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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jeon Arts Center 문화로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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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보

이현정 바이올린 독주회 (대관공연)

  • 공연구분대관공연
  • 공연기간2019년 3월 16일, 토요일 1회
  • 공연시간19:30
  • 공연장소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 티켓정보전석 1만원
  • 소요시간90분(휴식포함)
  • 관람등급초등학생 이상
  • 공연주최멘토기획
  • 공연장르음악
  • 문의처1661-0461(멘토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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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시 10%(※당일할인없음)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할인 (신분증 지참)

공연 소개

이현정 바이올린 독주회’<청향聽香: 향기를 듣다>

바이올리니스트 이현정이 오는 316일 오후 7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독주회를 개최된다.

바이올린 소나타 형식은 양가성(Ambivalence)의 모습을 갖고 있다. 양가성이란 빠르고 느리고, 강약이 있는 상호 모순되는 전제를 모두 받아들이는 음악적인 속성이다. 형식의 변천을 살펴보면 1680년대의 코렐리(Arcangello Corelli)는 바이올린 소나타 양식을 교회 소나타(Sonata da chiesa)와 실내 소나타(Sonata da camera)로 정형화 시켰고 1700년대의 비발디, 바흐, 헨델이 4개 악장 즉, 느리고(장중하고 모방적) 빠르고(푸가) 느리고(선율적 호모포니) 빠른(푸가)양식으로 발전시켰다.

현대에 와서 연주되는 형식은 비엔나 고전악파(하이든, 베토벤, 모차르트)에서 형성되어졌는데 베른하르트 막스는대조되는 2개의 주제가 양가적(兩價的)성격의 음악을 만들고 푸가와 함께 가장 중요한 작곡기법이라고 했다. 푸가는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와 소나타는 고전과 낭만 시대에이 주요 작곡기법이었다.

모차르트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Op. 2 No. 5 in G Major, KV. 379는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주선율이 뫼비우스적인 관계로 구성된 작품이다. 모차르트 특유의 보편적, 관습적, 특정적인 고전음악의 기호가 담겨진 곡이다.

1848년 프랑스 2월 혁명 이후 제국주의의 붕괴로 반발적인 독립운동이 일어났고 음악에도 이러한 현상이 전이되어, 2차적 전유물의 형태로 재현(representation)되는데 이를 국민악파라고 칭한다. 음악적인 특징은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음악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나 자기 나라의 민족적 특색을 음악과 함께 재현하는 것이었다. A단조의 아름다운 선율로 시작하는 솔베이지의 노래는 노르웨이의 민요에서 따온 멜로디인데 노르웨이의 국민적 작곡가 에드바르트 그리그(1843-1907)의 작품이다. 그는 낭만, 민족주의, 인상주의 색체의 독특한 작품을 남겼는데, 특히 바이올린 소나타 3번은 아주 빠르고 정열적인 1주제와 부드러운 2주제의 양가적 적절하고 감각적으로 표현한다. 2악장은 `조금 빠르고 풍부한 로망스의 감정으로'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고 마지막 악장은 `아주 빠르게'1, 2주제를 촉발시키는 효과가 인상적이다.

프랑크(César Auguste Franck,1822-1890)의 바이올린 소나타는 베토벤, 브람스와 더불어 후기 낭만시대의 대표 작품이다. 소나타 형식의 길항관계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수평적인 리듬의 강약과 수직적인 반음계 화성은 거침이 없고 미끈한 기법이 돋보이는데 이러한 부분이 그 시대의 주류음악인 바그너와는 다른 표현기법을 추구한다. 바이올린 소나타 8번의 제1악장은 사랑이 시작을 알리는 주제를 표현됐고 2악장은 빠르면서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길항관계를 인상적인 선율로 나타냈다.

3악장은 창의적인 선율과 자율성이 빚어내는 음향이 마치 사랑을 속삭이는 효과를 빚어내고 4악장 allegretto poco mosso는 전체적인 피아노의 선율의 지형이 바이올린을 따르는 입체적 형식의 악장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이현정은 충남대학교를 전체 수석입학, 수석 졸업 후, 이탈리아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 Diploma와 이탈리아 내 최고 과정인 비엔니오를 졸업하였다. 또한 유럽의 실내악단인 Accademi Trio, Orchestra Giovanille di Uto Ughi, Conservatorio di Santa Cecilia, Conservatorio di Latina, International Chamber Ensemble, Orchestra Sinfonica L'anello Musicale, Orchestra,‘T. L. da Victoria’ di Roma의 수석 단원으로 활동하였다. 또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Uto Ughi, ‘I Musici(이무치치)’Pasquale Pellegrino, Claudio Buccarella와 함께 연주하였다. Corsi Musicali di Alto Perfezionamento Musicale,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in Corsica(France), Corsi Internazionali di Perfezionamento Musicale 독주 및 초청 연주하여 호평을 받았다. 귀국 후, 충남대학교 동문연주회 협연을 시작으로 오푸스 앙상블 오케스트라, 대전예술의전당 윈터 페스티벌, 이데아 윈드 앙상블, BDO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였으며, 대전예술의전당 토크 콘서트 초청 연주, 대전국제음악제에 초청되어 도시교류음악회에 출연하였다.

충남대학교 강사, 청년 오케스트라 코치, 대전예술의전당 영재아카데미 실내악강사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오푸스 앙상블 오케스트라 악장, 벨로체 오케스트라 수석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한편, 금산자치대학, 대전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며 후학을 양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이현정 바이올린 독주회

<청향聽香: 향기를 듣다>

공연기간: 2019316()

공연시간: 오후 730

공연장소: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연령: 8(초등학생)이상

티켓: 전석 10,000

주최: 멘토기획

후원: 오푸스 앙상블 오케스트라,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 동문회

예매: 대전예술의전당 콜센터 1544-1556, 인터파크 1544-1555, 엠티켓 1661-0461

문의: 멘토기획 1661-0461 www.mtcls.com

프로그램 소개
 
W. A. Mozart(1756-1791) Sonata for Piano and Violin Op. 2 No. 5 in G Major, KV. 379
모차르트 _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사장조, 작품 2-5
I. Adagio - Allegro
II. Theme, Andantino cantabile
 
E. H. Grieg (1843-1907)Violin Sonata No. 3 in c minor, Op. 45
그리그 _ 바이올린 소나타 제3번 다단조, 작품 45
I. Allegro molto ed Appassionato
II. Allegretto espressivo alla romanza - Allegro molto
III. Allegro animato
 
Intermission
 
C. Frank (1822-1890) Violin Sonata in A Major, FWV. 8
프랑크 _ 바이올린 소나타 가장조, 작품 8
I. Allegretto ben moderato
II. Allegro
III. Recitativo - Fantasia, ben moderato
IV. Allegretto poco mosso

 

출연진 및 단체 소개

바이올린 이현정

자신만의 향기를 들려주는 연주를 하여 관객들과 호흡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이현정은 충남대학교를 전체 수석 입학, 실기수석으로 졸업 후, 도이하여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을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 Diploma 취득 후, 이탈리아 내 최고 과정인 비엔니오를 졸업하였다. 국내에서 서미애, 김선희 교수를 사사한 그녀는 Arrigo Pellica의 제자인 Camillo Grasso의 지도를 받았다.

일찍이 실내악과 오케스트라에 매력을 느껴 학창시절부터 여러 실내악단과 Accademi Trio 등 다수의 연주를 바탕으로 오스트리아, 독일, 이태리, 프랑스 등지에서 Orchestra Giovanille di Uto Ughi, Conservatorio di Santa Cecilia, Conservatorio di Latina, International Chamber Ensemble, Orchestra Sinfonica L'anello Musicale, Orchestra, ‘T. L. da Victoria’ di Roma의 수석 단원으로 활동,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Uto Ughi, ‘I Musici(이무치치)’Pasquale Pellegrino, Claudio Buccarella와 함께 연주하였다. Corsi Musicali di Alto Perfezionamento Musicale,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in Corsica(France), Corsi Internazionali di Perfezionamento Musicale 독주 및 초청 연주하여 호평을 받았다.

귀국 후, 충남대학교 동문연주회 협연을 시작으로 오푸스 앙상블 오케스트라, 대전예술의전당 윈터 페스티벌, 이데아 윈드 앙상블, BDO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였으며, 대전예술의전당 토크 콘서트 초청 연주, 대전국제음악제에 초청되어 도시교류음악회에 출연하였다.

충남대학교 강사, 청년 오케스트라 코치, 대전예술의전당 영재아카데미 실내악강사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오푸스 앙상블 오케스트라 악장, 벨로체 오케스트라 수석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한편, 금산자치대학, 대전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며 후학을 양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피아노 민경식

예원, 서울예고, 연세대, 쾰른국립음대 Diplom 졸업

독일 쾰른국립음대 피아노(KE) 및 실내악(KE) 졸업

동아, 동경 듀오, 독일 만하임 베토벤 콩쿠르 입상

독일 LMN 재단 연주자 및 쾰른국립음대 강사 역임

.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교수

영상내용(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