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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jeon Arts Center 문화로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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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무용단 2017 기획공연 춤으로 그리는 동화-핼러윈 신데렐라 (시립예술단공연)

  • 공연구분시립예술단공연
  • 공연기간2017년 5월 24일(수) ~ 27일(토)
  • 공연시간24일 19:30 / 25일~26일 11:00, 19:30 / 27일 11:00, 14:00
  • 공연장소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 티켓정보전석 5,000원
  • 소요시간약 50분 [인터미션 없음]
  • 관람등급24개월 이상 입장 가능
  • 공연주최대전광역시
  • 공연장르무용
  • 문의처042-270-8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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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혜택유료회원혜택

장애인, 국가유공자 동반 1인 50% 할인
■ 티켓오픈일은 4월 24일(월) 오전 10시입니다.
공연 소개
 
진짜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
못생김의 대명사 호박, 핼러윈...
거기엔 속 깊은 뜻이 있어요.
단절된 채 지내는 이웃 사이에 다리를 놔주는 역할을 하는
멋진 핼러윈 호박들...
그들이, 따뜻한 마음과 진정한 용기를 지닌 신데렐라를 만나
좌충우돌, 시간요정과의 약속을 지키려는 짜릿한 여행을 통해
진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참용기가 무엇인지를 보여 줄 거예요.
겉으로의 화려함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이 보일 때,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날 거예요!
 
 
 
프로그램 소개
프롤로그 -옛날 옛적에...
요정이 시간을 돌려 핼러윈 호박들을 깨워 이야기속의 신데렐라를 여기로 불러내어요.
 
1 -다락방에서 만난 친구들
춥고 어두운 다락방..그러나 그곳에서도 용기와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신데렐라.
그래서 징그러운 쥐도, 커다란 새도, 넙데데한 호박도 아름다운 친구가 되는군...
 
2 -재투성이 소녀
새엄마와 언니들의 온갖 궂은일을 도맡아 하며 힘들 땐 난롯가 잿더미 옆에 앉아 쉬곤 해요. 그래서 새엄마와 언니들은 신데렐라를 재투성이 계집아이라고 불러요.
 
3 -수수께끼의 남자
꽃의 여왕을 뽑는 꽃 축제에서 우연히 만난 따뜻하고 친절한 남자...
그 수수께끼의 남자는 누굴까?
 
4 -시간요정의 활약
왕자의 신붓감을 찾기 위한 무도회가 열린다는 소식에 새엄마와 두 언니의 마음은 검은 욕망으로 가득차고...
신데렐라 앞에 나타난 시간요정! 핼러윈 마차와 예쁜 옷, 투명하고 맑은 유리 구두를 12시까지 선물하는데...
 
5 -왕자님과 춤을...
수수께끼의 남자가 왕자님이라니?...
신데렐라와 왕자는 둘만의 세상으로 빠져들어 춤을 춥니다. 어떤 말도 필요치 않아요...
! 115931... 벗겨진 유리구두!
 
6 -유리구두 아가씨를 찾아서
모든 여인들의 발을 거부한 맑고 투명한 유리구두.
제가 한번 신어 봐도 될까요?” 용기와 따뜻함을 지닌 신데렐라의 발이 구두 속으로 쏘옥!
제게 나머지 구두 한 짝이 더 있어요.”
 
에필로그 -마법과 같은...
착한마음으로 세상을 보면 모두가 아름다워요.
용기와 따뜻한 마음씨는 마법과 같은 큰 힘을 갖고 있어요.
 
출연진 및 단체 소개
안무/ 김진미
조안무/ 김지원
연출/ 구재홍
조명/ 김태섭
의상/ 박미영
무대/ 임일진
분장/ 소인경
영상/ 김장연
 
CAST
신데렐라 / 임희정
계모(새엄마)/ 김설혜
시간의 요정/ 이지영, 유재현
언니들 / 허은하, 유미선
왕자 / 김임중
/ 복성수
/ 오윤정
고양이 / 이유라
/ 김수진
호박 / 정세연, 김창은, 김한덕, 배진모, 복민선, 유아리
코러스 / 이소정, 김희영, 정인선, 서예린, 이윤정
 
세계 속에 새로운 춤의 역사를 펼쳐가는
문화홍보사절단 대전시립무용단
 
1985년 창단된 대전시립무용단은 32년 동안 대전시민과 호흡을 함께하며 아름다운 청년으로 성장했다. 한국인의 숨결 속에 감추어진 역동성과 삶에 대한 열정, 은근한 멋을 표현해온 시간을 지나, 이제 한국의 대표적 무용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기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기획공연과 찾아가는 공연 등을 통해 시민과 가장 가깝게 만나고 있는 대전시립무용단은 지역 춤 문화 발전을 견인하며 한국 춤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대전 시민 여러분에게 춤으로 깊은 울림을 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대전시립무용단의 발걸음은 오늘도 계속된다.
 
대전시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 김효분
 
김효분 예술감독은 이화여자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 한양대학교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한국무용계에서 창작춤의 산실로 그 위치가 견고하게 자리매김 되어있는 창무회에서 10여 년의 시간 동안 많은 작품을 무대에 올리며 출연 및 안무자로 활동하였고 그 경험들을 토대로 창작춤의 다양한 어법과 무대구성, 독창적인 춤사위를 익혔다.
 
명무 이매방 선생으로부터 중요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춤과 제27호 승무를 이수하였고, () 김천흥 선생에게 궁중정재인 춘앵전과 고() 박병천 선생으로부터 진도북춤, 최종실 선생으로부터 소고춤을 사사하며, 전통의 호흡과 신명이 어떻게 한국 창작춤으로 재생산될 수 있는지, 또한 우리네 고유한 정서인 한과 흥은 어떤 방식으로 가장 한국적인 색과 혼, 그리고 몸짓으로 다시 매만져질 수 있을까를 진지하게 고심하게 되었다. 그렇게 전통춤 무대는 전통의 올곧은 계승이어야 하고, 창작춤 무대는 전통춤에서 기인한 동작 개발과 정서의 교류, 다양한 소재와 춤의 접목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스스로의 철학을 정립할 수 있었다.
 
또한 수원대학교 무용학과 초빙교수로 재직하며 많은 인재와 후학을 양성하였고, 목포시립무용단과 창원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을 역임하며 국공립무용단 운영의 모범을 제시하였다.
 
주요작품으로 <길 위에 길을 얹다-1912>, <대칭(SYMMETRY)>, <아리랑, >, <논개, 다시 피어나다>, <! 주남 그 생명의 문>, <복숭아꽃 살구꽃>, <어미의 바다>, <떨림>, 등의 창작작품이 있다.
 
좋은 무대란 많은 관객들과 함께 공유하고 또 공감하는 공연이라는 생각을 신념으로 삼고 있는 김효분 예술감독은 춤은 곧 삶의 전부이며 그 시간과 기록들이 거듭 쌓여진 역사라는 자신만의 철학으로 세상의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신념으로 무대를 지키는 춤꾼들의 공연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는 당부를 거듭하였다. 긴 세월동안 묵묵히 한 곳만을 바라보고 또 한 길만을 걸으며 한국의 무용사와 전통춤계의 한 획을 긋기 위해 고심하고 노력하는 대전시립무용단과 예술감독의 다음 걸음을 주목해야 할 이유이다.
영상내용(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