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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jeon Arts Center 문화로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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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한민국연극제 -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 (대관공연)

  • 공연구분대관공연
  • 공연기간2018년 06월 26일(화)
  • 공연시간16:00, 19:30
  • 공연장소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 티켓정보전석 20,000원
  • 소요시간85분
  • 관람등급12세 이상
  • 공연주최대전광역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공연장르연극
  • 문의처042-257-7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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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혜택유료회원혜택

중고등학생할인 50%
예술인패스 50%
경로할인 50%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할인 50%
단체할인 – 전화예매 10인 이상 20%, 50인 이상 40%
*작품줄거리
아버지는 이북실향민이다. 40년 넘게 고단한 노동을 하며 두 아들을 키웠다. 간암말기 판정을 받고 ‘간성혼수’에 시달리다 서서히 죽어간다. 어머니는 그런 아버지를 끝까지 요양원에 내다버리지 않고 돌본다. 젊은 시절 ‘무시하기 1등’, ‘구박하기 1등’이던 남편은 꿈속에서마저 이쁜 감은 애먼 년 주고 못난 감은 나에게 주는 무정한 남편이었다. “똥질만 안했으면 좋겠다”며 넋두리를 쏟아내면서도 요강을 씻어내고 기저귀를 갈아준다. 무명연극쟁이가 된 둘째아들 동하, 좋은 대학 나와 미국에서 좋은 회사 다니며 떵떵거리고 사는 큰아들에 비해 인생이 초라하다. 오로지 큰 형만 위했던 아버지를 원망하면서도 하루하루 죽어가는 아버지의 모습을 아린 마음으로 바라보며 임종을 지킨다. 아버지가 숨을 거두기 전 동하가 아버지를 등에 업고 마당을 거닌다.풀벌레 소리 가득한 달밤, 시골집 마당에서 대답 없는 아버지를 향해 “언제 한 번 아버지와 살을 맞대고 홍매가 어떻고 달밤이 어떻고 고향이 어떤지 얘기 해 본 적 있나” 두런두런 혼잣말을 내뱉으며 내내 살갑지 못했던 부정과 화해한다.
*출연진
아버지 – 강대흠 ∥ 어머니 – 김순희 ∥ 아들 – 김정오 ∥ 며느리 – 이슬 ∥ 정씨 – 한상민


*스텝진
연출 – 강대흠 ∥ 작가 – 김광탁 ∥ 총괄기획 – 정화숙 ∥ 조연출 – 김용이 ∥ 무대디자인 – 정현철 ∥ 무대감독 – 김대덕 ∥ 음향감독 – 오규종 ∥ 총괄마케팅 – 이영주 ∥ 홍보 – 이선희 ∥ 조명어시던트 – 김창곤
영상내용(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