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로 건너뛰기 레프트메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Daejeon Arts Center 문화로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예술의전당

공연안내

예매안내
인터파크1544.1556
아르스노바1588.8440
안내042.270.8333
좌석배치도
공연일정

공연정보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35회 정기연주회 "매헌 윤봉길의사 순국 제86주년 추모 Korea 힐링콘서트" (대관공연)

  • 공연구분대관공연
  • 공연기간2018년 12월 16일(일)
  • 공연시간19:00
  • 공연장소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티켓정보R석 30,000원, S석 20,000원, A석 10,000원
  • 소요시간약 100분(휴식시간 포함)
  • 관람등급8세 초등학생 이상
  • 공연주최메시야필하모닉오케스트라
  • 공연장르음악(관현악)
  • 문의처아르스노바 1588-8440

관심공연담기목록

공연소개

우리의 얼과 정서가 담긴 한국음악만을 고집하는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는 매헌 윤봉길의사의 순국 제86주년을 추모하여 윤봉길의사의 항일정신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나라를 위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지역민들의 호국보훈 의식과 애국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그동안 관객들이 어렵게만 느끼고 있던 한국작품만을 선곡함으로서 서양클래식보다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1216() 오후 7시 대전예술의 전당 아트홀에서 제35 정기연주회 <매헌 윤봉길의사 순국 86주년 추모, Korea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의 제1부 첫 번째 무대에서는 이세상 모든 이들의 외로움과 서글픔과, 외롭고 힘들어도 소리내지 못하고 살아가는 우리 가슴속을 훑고 지나가는 소리의 의미가 담겨져 있는 정애련작곡 오케스트라를 위한 <바람소리>를 서곡으로 선정하여 과거 반세기 동안 나라를 잃은 설음을 음악로 위로하고 자 하였으며, 이어서 두 번째 무대로는 한국 또는 대전초연의 한국창작가곡 무대로써

시인의 고향근처에 굽이굽이 흐르는 강을 그린 시()와 가락을 통해서 삶의 넉넉함을 그린 한국초연 정덕기작곡 임승천작사 <별을 캐는 밤>, 뜨거운 열정과 사랑이 가득 담겨진 한국초연 정덕기작곡 노유섭작사 <가슴에 흐르는 별>, 50년전 첫눈내리는 날에 만난 남편이 얼마전 망막박리 눈수술을 받은 후, 점차 시력을 잃어 가면서 앞을 볼 수 없게 된 남편에 대한 사랑을 애절하게 나타낸 대전초연 김성희작곡 민서현작사 <첫 눈 내리는 창가에서>, 오늘의 행복한 삶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한 시()에 가락을 붙인 한국초연 임긍수작곡 공한수작사 <누군가는>, 임진왜란 당시 왜장 게야무라 로쿠스케를 안고 진주 남강에 투신한 논개의 생을 그린 한국창작오페라 논개2막중에 나오는 대전초연 지성호작곡 김정수대본 <하늘이시여>를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과 국악기(소아쟁) 및 관현악 반주에 의해 연주되면서 점차적으로 국적도 모르는 난해한 사회음악에 밀려 점차 사라지고 기피되고 있는 우리의 얼과 정서가 담긴 한국창작가곡만을 선곡함으로서 우리 음악을 통하여 듣는 이로 하여금 찐한 감동과 가슴을 뭉클하게 해 줌으로서 관객들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자 하였다.

2대전초연 연주곡으로서는, 신라35대 경덕왕 때의 불국사 석가탑 공사 당시의 시절에 아사달과 아사녀의 두사람에 대한 애절한 사랑을 죽음으로 맞이했다는 전설의 내용을 관현악곡으로 창작된 이철우작곡 대전초연 오케스트라를 위한 <아사달과 아사녀(사랑과 죽음)>, 우리나라의 대표 민요인 <한 오백년>, <밀양아리랑>, <아리랑>, 등의 지방별 특색 있는 아리랑을 서양 오케스트라 반주에 의해 태평소 협연 형태로 편곡된 이문석작곡 태평소와 관현악을 위한 <민요연곡>, 참으로 호젓하고 쓸쓸한 분위기를 띠고 있는 외딴 섬, 그리고 외딴 집의 아기와 어머니에 이어진 사랑을 노래한 우리에게 친숙한 자장가로 알려진 이흥렬작곡의 <섬집아기>를 관현악곡으로 작곡된 이영조작곡 관현악곡 <섬집아기 환상곡>, 끝으로 금번 연주회의 피날레곡으로서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망향의 설움과 조국의 웅대한 비상을 그린 안익태작곡 <한국환상곡> 4부중에서 제3(조국의 광복)부터 제4(잇따른 고난과 조국의 영광)에서 강조하고 자 하는 조국의 잇따른 역경에 이겨내고 맞이하는 조국의 영광을 중후하게 강조하기 위해 여성독창자들의 무궁화 삼천리 금수강산 나의 사랑아와 남성합창단의 만세소리와 함께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특히, 본 음악회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국악기와 서양악기와의 어우러지는 가락 등을 통하여 표현되는 조화와 아름다운 선율과 장엄함을 청중들에게 소개하는 데에도 큰 의미를 두었으며, 일부 작품이 우리 지역에서 초연된다는 점에 큰 자부심을 갖도록 선곡하였으며, 또 한국음악을 통화여 찐한 감동과 가슴 뭉클함을 자아내고 자 하였다.

동시에 국내작곡가들의 예술 활성화와 창작의욕 증대와 우리고유가락 보급 및 지역문화 발전과 더불어 한국음악의 정착화 증대에도 기여하는 데에 심혈을 기울였다.

2018. 12. 16() 7:00PM.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주최 주관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후원 대전광역시 / 대전교차로 / 성균관대학교 대전세종동문회

티켓 R30,000, S20,000, A10,000

예매 아르스노바(1588-8440) / 인터파크(1544-1556) / 대전예술의전당(042-270-8333)

관람 8(초등학생) 이상

문의 아르스노바(1588-8440)

참조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홈페이지(www.messiahphil.com)

 
 

프로그램 소개

- 애국가(연주시 기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정애련작곡 / 오케스트라를 위한 서곡 <바람소리>

Overture <il suono dell'aria> for Orchestra

2). 세계 & 대전초연 창작가곡

소프라노 김혜원 / 한국초연 임승천작사 정덕기작곡 <금강에서>

소프라노 김혜원 / 한국초연 노유섭작사 정덕기작곡 <가슴에 흐르는 별>

소프라노 조용미 / 대전초연 민서현작사 김성희작곡 <첫 눈 내리는 창가에서>

바리톤 이병민 / 한국초연 공한수작사 임긍수작곡 <누군가는>

지성호작곡 / 대전초연 김정수대본 <하늘이시여>

(창작오페라 논개2에서)

-.출연 : 논개 Sop.조용미, 최경회장군 Ten.전상용, 도창 Sop.김혜원

아이여다미, 아버지Bar.이병민

-.협연 : 소아쟁 구은심(대구시립국악단 수석)

= Intermission =

3). 이철우작곡 / 대전초연 오케스트라를 위한 발레 <아사달과 아사녀 : 사랑과 죽음>

Ballet <Asadal and Asanyo : The Love and Death> for Orchestra

4). 이문석작곡 / 태평소와 관현악을 위한 <민요연곡>

<The Korean Folk Song Medley> for Orchestra and Tae-Pung-So

-.협연 : 태평소 박성휘(대구시립국악단)

5). 이영조작곡 / 관현악곡 <섬집아기 환상곡>

<Sumjip Agi-Island Lullaby Fantasy> for Orchestra

6). 안익태작곡 / 관현악곡 <한국환상곡(Symphonic Fantasia Korea)>

(3부 조국의 광복 & 4부 잇따른 고난과 조국의 영광)

-.협연 : 대전기독남성합창단(지휘 한상범. 반주 고선영)

-.출연 : Sop.김혜원 Sop.조용미 Ten.전상용 Bar.이병민

Encore 요청곡

1). 박인석편곡 / 관현악과 합창을 위한 <내 주를 가까이>

2). 박인석편곡 / 관현악과 합창을 위한 <가시나무>

3). 박인석편곡 / 관현악과 성악 & 합창을 위한 <어메이징 그레이스>

 

= 프로그램은 주최측 사정에 의하여 예고없이 변경될 수도 있음 =

공연상세 줄거리
 
1). 서곡/ 정애련작곡 오케스트라를 위한 서곡<바람소리>
Overture <il suono dell'aria> for Orchestra
이 작품은 이세상 모든 이들의 외로움과 서글픔과, 외롭고 힘들어도 소리내지 못하고 살아가는 우리 가슴속을 훑고 지나가는 소리의 의미가 담겨져 있는 허영자 시인의 시()에 가락을 붙여 20099월 서울가곡제 위촉작품의 하나로 창작된 가곡이었으나, 영화음악이나 드라마 OST 겨냥을 목적으로 바람소리의 기본 테마가 강조되면서 여러 번반복적으로 드러나는 여운을 남기는 관현악곡으로 재편곡된 곡이다.
관현악곡으로 재편곡된 서곡 <바람소리>il suono dell'aria라는 이태리어로서, 관현악곡으로는 이태리에서 초연되었기에 이태리어로곡명을 붙었으나, 우리말로는 <바람소리>를 뜻한다.
바람소리는 허영자詩人의 시()이다.
작품은 한마디로 정의를 내릴 수 없는 여운을 지니고 있고, 사람냄새가 진하게 풍기면서 형식미에치중하지 않은 진솔하고 솔직하며 담백한 작품이다.
 
2). 세계 또는 대전초연 한국가곡
 
소프라노 김혜원/ 한국초연 임승천작사 정덕기작곡 <금강에서>
시인의 고향근처에 굽이굽이 흐르는 강을 그린 시()와 가락을 통해서 삶의 넉넉함을 그린 창작가곡이다.
산마을 돌고 돌아 흘러오는 비단 물결 진달래 붉게 피는 봄 산벚꽃 하얀 여름
공산성 산허리엔 영화롭던 그 옛날이 비단 물결 따라서 오늘도 흘러오네
곰나루 솔밭 사이 솔솔 바람 불어오면 비단 가람 비단 물결 마음 따라 흘러오네
산마을 돌고 돌아 흘러오는 비단 물결 단풍잎 고운 가을 하얀 눈 쌓인 겨울날
공산성 산허리엔 영화로운 그 기운이 비단 물결 따라서 오늘도 반짝이네
곰나루 솔밭 아래 흰 모래밭 거닐 때면 비단 가람 비단 물결
마음 따라 흘러오네 마음 따라 반짝이네
 
소프라노 김혜원/ 한국초연 정덕기작곡 노유섭작사 <가슴에 흐르는 별>
뜨거운 정열과 애틋한 사랑과 그리움이 가득 담겨진 ()에 가락을 붙인 가곡이다.
내 평생에 외로움이야 그리움 그리움인 것을
그리움이야 그리움이야 사랑 사랑인 것을
아직도 아직도 내 가슴에 흐르는 별은
세월이 흘러도 지지 않는 꽃의 영광 영광이어라
메마른 사막 험한 산과 거친 바다 바다에서 도리어 빛나는 빛나는 별은
그대 사랑 없이는 갈 수 없는 순례자의 길이라는 것을
보석이 된 눈물로 흐르고 흘러 마침내 미리내 강물되어 비춰주누나
손 뻗어 닿을 수 없어도 시공을 넘어 아직도 내 가슴에 흐르는
흐르는 별은 따스한 고향 따스한 고향 봄 햇살로 닥아오누나
 
소프라노 조용미/ 대전초연 민서현작사 김성희작곡 <첫 눈 내리는 창가에서>
50년전 첫눈내리는 날에 만난 남편이 얼마전 망막박리 눈수술을 한 후, 점차 시력을 잃어 가면서 앞을 볼 수 없게 된 남편에 대한 사랑을 생각하며 쓴 애절한 시()에 가락을 붙였다.
첫눈 내리는 창가에 턱을 괴고 앉아있네
산에도 들에도 흰 눈은 내리는데 눈 어두운 내 님 눈에는 보이지 않네
눈이 와요 눈이 하얀 첫 눈이 우리가 함께 걷던 하얀 첫 눈이
님이여 이리와 흰 눈을 만져요 고개를 쳐들고 얼굴에 맞아요
채마밭이 빈터된 드넓은 뜨락에서 우리는 서로를 보듬고 춤을 추노라
아득한 진공 속의 눈발 속에서 세상은 사라지고 오직 단 둘 뿐
하얗게 하얗게 눈사람 되어 걷는듯 멈추는듯 춤을 추노라
발등에 발 얹고 춤을 추노라
하얗게 하얗게 눈사람 되어 하얗게 하얗게 눈사람 되어
 
바리톤 이병민/ 한국초연 공한수작사 임긍수작곡 <누군가는>
오늘의 행복한 삶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나타내는 시()에 가락을 붙인 창작가곡이다.
누군가는 지금 걸을 수 있고 누군가는 지금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지요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합니다
나는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다 이루고 있어 나의 삶에 감사를 드리며 오늘을 삽니다
나는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다 이루고 있어 나의 삶에 감사를 드리며 오늘을 삽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나는 행복한 행복한 사람입니다
주여 내 인생을 사랑하며 살겠어요 날마다 기도하며 오늘을 살겠어요
누군가는 지금 말할 수 있고 누군가는 지금 들을 수 있다면
더 큰 복을 바라지 않겠지요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합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나는 행복한 행복한 사람입니다
주여 내 인생을 사랑하며 살겠어요 날마다 기도하며 오늘을 살겠어요
 
대전초연 지성호작곡 김정수대본 <하늘이시여(오페라 논개2에서)>
임진왜란 당시 왜적 장군 게야무라 로쿠스케를 안고 진주 남강에 투신한 조선 선조 시대의 열녀인 논개(論介, 1574~1593) 또는 주논개(朱論介)의 생을 그린 한국창작오페라 논개2중에 나오는 아리아로서, 진주성 싸움의 결전을 앞두고 죽기로 결심하고 성을 지켜내고 자 수성(守城)하려는 최경회장군의 비장한 최후의아리아이며 도창 판소리와 논개가 천도무친(天道無親)의 하늘을 우러르며 피를 토하듯 복수를다짐하는 아리아이다.
원곡 아리아는 국악 판소리 소리꾼과 양악 성악가, 국악기 소아쟁이가 함께 만드는 조화를 통하여 국내 창작오페라의 새 지평을 열은 걸작품(傑作品)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출연 : 논개 Sop.조용미, 최경회장군 Ten.전상용, 도창 Sop.김혜원, 아이여다미
아버지Bar.이병민
-.협연 : 소아쟁 구은심(대구시립국악단 수석)
 
최경회장군: 그칠날 기약없는 이 전쟁터, 칠흑같은 어두움에 상처가리고
지쳐 쓰러져 쓰러져눈을 감아도 잠들 수 없는 그대 백성들이여
기러기 울음소리 밤하늘 울리고 바람조차 숨죽인 고요한 밤에
죽어서도 이 성벽 떠나지 못해 죽어서도 이 성벽 떠나지 못해
서성대는 그대 혼령들이여, 왜적들의 함성, 몸서리치게 들려도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 원군들 모습, 터질것 같은 이 적막함이여
차라리 차라리 터지리라! 터져보리라! 뼈 한조각 힘까지 쥐어 짜내어
터지리라! 터지리라! 이 나라 위해!
도창: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제발 여길내려봐주오, 제발제발제발내려봐주오
어찌하여이렇게 참혹한 시련을 주시옵니까? 착하고 순한 백성들의
억울한 피가 저 들과 산을 적시옵니다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제발 여길
내려봐주오, 제발제발제발내려봐주오
아이: 엄마엄마어딨어요!엄마!
논개: 어디에 계시나요! 어디에 계시나요! 어디에 계시나요! 어디에 어디에
어디에 계시나요!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하늘하늘하늘하늘이시여
집은 불타고 전답은 무너지고 놀란 토끼처럼 살길 찾아 흩어져 엄마조차
잃어버린 아이의 울움소리 들리지 않나요 하늘이시여, 왜 적에게 힘을 주시나요
왜 저들을 내버려 두시나요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제발 여길
내려봐주오, 제발제발제발내려봐주오
다같이: 이 원수를 갚으리라, 이 원수 갚으리라! 갚으리라! 갚으리라! 갚으리라!
다같이: 물러서지 않으리라, 물러서지 않으리라, 이 땅의 한을, 이 땅의 한을
이 땅의 한을 풀리라!
 
3). 이철우작곡/ 오케스트라를 위한 <아사달과 아사녀(사랑과 죽음)>
<Asadal and Asanyo(The Love and Death)> forOrchestra
서기 751(신라35대 경덕왕 때) 불국사 창건 공사 당시 신라에는 훌륭한 석공이 없어서 이웃나라 백제에서아사달이란 훌륭한 석공 기술자를 초대하여 석가탑을 만들게 되며 아사달은 모든정성을 다하여 석가탑 공사에 집중하였으며, 몇 년 동안 사랑하는 가족을 만나지 못하였다.
한편, 남편과 만날 날만을 고대하며 애타게 기다리며그리워하던 아내 아사녀가 불국사로 남편을 찾아왔지만, 탑이 완성되기 전까지는 여자를 들여보낼 수 없다는 금기사항 때문에 남편을 만날 수가없었다.
아사녀가 몇 날이 지나도 돌아가지 않자 그녀를 측은하게 여긴 주지스님이 아사녀에게 저 아랫마을 못에 가서 기다리며 지성으로 빈다면 탑공사가 끝나는 대로 탑의 그림자가 못에 비칠 것이오. 그러면 남편도 볼 수 있을 것이오라는 말을 들은 아사녀는 며칠 밤낮을 연못가에서 기다리다가남편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어느 달 밝은 밤, 물에 아련히 비친 남편의 환영을 보고 아사녀는연못 속으로 뛰어들어 세상을 떠나게 된다.
드디어 탑을 완성한 아사달은 아내 아사녀가 기다린다는 주지스님의 말을 듣고 연못으로 달려가 보지만, 사랑하는 아내 아사녀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아내가 신고 있던 신발만 가지런히 놓여있을 뿐, 이미 하늘나라로 간 아사녀...
본 작품은, 아사달은 사랑하는 그리운 아내를 위해 연못가 바위에 아내의 얼굴을 새기고 연못에서 웃고 있는 아사녀를 보고 연못으로 뛰어들어 아내 곁으로 떠났다는 우리나라의 애절한 전설을바탕으로 작곡된 관현악작품이며, 이 연못을 후세사람들이 아사달의 그림자도 비추지 않는 못 또는 영지(그림자 못)”, 또 끝내 그림자를 비추지 않은 석가탑을 무영탑이라고 부르게 된다.
이 작품은 모두 6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4). 이문석작곡/ 태평소와 관현악을 위한 <민요연곡>
<The Korean Folk Song Medley> forOrchestraand Tae-Pung-So
-.협연 : 태평소 박성휘(대구시립국악단)
우리나라의 대표 민요인 한 오백년, 밀양아리랑, 아리랑, 등 지방 별 특색 있는 아리랑을 서양 오케스트라 반주에 태평소 협연의 형태로 편곡한 곡이다.
<한 오백년>은 강원도 특유의 애수에 깃든 노래로서 강원도아리랑과 정선아리랑의 선율을 따서만든 것으로 그리 오래지 않은 민요이며 부모님께 못 다한 효도를 안타까워하는 마음과 고향 산천을애수어린 마음으로 그리며 부르는 악곡이고 장단은 늦은 중모리나 엇모리 장단이 많이 쓰이고 있다.
<밀양아리랑>은 밀양에 사또의 외동 딸 <아랑>이 있었는데 <아랑>을 사모하던 젊은이의 칼에 찔려 죽은 후부터 밀양의 부녀자들이 <아랑>의 정절을 사모하여 부르게 된 경상도 민요이다.
<아리랑>은 우리나라 민요 가운데에서 가장 상징적인 노래이며 우리나라 사람이 사는 곳이면 어디를 가더라도 <아리랑>이 없는 곳이 없다. 옛날부터 <아리랑>은 식견 높은 양반들이 즐겨 부르던노래가 아니라 이름조차 알 수 없는 사람들이 지어 부르고 어깨 너머로 배워 부르고 했던 백성들의 노래, 즉 민요이다.
 
5). 이영조작곡/ 관현악곡 <섬집아기 환상곡>
<Sumjip Agi-Island Lullaby Fantasy> for Orchestra
<섬집아기>19504<소학생>지에 실려 알려진 우리에게 자장가로 친숙한 노래이며, 이 동요는 7·5조의 음수율을 지닌 정형시이다. 참으로 호젓하고 쓸쓸한 분위기를 띠기도 한 이 동요는 외딴 섬, 그리고 외딴 집의 아기와 어머니에 이어진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
이흥렬(19091980) 작곡가는 한국인이면 누구나 사랑하는 수많은 노래를 남겼으며, 그 중에서섬집 아기는 동요의 범주를 넘어 우리 모두에게 자기만의 마음의 섬을 갖게 하는 소중한 노래가 되었다.
본 작품의 작곡가는 바다--섬집-엄마-아기-자장노래-파도 이런 소박한 노래의 시상에 더하여섬집아기의 주제를 극대화 하기위해 역시 그의 선친의 곡인 자장가(1932)”를 그 위에 절묘하게 중첩시키고, 모래 벌에서 아장거리고 뛰노는 아기의 모습을 그린다.
그리고 환상의 폭풍 속에 여러 형태로 부서져 나간 섬집아기의 주제는 바람이 잔후 목관악기들에의해 반짝이는 수면위에 다시 떠름과 그 후에 다시 찾아오는 평안과 위로 속에 그 모습을 되찾는 상징적 수법으로 이들을 모자이크 한다.
전통화성과 대위법, 우리의 민속 요소와 반음계주의 그리고 현대의 격렬한 불협화음 등 작곡상에나타난 그간의 시대적 작곡기법 들이 집약된 환상곡이다. 특히 청소년들을 위한 현대음악의 이해라는점에서 교육적인 의도가 큰 곡이다.
 
6). 안익태작곡/ 관현악곡 <한국환상곡(<Symphonic Fantasia Korea)>
-.협연 : 대전기독남성합창단(지휘 한상범. 반주 고선영)
-.출연 : Sop.김혜원 Sop.조용미 Ten.전상용 Bar.이병민
작품은 독일 후기낭만파의 양식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대작(大作)으로서 단군의 개국을 알리는 서정적인 선율로부터 시작하여 도중 외적의 침략으로 한때 나라를 잃기도 하나, 항쟁 끝에 끝내는 광복을 맞이하고 다시 625라는 민족적인 비극을 겪는다는 교향적인 대서사시인 4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후반부의 합창부분에는 애국가의 선율이 흐르고 있어 매우 감동적이고도 인상적인 작품이다.
금번 연주에서는 제3부 조국의 광복부터 연주하며 마지막 제4(조국의 영광)애국가연주를더욱 장엄하고 웅장하게 묘사하기 위하여 남성합창단과 독창자로 구성하여조국의 잇따른 고난에 이어 다시 찾은 영화(榮華)와 함께 맞이하는 조국의 영광을 의미있게 강조하였다.
 
<앵콜 예정곡>
1). 박인석편곡/ 관현악과 합창을 위한 <내 주를 가까이>
1912년 대서양에서 침몰한 타이타닉호에서 악단의 연주에 맞춰 1,635명의 승객들이 이 찬송을 불러가며 죽어갔다는 일화는 우리들에게 너무나도 유명하다.
실제로 영화 타이타닉에서 현악4중주단이 이 곡을 연주되었다고 하며, 배가 침몰하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흥얼거리기 시작하였고 물에 빠져 죽음을 앞둔 상황에서 부르는 찬송의 아름다움의 극치를보여주었다고 한다.
 
2). 박인석편곡/ 관현악곡 하덕규작사곡 <가시나무>
일생에 단 한번 우는 전설의 새, 가시나무새가 있다.
이 새는 둥지를 떠나는 순간부터, 큰 가시나무를 찾아 날아다니다가 가장 길고 날카로운 가시나무를 찾으면 스스로 몸을 날려 그 가시에 찔려 마지막으로 죽음의 고통을 초월하면서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면서 자신의 죽음과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서로 맞바꾸는 전설의 새이다.
그 울음소리가 인간들이 듣기에는 가장 구슬프면서도 가장 처절하고 가장 아름답다고 한다.
지난번 음악회를 준비하면서 지원금 탈락과 쫓겨난 연습실을 구하는 어려움을 당하면서도 한국음악의보급과 발전을 위해서는 죽으면서 평생 한번 우는 가시나무새와 같은 희생을 치르지 않고서는 진정한 성취감을 얻을 수 없다는 마음으로 관현악곡으로 편곡하였다.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곳이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한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3). 박인석편곡 / 태평소와 관현악을 위한 <Amazing Grace>
이 곡은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곡 가운데 하나로서 회심을 경험한 모든 사람들에 의해 애창되는 곡이며 웬만한 가수이면 누구나 한 번씩 다 불러본 곡이다.
원래 이 곡은 1779년 영국의 <존 뉴턴>이 영국 벅스의 올니라는 곡에서 작시한 음악으로 자신과 죄인을 권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한다는 내용의 곡이지만, 금번 연주회에서는 국악기 태평소와 관현악을 협연형식으로 재편곡한 곡이다.
 
 


출연진 소개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199210<메시야 윈드 앙상블>로 창단된 후, 200012 국내 순수민간단체로서는 가장 큰 규모를 가진 오케스트라 중의 하나로 발족하여 현재 각 음악대학 출신 기악전공자 약 80여명으로 구성된 2관 편성의 순수 비영리민간단체프로교향악단이며, 지난 20102월에 대전광역시 및 서대전세무서로부터 순수 비영리민간단체등록증(등록번호 2010-0-대전시-5)과 고유번호증을 각각 획득하였다.

오늘의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민간단체로서 오랜 역사만큼이나 사회기여도측면에서도 문화예술발전에 선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자 노력해 왔으며, 물질문화만 추구하는 왜곡된 우리사회에 정서적 안정과 풍요로운 정신문화를 꽃 피우고자 노력해 왔다.

언제부터인가 우리사회는 국적조차 모호한 난해한 음악이 대중문화의 기류가 되어 버렸으며 오락과 흥행 위주의 방송 프로그램이 방송의 전부인양 편성되어 국민의 의식과 가치판단의 기준마저 흐리게 하고 있고, 이러한 대중문화의 흐름은 우리의 전통문화와 순수예술의 발전과 계승은 고사하고 이제는 우리가락과 우리음악이 존립의 위기마저 느끼게 하는 실정이 실로 안타까와, 이에 한국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우리나라의 정통 고유가락과 한국작품만을 고집하며 연주해 오고 있다.

특히, 음악을 통하여 문화예술의 혜택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는 중증장애인을 비롯한 그 가족들에게 문화예술의 참여의식 고취와 문화향수의 기회 등을 제공하고 소외의식을 느끼는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와 소망을 주어 지역이웃의 참사랑과 활력소를 전함으로서 장애인 문화활동 향상과 문화적 정서 함양에도 이바지함은 물론,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재활의욕을 고취함과 아울러 복지증진의 계기를 마련함으로서 장애인의 공연문화 활성화 등에도 기여하고 자 노력해 왔다.

또한, 그동안 클래식음악에 대한 지역주민의 호응과 관심이 급격히 저하되어 문화예술이 가지고 있는 대중성에 부합되지 못하는 현실속에서 관객과 호흡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에도 힘을 기울여 옴은 물론, 우리고유가락과 국내작곡가들의 창작 작품을 비롯한 우리가곡 및 성가음악 등을 보급하는 프로그램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여 왔으며, 더욱이 지금까지 모든 연주회 등을 통하여 얻어진 수익금의 일부는 항상 그늘진 곳에서 사랑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는 정신지체부자유 장애인 또는 소년소녀가장 및 불우이웃 등을 돕는 작은 사명도 실천하면서 저희 스스로도 아름답게 화합하는 데에도 충실을 기하여 왔다.

앞으로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다양하고 활발한 연주활동과 진취적인 공연기획으로 우리나라 문화예술과 지역사회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자 더욱 경주할 것이며 대중적이고 보편적인 레퍼토리 뿐만 아니라 새로운 우리음악과 창작음악의 시도를 통하여 이루어 낸 수준높은 교향악단의 진수를 보여 주고자 힘쓰고 있다.

지휘자 박인석

지휘자 박인석을 박토벤이라고 부른다.

예술가 스타일의 장발모양이 베토벤을 닮았다고 해서 그렇게 부르는 것 같지만 정말 베토벤을 닮은 것은 그의 열정이다.

그가 날렵한 턱시도를 입고 무대에서 오케스트라의 지휘봉을 휘젓는 모습을 보지 않은 사람들은 상상이 되지 않을 것이다. 온몸으로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그의 모습은 가히 환상적이다. 머리칼 하나하나까지 비트를 연출한다.

무대에 서면 그는 마치 신들린 사람처럼 관현악의 가락 속에 파묻혀 음악과 하나가 되며, 과학적 섬세함으로 지휘를 하고 연주자들은 예술가다운 아름다운 선율로 화답하는, 즉 무지를 가장해서 상대의 무지를 깨우치게 하는 듯이 고도의 행위예술 그 자체를 연출하는 것이다.

그는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로서 그 자리가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니다.

음악에 관한 그의 이력은 화려하다. 그는 1968년도부터 부산과 서울, 대전 등지에서 약 20여개 이상의 크고 작은 합창단과 관현악단 및 오페라단 합창 지휘자를 역임했으며, 48년 동안 베토벤 합창환상곡을 부산초연으로 연주한 외에 1,000여회 이상의 음악회를 연주하였으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가(院歌)세계 최정상급여성 골퍼 박인비 로고송 등을 작곡하고 이를 관현악곡으로 편곡한 외에도 약 500여편 이상의 성가와 가곡 등을 관현악 연주곡으로 작곡 또는 편곡한 경력이 어떤 음악인 못지 않은 프로적 베테랑이지만,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 환영을 받지 못하듯 외롭고 힘든 연주활동을 하면서도 대부분의 기성 교향악단에서 연주하기를 기피하는 한국작품만을 고집하며 우리의 얼과 우리의 정신을 울리는 지휘자로 유명하다.

그는 국내 창작작품을 통하여 청중들에게 민족적 자긍심을 심어주고 우리 민족의 정서와 예술혼을 교향악으로 전달함으로서 한국음악의 높은 수준과 저력을 과시하고 한국작곡가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는 등, 15여년이상 K-Classic 보급 및 활성화에 국내최초 선구적인 일익을 담당해오고 있다.

또한 한국 또는 대전초연의 한국창작 음악회를 지역민에게 제공함으로서 지역의 자부심과 문화예술 향수 등을 증대시키고 있으며 그가 지휘하는 음악회에는 반드시 많은 중증장애인들을 연주장으로 불러내어 초대하는 등, 항상 그늘진 곳에서 사랑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는 이들을 비롯하여 소년소녀가장 및 어려운 불우이웃 등을 돕는 일에도 실제 실천하고 있는 지휘자이다.

200012월 홀로 지금의 순수 비영리민간단체인 <메시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창단하고 지속적인 연주활동을 통하여 지방의 음악 예술인들의 후진배양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으며 대전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방 음악인구 저변확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141월과 3월에 2013 한국음악상(공로상) ()한국인 대상을 각각 수상하고, 2015 대한민국 문화예술체육부문 참봉사 대상2016 대한민국문화교육 대상, 2016 ()황실문화재단 표창장 각각 수상하였으며, 현재 국가혁신포럼 위원으로 위촉되어 우리의 개인 삶이 나아지고, 또 우리 스스로가 변하면서 노력하고, 우리나라도 따뜻한 대한민국으로 변화되어 지금보다 더 나은 제도로 개혁하는 국가적 포럼에도 동참하고 있다.

소프라노 조용미

부드러운 목소리, 풍부한 표현력과 음악성을 가지고 다양한 레퍼토리로 이태리 현지에서도 찬사를 받는 소프라노 조용미는 목원대 음악대학 졸업후, 이태리 밀라노로 유학하여 G. Donizetti 아카데미 최고연주자 과정 Diploma와 오페라 클래스 Diploma를 취득하고, P. Mascagni 국립음악원을 수석으로 졸업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대학졸업후, 조선일보 신인음악회 출연, 각종 오케스트라와 협연, La TraviataVioletta 역으로 데뷔하는 등, 다양한 연주활동을 하였고, 이태리에서도 La TraviataVioletta, Le Nozze di FigaroContessa, Don PasqualeNorina역 등, 다수 오페라의 주역으로 활동하였으며, 매년 한이문화협회 주최음악회에 출연하였다.

또 이태리 전역에서 Mozart, Bach, Saint-sant, Puccini, Vivaldi 등의 다양한 미사곡 소프라노 솔리스트로 활동하는 외에도 북부 한인회 주최 음악회, 대한항공 밀라노직항 취항기념식, 뉴욕 대성당 음악회,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 등에서 다양한 연주활동을 하였다.

이태리 Kaleidos, Donizetti, Opera rinata 등의 큰 국제성악콩쿨에서 각각 입상하였으며, Catalani 음악협회 소속가수로도 활약함으로서 유명한 이태리 Maestro Paolo Barbacini로부터 고난도의 높은 음역 피아니시모 가창력에 극찬을 받기도 하였다.

현재, Hello Music Together 대구본사 부원장으로 재임하면서 국내 오페라 Carmen에 출연하며 다양한 연주 활동중이다.

소프라노 김혜원

- 배재대학교 음악교육과 졸업

- 충남대학교 음악대학원 성악과 석사 졸업

- 이탈리아 Sonus Accademia Musicale Diploma

- 이탈리아 Roma Accademia Musicale Diploma

- 창작뮤지컬 갈망주역, 뮤지컬 서동요”, “You are my lady” , 출연

- 오페라 Cosi fan tutte. Gianni Schicchi , 출연

- TV 국민방송 어울림 콘서트”, TNB대전교통방송 등, 다수 방송 출연

- Bell Canto 성악연구회 정기연주회 출연

- 대전아트오케스트라, 평송청소년오케스트라, 꿈의오케스트라 등, 협연

- 독창회 1<향기를 그리다> 개최

- Voise Factory AURA신작가곡으로 꾸미는 스토리텔링 콘서트 <시와 노래, 그리고 사람> 개최

- 현재. Voice Factory AURA 대표 및 전문연주자로 활동 중

테너 전상용

따뜻한 목소리와 깊은 음악적 표현으로 관객을 압도하는 테너 전상용은 목원대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후 도이하여 이태리 Ottorino Respighi 국립음악원에서 수석입학과 만점으로 졸업하였으며 ITALIA Norma시립 Accademia IL SEMINARIO에서 합창지휘과를 만점으로 졸업하였다.

이태리 유학당시 O. Respighi 국립음악원 기념음악회에서 매년L’orchestra O. Respighi와 협연하였고, 푸치니 오페라 D’arte d’amore 오디션에서 우승하여 Roma, Cosenza, Napoli, Sicillia, Amelia 등의 이태리 주요극장에서 30여회 공연을 하며 테너 주역가수로 인정받았다.

또한 로마오페라 Festival에서 La Boheme 주역, Cavalleria Rusticana , 다수 오페라 주역으로 활동하였으며, Monte Compatri 주관 오페라 갈라콘서트에서 2년 연속 초청받아 협연하는 등, 많은 오페라와 연주회에서 활발히 활동하였다.

Rolando Nicolosi, Mario Lanza 등의 다수 국제콩쿨 입상과 M. Lanza 콩쿨 특별상을 수상하며 기념음악회에 출연하였으며. 당시 예술감독 Gianni Tangucci에게 흔치 않은 따뜻한 소리를 가진 테너라는 호평을 받았다.

귀국 후, L’elisir d’amore, Gianni Schicchi, Così fan tutte, La Traviata, La Boheme, ! 징비록 등의 다양한 오페라 주역가수로 활약하고 있으며, 2017년 대전예술의전당 신인예술가로 선정되어 독창회 개최 및 다수의 협연과 연주활동을 하며 음악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바리톤 이병민

목원대 음악교육과에 입학하여 신입생 연주회를 시작으로 정광빈, 류현승, 전창섭 교수에게 사사받으며 목원대 25주년기념 오페라 춘희에서 제르몽, 쟌니스끼끼에서 쟌니스끼끼 역으로 활동한 후, 이탈리아 밀라노 아카데미와 시립음악원의 최고연주자 과정을 이수하고 Giuseppe Taddei 국제콩쿨 1등 외에 다수의 국제성악콩쿨에서 입상하였다.

이후 제노바 국립극장 카를로 펠리체 후원재단 초청독창회를 개최하였으며, 이탈리아 제노바 니콜로 파가니니 국립음악원을 졸업한 , Opera 사랑의묘약, 이순신, 라보헴, 신데렐라, 팔리아치, 리골렛또, 고스트 까페, 서푼짜리 오페라 주역으로 출연하였으며, 서울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코리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특히, 그는 오라토리오 헨델 Messiah와 롯시니 대관미사 등, 다수의 많은 오라토리오에서 두각을 나타내었으며, 현재 대전남성합창단, 빈체로앙상블, 멕키스 오페라단 상임단원과 대전남부교회 지휘자로서 맡은 바,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아이여다미

- 대전홍도초등학교 2학년 재학중

- Baritone 여진욱 & Pianist 김정인의 장녀

- 순수예술나눔단체 <> 창단연주회 출연

소아쟁 구은심

-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국악학과 졸업

-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음악교육학과 졸업

- 14회 군산 전국 국악경연대회기악 최우수상 수상

- 다수 독주회 개최 및 수십회 연주회 특별출연

- 현재, 한국아쟁연구회 운영위원, 쟁 앙상블 "운란" 동인, 경북대 및 동국대 외래교수

- 현재, 대구시립국악단 아쟁 수석

태평소 박성휘

2002년 다리를 잃을 뻔한 큰 사고로 병원 입원 생활 중 TV 방송에서 흘러나오는 피리소리에 큰 위로를 받아 다른 사람에게 위로를 주는 힐링 연주자가 되고 싶어 25살 늦은 나이에 국악에 입문하게 되었다.

전통공연예술학교 피리전문과정을 수료, 중요무형문화제 제46 정악 및 대취타를 전수, 중요무형문화제 제1호 종묘제례악을 이수하고, 17회 전국국악경연대회 종합대상 외에 9회를 수상하였으며 여러 국악단과 서양오케스트라와 10여회 협연을 하였다.

또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올댓뮤직 2000” 국악뮤지션편에 출연하였고 초청독주회 3, 개인독주회 1회등 개인기량 발전을 위해 아직도 끊임없이 노력중이다.

특히 폴란드를 시작으로 10개국 초청공연으로 한국음악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으며, 현재에는 대구시립국악단 단원 및 경북대 외래교수로 재직하면서 후학교육에도 매진하고 있고 활발한 연주활동과 함께 다양한 국악기(피리, 북한계량 대피리, 생황, 태평소)를 통해 스토리텔링 강연, 기독교의 복음을 전파하는 찬양사역으로도 활동중이다.

협연 : 대전기독남성합창단(단장 하동만, 지휘 한상범, 반주 고선영)

대전 및 충청지역 남성 크리스찬들이 합창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직업과 연령층으로 구성되어진 합창단으로서, 음악적 열정과 순수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연주를 통해 함께 하는 모든 이들에게 찬양의 영감과 남성합창의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하는 합창단이다.

20005월에 창단하여 지금까지 매년 18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100여회의 초청연주회와 합창제 및 교회순회연주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해 왔으며, 특히 제17회 대통령배 전국합창경연대회 최우수상, 1회 백제문화제 공주전국합창경연대회 대상 등을 수상하며 대외적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하동만단장을 비롯하여 한상범지휘자 및 고선영반주자가 수고하고 있으며, 모든 단원들이 함께 매 순간마다 온 마음과 물질과 시간으로 헌신하고 최고의 악기인 목소리를 통해 회중과 소통하며 찬양의 사역을 감당하는 선교합창단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영상내용(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