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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jeon Arts Center 문화로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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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보

아이콘 컬렉션 조수미의 One Night in Paris (기획공연)

  • 공연구분기획공연
  • 공연기간2018. 9. 8(토)
  • 공연시간19:00
  • 공연장소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티켓정보R석 11만원, S석 9만원, A석 7만원, B석 5만원, C석 2만원
  • 소요시간약 120분
  • 관람등급8세 이상
  • 공연주최대전예술의전당
  • 공연장르음악
  • 유료회원선구매2018-01-23 ~ 2018-01-28
  • 문의처대전예술의전당 전용콜센터 1544-1556(인터파크) 1588-8440(아르스노바)

아이콘 컬렉션 조수미의 One Night in Paris 공연예매관심공연담기목록

할인혜택유료회원혜택

1. 유료회원 : 법인 30%(50매) 골드 30%(4매) 블루 20%(2매)  
2. 장애인(1~3급) : 동반 1인까지 50%     
3. 장애인(4~6급) : 본인에 한해 50%     
4. 국가유공자 : 애국지사와 상이등급 1급 – 동반 1인까지 50%       
               국가유공자 및 유족증 소지자 – 본인에 한해 50%     
5. 경로우대 : 65세 이상 본인에 한해 50%    
6. 대전광역시 명예시민증 소지자 : 배우자 포함 50%  
   (전화예매만 가능, 1544-1556)   
7. 어린이/청소년 : 입장가능연령부터~19세(고등학생)이하    
                   50%,20세 이상~24세 이하 30%  
                  ※ 대전광역시 거주자 본인에 한함  
8. 대학교 : 전국 모든대학 학생증 소지자 10% ※ 대학원생 할인불가  
9 예술인패스소지자 : 본인에 한해 30%     
10. 단체구매 : 20명 이상 20% (전화예매만 가능, 1544-1556)   
11. 꿈나무 사랑카드 : 카드 등재자 전원 20% 
12. 조기 예매할인 : 티켓오픈일로 부터 60일 이전 예매자 10%
2018 조수미 콘서트 One Night in Paris
세계 정상의 디바 조수미와 함께 떠나는 프랑스 파리로의 음악 여행!

전세계를 무대로 끊임 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는 정상의 디바 조수미가 2018년 관객들과 함께 파리로의 음악 여행을 떠납니다.

클래식뿐 아니라 드라마 OST “나 가거든” 등 장르를 뛰어넘는 폭 넓은 레퍼토어를 천부적인 음색과 음악성으로 소화하며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조수미가 이번 무대에서는 프랑스 샹송은 물론, 그녀만이 소화할 수 있는 콜로라투라 창법의 오페라 아리아까지 폭 넓은 레퍼토어를 대전 관객들에게 선보입니다.

파리를 떠올리게 하는 무대와 화려한 조명, 그리고 그녀의 음악!!
일찍이 마에스트로 카라얀이 “신이 내린 목소리”라 극찬을 마지 않은 우리 시대 진정한 디바 조수미가 초대하는 파리로의 음악여행에 관객여러분이 동행하시기를 바랍니다.

제1부
J. Offenbach Operetta - Overture
오펜바흐 오페레타 <파리인의 삶> 서곡
쟈크 오펜바흐의 오페라타 중에서도 가장 큰 인기를 누렸던 <파리인의 삶>은 1866년에 발표되어 당대 파리 생활의 화려함과 아름다움, 특유의 경박함을 경쾌한 어조로 그려낸 작품이다. 댄디한 파리 청년들과 매혹적인 밤의 여인, 브라질 출신의 대부호 등이 파리라는 위대한 도시를 중심으로 그들의 사랑과 욕망, 슬픔과 좌절, 기대와 희망의 드라마를 펼쳐낸다. 유쾌하고 들뜬 분위기의 서곡이 이 작품의 성격을 잘 드러내준다.

C. Lecocq ‘O Paris, gai séjour de plaisir’ from Operetta
르코크 오페레타 <100인의 처녀들> 중 ‘오 파리, 즐거움이 넘치는 곳’
작곡가 샤를 르코크는 쟈크 오펜바흐의 대를 이어 파리식 오페레타의 최고 대가로 손꼽힌다. 일찍이 유럽 공연 예술문화의 중심지였던 파리에는 이탈리아의 코믹 오페라와 독일․오스트리아의 왈츠풍 오페레타 등 전 유럽의 최신 음악극 장르들이 모두 다 소개되곤 했는데, 파리지엥들은 이들 이국의 공연예술 작품을 파리만의 어법으로 재조합하여 ‘파리식 오페레타’를 정립해 나갔다. 주인공이 왈츠풍의 화려한 선율 속에 파리 생활의 향락적인 즐거움에 대한 만족을 노래하는 이 곡은 1870년대 파리 사람들이 가장 사랑했던 음악극의 한 전형을 보여준다.

J. Offenbach ‘L’ai du Brésilien’ from Operetta
오펜바흐 오페레타 <파리인의 삶> 중 ‘르 브라질리언’
오펜바흐의 <파리인의 삶>에 등장하는 브라질 출신의 백만장자가 부르는 노래. 리오 데 자네이로에서 대서양을 건너 파리에 도착한 백만장자는 이 화려한 도시의 풍광에 단숨에 빠져든다. 그는 매일 밤 파티를 열어 이 도시의 화려한 삶에 취할 생각인데, 4막에 이르면 실제로 유명한 카페 앙글레에서 무도회를 개최하기도 한다. 이방인의 파리에 대한 들뜬 기대를 흥겨운 어조에 담아낸 재미있는 노래.

F. Lehár ‘L'heure Exquise’ from Operetta
레하르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 중 ‘감미로운 시간’
남편으로부터 엄청난 유산을 물려받은 젊은 미망인 한나가 파리로 건너온다. 본국의 대사관에서는 그녀가 행여 파리의 멋쟁이와 재혼이라도 한다면 막대한 재산이 국외로 유출될 것이어서 전전긍긍이다. 젊은 서기관 다닐로 백작이 이를 막기 위해 투입되는데 알고보니 두 사람은 과거의 연인 사이. 우여곡절 끝에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감정을 확인하며 하나로 맺어지고, ‘감미로운 시간’이라는 달콤한 노래로 영원한 사랑을 맹세한다.

G. Verdi Opera - Prelude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전주곡
프랑스의 소설가 알렉상드르 뒤마 피스의 <동백꽃 여인>을 원작으로 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는 베르디가 그려낸 가장 애절한 사랑 이야기로 유명하다. 파리 사교계의 꽃 비올레타 발레리가 평범하지만 진실한 사랑을 찾아 나서지만 기존 사회의 위선적인 도덕주의의 벽에 부딛혀 좌절하고 만다는 비극이다. 오페라는 그 전주곡에서부터 짙은 현의 울림으로 그녀의 비극적 죽음을 애절하게 암시하고 있다.

J. Massenet ‘Instant Charmant’ from Opera
마스네 오페라 <마농> 중 ‘매혹적인 순간’
프랑스 고전 연애소설의 기념비로 손꼽히는 아베 프레보의 ‘마농 레스코’를 오페라로 옮긴 쥘 마스네의 <마농>은 섬세하고 감각적인 어조로 원작의 분위기를 절묘하게 살린 작품으로 유명하다. 이 노래는 마농과 파리의 한 단칸방에서 동거를 시작한 데 그리외가 자신이 꿈 속에서 보았던 애틋하고 그리운 정경을 마농에게 들려주며 앞날의 행복과 영원한 사랑을 기원하는 아름다운 어조의 테너 아리아이다.

G. Puccini ‘Quando M'en Vo’ from Opera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 중 '무제타의 왈츠’
19세기 말 파리 젊은 예술가들의 삶과 사랑의 이야기를 그려낸 <라 보엠>은 푸치니의 오페라 중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명작이다. 오페라의 2막에는 화가 마르첼로의 옛 연인 무제타가 등장하여 ‘길거리를 지나가면 모두가 나를 쳐다본다’는 노골적이면서도 화려한 노래를 부르게 된다. 그녀는 도발적인 이 아리아로 다시 마르첼로와 이어지게 되는데, 푸치니가 그려낸 아리아의 선율은 너무도 아름답다.

J. Massenet ‘Nous Vivrons à Paris Tous Les Deux’ from opera
마스네 오페라 <마농> 중 ‘우리 둘 다 파리에서 살거야’
대학도시 아미엥에서 처음 마주친 아름다운 여인 마농과 귀족 집안 출신의 대학생 데 그리외는 첫 눈에 사랑에 빠진다. 수녀원에 들어갈 예정이라는 마농을 막아선 데 그리외는 풋풋하지만 뜨거운 사랑고백을 퍼부으며, 정해진 운명을 거부하고 파리로 올라가 사랑의 보금자리를 꾸미자는 제안을 하게 된다. 두 사람이 사랑의 도피를 결심하는 장면에서 불리는 2중창은 젊은 연인들의 풋풋하면서도 애틋한 심정을 잘 담아낸 명곡이다.

제2부
Gato Barbieri Last Tango In Paris
가토 바비에리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거장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영화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에 등장하는 주제 음악은 아르헨티나 출신의 테너 색소폰 연주자이자 재즈 음악 작곡가였던 가토 바비에리가 쓴 곡으로, 지금도 영화음악 사상 최고의 OST 중 하나로 평가받는 명곡이다. 파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주인공들의 쓸쓸하고 파격적인 로맨스가 무덤덤하면서도 나른하게 울려 퍼지는 재즈풍의 라운지 음악과 어울려 절묘한 감흥을 자아낸다. <파리지엥의 탱고>는 독일 작곡가 브룬의 노래를 프랑스의 전설적인 샹송 가수 미레유 마띠외가 불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히트곡이다. 파리의 아름답고 푸른 밤은 탱고 선율과 함께 더욱 깊어진다는 내용으로, 수많은 이들을 매혹시켰던 파리만의 황홀한 아름다움을 리드미컬한 탱고 음악으로 절묘하게 표현하였다.

C. Dumont Non, Je Ne Regrette Rien
샤를 뒤몽 아니요, 저는 후회하지 않아요
프랑스의 전설적인 여가수 에디트 피아프의 대표적인 샹송 가운데 한곡으로, 그녀의 일생을 그려낸 <라 비앙 로즈>는 물론이고, 도리스 되리 감독의 <파니 핑크>,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인셉션> 등 수많은 영화의 테마 음악으로도 쓰인 명곡이다. 떠돌이 곡예사 아버지와 거리의 무명가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인생의 숱한 고난과 고뇌 속에서도 온 몸으로 뜨겁고도 애절한 샹송을 토해내듯 노래했던 에디트 피아프의 인생 전체를 담아낸 듯한 샹송.

N. Glanzberg Padam Padam
글랑즈베르 빠담 빠담
에디트 피아프의 또 하나의 애창곡. 운명적인 사랑에 반응하는 그녀의 심장박동 소리를 ‘빠담 빠담 빠담’이라는 의태어에 담아 활기차고도 극적으로 표현한 노래이다. 평생 가난과 질병, 고독과 그리움에 시달리면서도 이브 몽땅, 마르셀 세르당 등 당대의 남자들과 뜨겁고도 애절한 사랑을 나눴던 에디트 피아프의 드라마틱한 인생의 한 단면을 표현한 듯한 샹송이다. 인생은 단 한번이며 사랑은 언제나 운명이라는 그녀만의 철학을 담아낸 또 하나의 명곡.

H. Giraud Sous Le Ciel de Paris
지로 파리의 하늘 아래
1951년 줄리앙 뒤비비에 감독의 영화 ‘파리의 하늘 아래 센강은 흐른다’의 주제가이다. 단선율 아코디언을 타고 흐르는 달콤하고 나긋한 선율과 ‘파리의 하늘 아래 음악이 흐르네, 소년의 가슴속에도 오늘 노래 한 곡이 태어났네. 파리 하늘 아래 연인들이 걸어가네, 그들은 노래 위에 행복을 짓네’라는 시적인 가사와 함께 어우러져 파리가 주는 아름다운 행복과 지적인 사색의 정취를 함께 전해준다. 20세기 파리가 탄생시킨 최고의 샹송 중 하나.

C. Porter I love Paris
콜 포터 아이 러브 파리
미국의 재즈 작곡가로 파리를 너무도 사랑했던 콜 포터가 남긴 노래. 그의 느릿하면서도 유려한 분위기의 재즈 음악은 우디 앨런 감독의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에서도 비중 있고 아름답게 다뤄진 바 있다. 1920년대에 실제 파리로 건너가 생활하면서 그곳에서 받은 인상을 애절한 노스탤지어에 담아냈다. 일찍이 엘라 피츠제럴드 등 전설적인 재즈 싱어들이 즐겨 불러 더욱 유명한 명곡.

P. Louiguy La Vie En Rose
루이기 장미빛 인생
에디트 피아프가 직접 작사를 맡은 노래로, 마치 그녀 인생의 자서전과도 같은 샹송으로 손꼽힌다. 워낙에 유명한 곡인만큼 창작 과정을 둘러싸고도 수많은 전설과 신화들이 존재한다. ‘당신의 마음과 영혼을 나에게 주세요. 그러면 삶은 언제나 장밋빛 인생일거예요.’라는 유려한 가사와 너무도 아름다운 선율 덕분에 발표하자 마자 프랑스는 물론이고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기념비적인 히트를 기록했다.

M. Monnot Hymne a L'amour
모노 사랑의 찬가
마치 시를 읊조리는 듯한 낭송조의 가사, 처연하면서도 애절한 선율로 유명한 ‘사랑의 찬가’는 에디트 피아프가 그녀의 연인 마르셀 세르당에게 바친 노래이다. 권투 선수로 미들급 세계 챔피언이었던 세르당은 피아프를 만나러 비행기를 타고 가다 사고에 휘말려 요절하고 만다. ‘칠흙같은 어둠에 휩싸이고 세상이 뒤바뀐다 해도 그대가 날 사랑한다면 무슨 상관이 있으리’라는 절절한 가사는 전 세계 수많은 이들을 눈물짓게 만들었다.

J. Offenbach ‘Can Can’ from Operetta
오펜바흐 오페레타 <천국과 지옥> 중 ‘캉캉’
오펜바흐의 오페레타 <천국과 지옥>은 마치 대중 캬바레 쇼와 오페레타, 프랑스식 오페라 코미크를 한해 뒤섞어 버무려놓은 듯한 흥겹고도 멋스러운 음악극이다. ‘캉캉’은 1830년대부터 유행을 타기 시작해 19세기 중반 파리의 무도홀을 열광케 한 최고의 춤 음악이 되었는데, 떠들썩하고 유쾌한 리듬감과 ‘지금 바로 이 순간에 집중하자’는 특유의 향락주의 세계관이 어우러진 흥겨운 무곡이다. 오펜바흐의 ‘캉캉’은 그 중에서도 단연 첫 손에 꼽히는 최고의 춤곡.

J. Offenbach ‘Duo de La Mouche’ from Operetta
오펜바흐 오페레타 <천국과 지옥> 중 ‘파리의 이중창’
그리스 신화 속의 애절한 러브 스토리인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이야기를 비틀어 풍자한 코미디 <천국과 지옥> 속에 등장하는 최고의 인기 듀엣이다. 날벌레로 변신한 주피터(제우스)가 외리디스(에우리디체)의 어깨 위에 앉아 ‘스스스’하고 벌레 소리를 내며 그녀를 유혹하고, 이를 눈치 챈 그녀가 현란한 콜로라투라 기교로 화답하면서 펼쳐지는 코믹한 듀엣으로, 오펜바흐 음악극의 매력인 화려함과 흥겨운 풍자의 묘미를 잘 보여주는 명곡이다.

※상기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수 있습니다. -- 곡해설 : 황지원(오페라 평론가) --
조수미 Sumi Jo

서울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성악, 무용, 피아노, 가야금 등을 익히며 서정적 감성을 키워온 조수미는 선화 예술학교를 거치며 서울대 음대에 성악과가 생긴 이래, 최고의성적으로 입학, 세계적인 성악가의 탄생을 예고했다.그리고 1년 후, 1983년 이탈리아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으로 유학, 불과 2년 만에 나폴리에서 개최된 존타 국제 콩쿠르를 석권하기 시작하면서 곧바로 시칠리 엔나 국제 콩쿠르는 물론 1986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프란시스 비냐스 국제 콩쿠르, 이태리 베로나 국제 콩쿠르 등을 석권하며 거장으로서의 발판을 굳혀나갔다.
 
“신이 내린 목소리”,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는 목소리”라는 카라얀의 극찬과 함께 오디션에 초청되는 영광을 누렸으며 게오르그 솔티 경이 대신 지휘했던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의 베르디 오페라 <가면무도회>의 '오스카'역으로 출연했다. 주빈 메타, 제임스 레바인, 로린 마젤, 플라시도 도밍고 등과 같은 세계 최상급 지휘자나 연주자 또는 오케스트라들과 함께한 세계 유명 무대에서 연주하였다.

2007년 유니버설 뮤직 그룹과의 전속계약을 통해 세계적인 소프라노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으며 그 해 연말에는 유럽 각국의 오페라 하우스에 주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한국인 국제 콩쿠르 우승자들과 함께 <조수미와 위너스 콘서트>를 열어 한국 성악의 국제적 위상을 고국의 관객에게 알렸다. 또한 1993년 이태리에서 그 해 최고의 소프라노에게 수여하는 <황금 기러기 상(La Siola d’Oro)>를 수상하게 된데 이어 2008년 푸치니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 속의 이탈리아의 해를 맞아 이태리 오페라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를 널리 알리고 이태리 오페라 보급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성악가에게 있어 자랑스런 명예이자 큰 영광인 <푸치니 상(The Puccini Award)>을 수상했다.

같은 해 8월엔 제 29회 북경 올림픽에 소프라노 르네 플레밍, 안젤라 게오르규와 함께 ‘세계 3대 소프라노’로 선정되어 독창회 무대를 가졌으며, 후진타오 주석과 IOC위원들이 참석한 문화행사에서 북경 올림픽의 공식 주제가인 ‘Under the Five Rings’를 초연했다. 2009년에는 세계적인 지휘자 주빈 메타가 지휘하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내한공연을 하여 많은 찬사를 받았다. 11월에는 UN에 초청되어 협연자로서 무대에 올랐다. 2013년에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대통령 취임식에 축가를 불러 새로운 정부의 출범을 축하였으며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공연 폐막식 참여 등 리사이틀과 오페라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음악뿐만 아니라 사회공헌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조수미는 2006년 과 2010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2007년에는 음악을 통해 세계평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네스코로부터 ‘평화예술인(Artist for Peace)’으로 선정되었다. 2010년 대한적십자사 친선대사로 임명되어 그 해 겨울 자선공연에 출연하였고 출연료 전액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였다. 그 밖에도 동물에 대한 관심과 보호를 위한 활동을 인정받아 카라 의료봉사대로부터 명예이사직을 수여 받아 동물보호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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