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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jeon Arts Center 문화로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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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보

대전시립합창단 제142회 정기연주회 (시립예술단공연)

  • 공연구분시립예술단공연
  • 공연기간2019. 3. 12.
  • 공연시간19:30
  • 공연장소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티켓정보R석 20,000원 S석 10,000원 A석 5,000원
  • 소요시간약 95분 (인터미션 15분)
  • 관람등급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능
  • 공연주최대전광역시
  • 공연장르음악
  • 문의처042)270-8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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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혜택유료회원혜택

1.단체할인 – 20인 이상 30%할인(콜센터 1544-1556)
2.장애인, 국가유공자할인 – 등급 구분 없이 50%할인(동반1인)
3.단원할인 – 30%할인

142회 정기연주회 <, 깨어나다>는 빈프리트 톨 예술감독의 지휘로 바흐부터 도브까지 다양한 시대의 작곡가들의 음악과 한국가곡을 통해 시민들에게 봄이 오는 설렘과 감동을 선사하고자 준비하였다.

새봄에 대한 감사와 싱그러움 노래

1부에서는 바로크 시대의 거장 바흐와 20세기 영국음악의 대표주자인 핀치가 각각 모테트와 마니피캇으로 새해와 다시 돌아온 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모테트(Motet)는 르네상스 시대 사용되는 무반주 다성 성악곡을 일컫는 말로 바흐의 모테트 BWV 225는 시편 149편에 곡을 붙였으며 매우 성스러우면서도 마드리갈적인 부분이 잘 느껴지는 곡이다.

 

마니피캇(Magnificat)은 카톨릭 교회의 성무일도 중 저녁기도(Vespers)에 불리는 성모마리아 찬가를 말한다. 오랜 세월에 걸쳐 수많은 작곡가들이 마니피캇을 작곡하였는데, 20세기 작곡가 핀치의 마니피캇은 어떤 느낌인지 본 연주회를 통해 감상해 보자.

뒤 이어 번스타인의 종달새중 프랑스 합창곡으로 봄의 싱그러움을 깨운다.

 

타악기 반주로 피어나는 생동감

2부에서는 말러 교향곡 5번 중 가장 유명한 악장인 4악장 아다지에토를 합창음악으로 감상할 수 있다. 아이헨도르프의 시를 가사로 하여 고트발트가 합창음악으로 편곡한 아다지에토는 오케스트라곡과는 또 다른 합창음악의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원곡과 비교하며 감상해 보는 것도 주요 관람 포인트가 될 것이다.

 

이번 연주회의 하이라이트는 현대 작곡가 조나단 도브의 회상이다. 이 곡은 어머니와의 추억을 담은 작품으로 영국의 작가, 시인들의 시를 가사로 하여 세월의 흐름과 계절의 변화에 따른 자연의 아름다움을 묘사하였다. 이번 연주는 타악기 주자들과 함께 꽃 봉우리가 피어오르듯 생동감 넘치고 활기찬 느낌을 만끽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한국적 역동성을 선보이다

이어서 우리 민요 농부가, 옹헤야가 준비되어 있다. 한국의 정서가 담긴 두 곡은 제목만으로도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마에스트로 빈프리트 톨이 선보이는 우리 민요는 어떤 느낌일지 매우 기대된다.

 

한해를 지나 새로이 맞이하는 봄! 생동감 넘치는 봄의 기운을 대전시립합창단의 연주와 함께 느껴보기 바란다.

 

<프로그램소개>

Motet BWV 225 “Singet dem Herrn ein neues Lied” _ J. S. Bach

모테트 BWV225 “주께 감사의 새 노래를 불러드리자” _ 요한 세바스찬 바흐

Magnificat, Op.36 _ G. Finzi

성모 마리아 찬가, 작품36 _ 제랄드 핀치

French Choruses from “The Lark” _ L. Bernstein

종달새 중 프랑스 합창곡 _ 레너드 번스타인

No.1 Spring Song(봄의 노래)

No.2 Court Song(궁정의 노래)

No.3 Soldier’s Song(병사의 노래)

 

Intermission

 

 

 

Adagietto from Symphony No.5 in c# minor, "Im Abendrot“ _ G. Mahler(arr. C. Gottwald)

 

 

 

교향곡 5c#단조 아다지에토, “석양 속에서” _ 구스타브 말러(클리투스 고트발트 편곡)

The Passing of the Year _ J. Dove

회상 _ 조나단 도브

No.1 Invocation(기원)

No.2 The narrow bud opens her beauties to the sun(아름다운 꽃봉우리가 피었다)

No.3 Answer July(7월의 메아리)

No.4 Hot sun, cool fire(뜨거운 태양, 차가운 불꽃이여)

No.7 Ring out, wild bells(우렁찬 종소리여, 울려퍼져라)

농부가 / 김희조 채보·편곡

옹헤야 / 경상도 민요(조혜영 편곡)

 

연주시간 : 95(연주 80+휴식 15)>

 

 

 

 

프로그램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진소개>

지휘 _ 빈프리트 톨(Winfried Toll, Conductor)

소리의 연금술사 마에스트로 톨!

정교한 해석과 풍부한 레퍼토리로 감동을 선사한다!

빈프리트 톨은 작곡과 음악 교육을 받기 전에 신학과 철학을 공부하였다. 이후 그는 프라이부르크 음악대학(Freiburg Conservatory of Music)에서 엘리자베스 슈바르츠코프(Elisabeth Schwarz kopf)와 알도 발딘(Aldo Baldin)에게 성악과 작곡을 사사받으며 그의 음악적 경력을 작곡가와 오페라 성악가로 시작하였다.

같은 시기에 빈프리트 톨은 여러 주요한 합창단의 지휘자로서도 활동하였다. 1988년에 그는 프라이부르크 카메라타 보컬 앙상블(Camerata Vocale Freiburg)의 지휘자로 취임하였다. 또한 쾰른 콘체르토(Concerto Koln), 도이치 캄머필하모니(Deutsche Kammerphil harmonie), 프라이부르크 바로크오케스트라(Freiburger Barockorchester), SWR-보컬앙상블(SWR-Vokalensemble), 슈투트가르트(Stuttgart)와 베를린 리아스합창단(RIAS Kammerchor)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앙상블의 객원지휘자로 초청을 받았다.

1994년부터 그는 일본 도쿄 무사시노대학의 객원교수로 초청받아 매년 유럽합창음악을 일본에 전수하고 있으며, 1994년부터 2002년까지 쾰른 바하-베라인(Kölner Bach-Verein) 합창 지휘자로서 활동하였다. 1997년 가을부터 빈프리트 톨은 프랑크푸르트 음악대학(Conservatory for Music and Performing Arts in Frankfurt/Main)의 합창지휘과 교수로 임명되었다.

2004년에 그는 살아있는 합창계의 최고 거장 헬무트 릴링(Helmuth Rilling)과 볼프강 셰퍼(Wolfgang Schafer) 이후로 프랑크푸르트 칸토라이(Frankfurter Kantorei)의 지휘를 이어받아 명실공이 세계 제일의 합창지휘자로 인정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7년부터 대전시립합창단 예술감독겸 상임지휘자로 활동하며 해마다 바로크음악을 정격연주로 선보이며 한국합창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대전시립합창단 Camerata Vocale Daejeon

Beyond Daejeon, Wonderful Choir!

대전을 넘어 세계 속으로... 대전시립합창단

대전시립합창단은 1981년 창단하여 뛰어난 기량과 신선한 기획력으로 대한민국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합창음악의 나아갈 바를 제시하고 있다.

대전시립합창단은 이미 2005년 독일 바흐국제합창페스티벌 초청출연으로 세계무대에 이름을 알렸으며, 2007년 시즌에는 영국 브리티시 국제음악연보(British & International Music Yearbook 2007)에 등재 되어 세계로 도약하는 대전시립합창단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2007년 대전시립합창단은 합창지휘의 살아있는 전설, 헬무트 릴링의 계보를 이어받은 합창의 마에스트로 빈프리트 톨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영입, 한국합창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예술감독 빈프리트 톨은 독일합창음악의 정수를 선보이며 바흐 ‘B단조 미사 작품 232(2008)’, 바흐 요한 수난곡 245(2009)’을 원전연주로 선보이며 한국합창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다.

2010년 대전시립합창단은 헨델의주께서 말씀하시길(Dixit Dominus, HWV 232)을 바로크 합창음악 음반으로 선보여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고, 서울특별연주, 해외연주(상해, 방콕) 등을 통해 절정의 화음으로 주목받는 한국의 대표적 합창단 자리를 확인했다. 대전시립합창단은 그동안 하이든 <넬슨 미사>, 마틴 <두개의 합창을 위한 미사>, 바흐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모차르트 <레퀴엠>, 브람스 <왈츠에 붙인 새로운 사랑의 노래> 등 고전음악부터 현존하는 합창음악의 대가들의 곡까지 정제된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또한 헨델의 <메시아>를 바로크음악으로 재현했던 서울특별연주회를 통해 합창의 지평을 넓혔다. 2013년 대전시립합창단은 또다시 마틴 <두개의 합창을 위한 미사>를 음반으로 선보여 주목받았으며 포레 <레퀴엠> 서울연주로 수도권 합창애호가들을 매료시켰다.

대전시립합창단은 2013 통영국제음악제 초청 윤이상의 <O Licht>연주를 가진 바 있으며 스위스 메뉴힌 페스티벌 초청 공연과 독일 투어 콘서트에 참여하여 로시니의 <작은장엄미사>와 함께 바로크시대부터 현대 작곡가까지 아카펠라의 아름다움을 담은 레퍼토리들로 유럽인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또한 2014년에는 제1회 서울예술의전당에서 선정한 예술대상 음악분야 관현악(합창)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제 대전시립합창단은 매일 새롭고,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는 음악으로 더 넓은 세상에서 많은 이들과 친구가 되기를 꿈꾼다. 대전을 넘어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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