 콘서바토리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최근에는 비엔나 심포니의 악장인 얀 포스피칼 지도 하에 비엔나 음악공연예술학교 졸업하였다. 10대였을 때 그는 수많은 콩쿠르에서 우승하고 마에스트로 바츨라브 후데체크의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하면서 첫 성공을 거두었고, 요세프 수크의 영 탤런트시리즈에서 전설적인 루돌피눔 콘서트홀에서 공연을 하였다. 2006년에는 카렐 바브라의 워크샵에서 명 바이올린을 받아 콘체르티노 프라가 내셔널 라운드에서 우승하였다. 미시간 대학교의 스티븐 쉽스의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한 후, 2008년에 체코 내셔널 콘서바토리 콩쿠르에서 우승을 하였으며, 2009년에는 흐라데 인터내셔널 콩쿠르에서 야나첵 필하모닉과 드보르자크 협주곡을 연주하여 우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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