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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브람스를 아시나요?> 마스터즈시리즈 11 (시립예술단공연)

  • 공연구분시립예술단공연
  • 공연기간2017년 11월 28일(화)
  • 공연시간19:30
  • 공연장소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티켓정보R석 30,000원, S석 20,000원, A석 10,000원, B석 5,000원
  • 소요시간총100분 예정(인터미션 포함)
  • 관람등급8세 초등학생 이상
  • 공연주최대전광역시․대전MBC
  • 공연장르음악
  • 문의처대전시립교향악단 042-270-8382~8

대전시립교향악단 <브람스를 아시나요?> 마스터즈시리즈 11 공연예매관심공연담기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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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브람스를 아시나요?’

마스터즈 시리즈 11
 

시즌 베스트 아티스트 초청 협연으로 펼쳐지는 브람스 스페셜 무대로 초대!

만추, 가을을 닮은 브람스의 애절한 사랑과 낭만을 만난다!

로린 마젤,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계보를 잇는 최정상급 마에스트로 제임스 저드!

음악의 영혼에 가까우며, 흐르는 물처럼 자연스러운 연주의 피아니스트 필리프 비앙코니!

스페셜리스트가 전하는 브람스의 애절하고 낭만적인 무대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가을이 되면 브람스의 음악이 듣고 싶어진다!

브람스의 음악은 가을을 닮았기 때문이다.”

브람스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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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음악은 인생이었고, 사랑은 운명이었다!” .... 브람스

마에스트로 제임스 저드와 피아니스트 필리프 비앙코니의 협연으로

만추의 밤에 브람스의 애절함, 서정성, 내면적 선율에 흠뻑 빠진다!

 

브람스 스페셜리스트로 초청된 프랑스 출신 피아니스트 필리프 비앙코니

물흐르 듯 아름다운 음색의 부드러운 연주로 브람스의 예술적 원숙미를 들려준다!

항상 음악의 영혼에 가까우며, 시와 삶으로 공간을 채운다” - 워싱턴 포스트

놀라운 음악적 기교, 테크닉 컨트롤, 훌륭한 취향” - 더 런던 타임즈

쉰 살을 바라보는 브람스의 신중하고 원숙한 관현악법의 정수 <피아노 협주곡 제2>

내재된 고요한 장엄, 내재된 정열, 친밀한 서정성이 돋보이는 명곡!

협주곡으로는 드물게 스케일이 크고 중후한 작품으로

브람스의 개성과 특징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걸작!

장대하지만 화려하지 않고, 비르투오적인 것과 시적인 것,

고전주의적인 것과 낭만주의의 만남을 필리프 비앙코니가 선보인다!

베토벤의 교향곡 영웅에 비유되는 브람스의 영웅 교향곡’ <교향곡 제3>

강한 의지의 고독한 인간으로서의 영웅을 서정적이고 고고하게 그리며

브람스의 곡 중에서 가장 독백적이고 순수한 작품!

가곡적인 요소, 청명한 기운, 연애 같은 설렘, 명랑함과 풍부한 감성까지

각 악장마다 선율을 서정적이고 신선하면서 분명하게 그린다.

 

공 연 명 : 마스터즈 시리즈 11 브람스를 아시나요?’

공연일시 : 2017. 11. 28.() 19:30

공연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주 최 : 대전광역시대전MBC

주 관 : 대전시립교향악단

지 휘 :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_ 제임스 저드(James Judd)

협 연 : 피아노 _ 필리프 비앙코니(Philippe Bianconi)

프로그램 : 브람스 _ 대학 축전 서곡, 작품 80

                   브람스 _ 교향곡 제3번 바장조, 작품 90

                   브람스 _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내림 나장조, 작품 83

입 장 료 : R30,000, S20,000, A10,000, B5,000

브람스 _ 대학 축전 서곡, 작품 80

    J. Brahms(1833~1897) _ Academic Festival Overture, Op. 80

브람스 _ 교향곡 제3번 바장조, 작품 90

    J. Brahms(1833~1897) _ Symohony No. 3 in F Major, Op. 90
      1. Allegro con brio - Un Poco Sostenuto - 빠르고 활기차게 - 작게 음악을 조금 끌듯이 
      2. Andante - 느리게
      3. Poco allegretto - 조금 빠르게
      4. Allegro Un Poco Sostenuto - 빠르게 - 작게 음악을 조금 끌듯이

브람스 _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내림 나장조, 작품 83

    J. Brahms(1833~1897) _ Piano Concerto No. 2 in BMajor, Op. 83
       1. Allegro non troppo - 지나치지 않게 빠르게
       2. Allegro appassionato 빠르고 정열적으로
       3. Andante - 느리게
       4. Allegretto grazioso 조금 빠르면서도 품위있게

브람스 _ 대학 축전 서곡, 작품 80

<대학축전 서곡>서곡이라는 명칭이 붙어있지만, 오페라나 연극 등과는 관계없는 연주회용 서곡이다. 188047세가 된 브람스는 독일의 브레슬라우 대학으로부터 명예음악박사 칭호를 주고 싶다는 통지를 받는다. 이를 수락한 브람스는 그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이 <대학축전 서곡>을 작곡했다. <대학축전 서곡>이라고는 하지만 특별한 대학의 축전과 관련된 것은 아니고, 축전적 성격을 갖는 위엄 있는 분위기를 가지지도 않는다.

브람스는 자신도 젊었을 때 즐겨 불렀던 독일 대학생들의 노래 4곡과 자신이 작곡한 독일 민요풍의 노래를 적절하게 메들리 형식으로 엮어 즐겁고 기쁨에 찬 축제곡을 만들었다. 이 작품은 188114일 브레슬라우의 연주회장에서 초연되었다. 이 곡에 사용된 대학생들의 노래는 <우리들은 훌륭한 학교를 세웠다>, <란데스파터(Landesvater, 영주 등, 부친과 같이 생각되는 사람)>, <신입생의 노래>, <즐겁게 노래하라>이다.

 

브람스 _ 교향곡 제3번 바장조, 작품 90

많은 작곡가들이 교향곡을 작곡했지만, 특별히 '교향곡작곡가'라고 불리는 음악가들이 있다. 베토벤이 대표적인 인물로, 당시의 음악가들은 그에 의해 교향곡이라는 장르가 완성되었고, 베토벤에서 교향곡은 끝났다는 말을 하였다. 교향곡은 하이든이 100여곡, 모차르트가 41곡을 작곡했지만, 이들은 교향곡작곡가로 불리지 않는다. 오히려 9곡을 작곡한 베토벤이 교향곡의 완성자, 교향곡작곡가로 불리는 것이다. 교향곡은 관현악법이나 음악양식적으로 모든 관현악을 포괄하는 거대함과 깊이를 갖는다. 베토벤 이후 슈만, 슈베르트, 멘델스죤 등이 교향곡을 작곡했으나 베토벤의 폭과 깊이에 미치지 못하였다. 때문에 당시 음악가들이 베토벤에서 교향곡은 끝났다는 말했던 것이다.

그런데 교향곡이라는 폭과 깊이를 다시 등장시킨 인물이 브람스이다. 그는 부르크너, 말러 등으로 이어지는 소위 교향곡작곡가라는 계보를 만든다. 때문에 브람스의 교향곡은 교향곡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브람스의 음악세계의 정화라고 할 수 있다.

브람스는 4곡의 교향곡을 작곡했다. 그 중 1883(50)에 완성된 3번은 그의 교향곡 중 가장 힘이 있고 웅장하여 베토벤의 3번 교향곡 영웅과 곧잘 비교된다. 초연을 맡았던 지휘자 리히터(Hans Richter, 1843-1916)가 당대의 음악평론가 한슬릭(Eduard Hanslick, 1825-1904)에게 베토벤의 교향곡 3번에 비유하여 이 교향곡은 브람스의 에로이카다 라고 말할 정도로 브람스의 4개의 교향곡 중 가장 웅장하고 당당하며, 열정적 기쁨과 동경의 꿈이 가득한 작품이다. 브람스 자신은 이 작품을 작은 교향곡이라고 말했는데, 다른 교향곡들에 비해 구성과 표현이 간결하고 뚜렷하며 선율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특히 3악장은 프랑소아즈 사강(Francoise Sagan 1935-2004)의 소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AIMEZ-VOUS BRAH MS>를 영화화한 ‘Goodbye again’배경음악으로 사용되면서, 이후 브람스 작품 가운데 가장 인기있는 곡 중의 하나가 되었다.

이 작품의 특징은 악상이 풍부하고 분방(奔放)하다는 점이다. 분방한 악상은 브람스로서도 드문 것이지만, 그러면서도 구성이 명쾌하다. 이 곡을 작곡할 때 브람스는 비스바덴에 머무르면서 매력적인 성악가 헬미네 시피스와 호의 이상의 감정을 가지고 행복감 넘치는 시간을 보냈는데, 이러한 정서가 이 곡에 반영되어 있다.

1악장 정열과 서정미가 넘치는 생기있는 악장이다. 관악기가 ‘F-Ab-F’ 3음이 기본모티브(motiv)로서 곡 전체를 통일시키는 역할을 한다. 정열적인 제1주제는 바이올린이 연주하고, 2주제는 클라리넷이 연주한다.

2악장 평온하면서 소박한 곡으로, 목가적인 서정미와 고독의 쓸쓸함을 호소하는 악장이다. 클라리넷과 파곳이 아름다운 선율을 먼저 연주하며, 이를 현악기가 받아 전개한다.

3악장 베토벤 이후 교향곡의 3악장 형식인 스케르쪼를 쓰지 않고 로맨틱한 악상의 3부형식으로 대치시켰다. 4개의 악장 중 유일한 단조로 어두우면서도 감미롭고 회상적인 악상이 전개된다. 브람스의 작품 중 이 악장만큼 감미로운 센티멘탈리즘의 극치를 보이는 곡도 드물다.

4악장 격정적이고 다이나믹한 곡으로, 운명과 영웅적인 투쟁을 보이는 악장이다.

브람스 _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내림 나장조, 작품 83

브람스는 피아노 협주곡을 총 두 곡 남기고 있는데 두 곡 모두 걸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중 <피아노 협주곡 제2><피아노 협주곡 제1>이 완성된 지 20여 년이 지난 1881, 그의 나이 48세에 작곡한 것으로 원숙한 경지에 다다른 작곡가의 면모가 풍부하게 담겨있다. 초연은 188111월 부다페스트에서 브람스의 피아노 독주와 알렉산더 엔켈의 독주로 이루어졌다.

이 작품은 1878년과 1881년 두 번에 걸친 이탈리아 여행에서 받은 감흥을 담은 작품이라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브람스 특유의 중후함과 안정감이 이 곡의 중심을 이루고 있지만 그와 동시에 밝고 명랑한 분위기가 곳곳에서 느껴진다. 협주곡이지만 교향곡처럼 4악장 구성을 취하고 있다는 점, 피아노 협주곡이지만 피아노의 역할이 두드러지기보다는 피아노와 오케스트라가 완전히 융합된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브람스의 독창성이 보이는 작품이다.
 

1악장 알레그로 논 트로포(Allegro non troppo, 너무 빠르지 않게), 소나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혼이 제1주제(악보 1)의 동기를 연주하면 독주 피아노가 받아 아름답게 연주한다. 이어 바이올린이 서정적인 제2주제(악보 2)를 연주한 후 피아노와 오케스트라가 교대로 그 주제를 발전시킨다. 발전부에서는 관현악이 제1주제를 연주한 후 제2주제가 등장하여 두 주제가 서로 얽혀 나간다. 재현부에서는 제2주제만이 등장한 후 피아노의 카덴차를 거쳐 강하게 끝을 맺는다.

2악장 알레그로 아파시오나토(Allegro appassionato, 열정적으로 빠르게)로 세도막 형식으로 구성된다. 스케르초에 해당하는 열정적인 악장으로, 먼저 피아노가 힘찬 주제를 제시하면 이어서 현악기가 서정적인 선율을 연주한 후 두 주제가 서로 대비하듯 얽혀진다. 이후 트리오를 지나 코다로 끝을 맺는다.

3악장 안단테로 역시 세도막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브람스의 깊은 내면적 서정이 느껴지는 이 악장은 마치 이탈리아의 봄 풍경을 연상케 한다. 바이올린과 저음 현악기들이 아름다운 대위법적 주제를 연주하면, 이어서 피아노가 도약적 선율을 가진 주제를 아름답게 연주한다.

4악장 알레그레토 그라치오조(Allegretto grazioso, 우아하게 약간 빠르게) 론도 형식이다. 피아노가 춤곡풍의 주요 주제를 경쾌하게 연주한 후 바이올린과 전체 오케스트라가 주제를 받는다. 이어 A-B-A-B-코다의 구성을 가지고 음악이 진행된 후 주요 주제를 사용하여 클라이맥스로 마무리된다.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_ 제임스 저드(Artistic Director&Principal Conductor _ James Judd)

로린 마젤,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계보를 잇는 최정상급 마에스트로!

영국 출신 지휘자 제임스 저드는 무대 위에서의 열정적인 음악성과 카리스마로 알려졌다. 현재 이스라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이며, 2017/18 시즌부터는 슬로바키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을 맡는다. 프랑스의 리유 국립 오케스트라 수석객원지휘자를 역임하였으며 로리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14년 동안 예술감독을 지낸 바 있다. 런던 트리니티 컬리지를 졸업한 후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의 로린 마젤의 부지휘자로 지내며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4년 후, 유럽으로 간 그는 클라우디오 아바도 아래 유러피언 커뮤니티 유스 오케스트라의 부예술감독으로 지냈으며, 이후에는 베를린 필하모닉과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지휘를 맡았다. 20169월부터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제8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했다.

 

피아노 _ 필리프 비앙코니(Philippe Bianconi)

항상 음악의 영혼에 가까우며, 시와 삶으로 공간을 채운다” - 워싱턴 포스트

프랑스 피아니스트 필리프 비앙코니는 제7회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에서 은메달을 수상하고, 1987년에 카네기홀에서 리사이틀을 열면서 음악계에 데뷔하였다. 그 이후로 독주자로서 로스 엔젤레스 필하모닉, 피츠버그 필하모닉,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볼티모어 심포니 오케스트라, 애틀란타 심포니 오케스트라, 달라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의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였고, 제임스 콘론 지휘 아래 시카고 심포니와 라비니아 페스티벌에도 참여하였다. 또한, 로린 마젤, 크리스토프 폰 도흐나니, 쿠르트 마주어, 데이비드 진먼, 조앤 팔레타, 마렉 야노프스키, 겐나디 로제스트벤스키, 스타니슬라브 스크로바체프스키, 에도 데 바르트, 야코프 클레이즈베르크 등의 저명한 지휘자들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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