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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과 함께하는 음악극 〈마지막 편지> (기획공연)

  • 공연구분기획공연
  • 공연기간2018년 05월 19일(토) 1일 1회
  • 공연시간17:00
  • 공연장소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티켓정보R석 2만원, S석 1만원
  • 소요시간90분(인터미션 포함)
  • 관람등급8세 초등학생 이상
  • 공연주최대전광역시
  • 공연장르음악극
  • 유료회원선구매2018-01-23 ~ 2018-01-28
  • 문의처대전예술의전당 042 - 270 - 8333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과 함께하는 음악극 〈마지막 편지> 공연예매관심공연담기목록

할인혜택유료회원혜택

1.  유료회원 : 법인 30%(50매) 골드 30%(4매) 블루 20%(2매) 
2.  장애인(1~3급) : 동반 1인까지 50%    
3.  장애인(4~6급) : 본인에 한해 50%    
4.  국가유공자 : 애국지사와 상이등급 1급 – 동반 1인까지 50%      
                 국가유공자 및 유족증 소지자 – 본인에 한해 50%    
5.  경로우대 : 65세 이상 본인에 한해 50%   
6.  대전광역시 명예시민증 소지자 : 배우자 포함 50% 
    (전화예매만 가능, 1544-1556)    
7.  어린이/청소년 : 입장가능연령부터~19세(고등학생)이하 50%
    20세 이상~24세 이하 30% ※ 대전광역시 거주자 본인에 한함 
8.  대학교 : 전국 모든대학 학생증 소지자 10% ※ 대학원생 할인불가 
9.  예술인패스소지자 : 본인에 한해 30%    
10. 단체구매 : 20명 이상 20% (전화예매만 가능, 1544-1556)  
11. 꿈나무 사랑카드 : 카드 등재자 전원 20%
12. 조기 예매할인 : 티켓오픈일로 부터 60일 이전 예매자 10%

별이 되어 사라진 독립의 영웅들 한 자리에 모여 다함께 노래한다!
합창음악극“ 마지막편지”

창작 합창음악극 ‘마지막 편지’는 편지라는 매개체를 통해 독립 운동가들의 삶과 열정을 되돌아보고 합창 음악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관객 특히 청소년들에게 대한민국의 현재를 더 깊이 이해하고 민족적인 자긍심과 나라사랑의 정신을 키워 주고자 준비한 작품이다.

1919년 3.1 만세운동을 시작으로 유관순, 윤봉길, 김구, 안창호, 안중근 등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지사들이 등장하고 그들이 세워온 대한민국의 역사가 합창과 독창의 조화 속에 펼쳐진다. 역사적 인물들의 삶과 사건이 연대기를 초월하여 재구성되면서 극의 긴장감을 높여준다.

합창음악극 ‘마지막편지’는 2막 6장으로 구성됐다. 오케스트라의 장엄한 서곡에 맞추어 독립투사들이 만세운동을 준비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빠른 템포와 변박자로 구성된 곡은 독립만세운동의 긴박함을 보여주고 결의를 표현한다.

1막에서는 유관순의 독립만세 운동과 1932년 윤봉길 열사의 상하이 홍커우 공원의 도시락 폭탄투척 사건, 이를 앞두고 성사된 윤봉길과 김구의 만남이 선보인다. 불안감을 감추지 못한 채 위태로운 감정을 소프라노 선율로 들려주는 유관순, 순국한 열사들의 주검을 보며 가족을 뒤로 한 채 의연히 나라를 위해 길을 떠나는 윤봉길(테너), 시계를 교환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김구(바리톤)와 윤봉길의 시계 이중창 등 나라를 잃은 슬픔과 가족을 향한 그리움, 그리고 대한민국의 독립을 확신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어우러져 있다.

2막은 스윙리듬을 사용하여 밝고 경쾌한 분위기로 시작된다. 해외에서 독립운동의 기반을 마련하는 안창호의 모습이 하와이 사탕수수밭을 배경으로 등장한다. 장면이 바뀌어 1909년 하얼빈에서 안중근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기 전의 굳은 의지를 담아 장엄한 아리아로 표현한다. 빠른 템포와 셋잇단음표의 리듬 그리고 비화성음으로 안중근 의사의 재판 장면이 연출되고, 아들을 향한 사랑을 억누른 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라는 어머니의 가슴 아픈 마음이 애절한 선율로 이어진다. 한편 극의 시작과 끝을 마무리하며 가장 드라마틱한 캐릭터로 등장하는 히데끼는 조선인이지만 일본순사로 모순된 선택의 삶을 살았던 자신의 과거를 후회하며 참회의 눈물로 비장함을 더해준다. 

시공을 넘나들며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조명한 ‘마지막편지’는 드디어 독립을 쟁취하는 장면에 이르고 환호하는 군중을 표현한다. 기쁨에 이어지는 정적, 그리고 잔인한 역사 속에서 가족을 잃은 이들의 그리움이 애달픈 민족의 감정이 깃든 서정적 동요 <따오기>로 그려진다. 마지막 편지의 대미는 독립운동가들의 명예로운 이름이 후세에 길이 남아 있음을 기억하며 모든 출연자들이 무대에 등장하여 유방백세(流芳百世)를 부르며 끝을 맺는다.

<합창음악극 마지막 편지 – 2막 6장>

01. 서곡 (Overture)

1막 1장
02. 대한독립 만세 (혼성합창 + 유관순 + 히데키)
03. 조선은 없다 (이중창_ 히데키 + 유관순)
04. 처처한 방초(芳草)여 (혼성합창 + 윤봉길 + 배용순)
05. 시계의 이중창 (이중창_ 윤봉길 + 김구)
06. 하늘마저 비마저 (여성합창 + 김구)
1막 2장
07. 자비는 없다 (남성중창 + 나까무라 + 히데끼)
08-A. 얼레리 꼴레리 (여성합창)
08-B. 마지막 편지 (윤봉길 + 여성합창)
09. 먼 훗날<우리 다시 만나요> (혼성합창)
10. 간주곡

2막 1장
11. 사탕수수밭 (여성합창 + 안창호)
2막 2장
12. 결코 포기하지 않으리 (독창_ 안중근)
2막 3장
13-A. 법정공방 (삼중창_ 나까무라 + 히데끼 + 안중근)
13-B. 그리운 고향 (혼성합창 + 조마리아)
2막 4장
14. 코레아 우레 (혼성합창)
15-A. 따오기 (혼성합창)
15-B. 유방백세(流芳百世) (혼성합창)

지휘_ 천경필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대본_ 이승원
작곡_ 허걸재
연출_ 윤상호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

* 주요 캐스팅
김구_ Bariton 차두식 
윤봉길_ Tenor 강연종
안중근_ Tenor 민경환
안창호_ Bariton 이성원
유관순_ Soprano 임찬양
히데끼_ Tenor 류방열
조마리아_ Alto 김선미
배용순_ Soprano 조은선



영상내용(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