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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jeon Arts Center 문화로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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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보

대전시립합창단 교과서음악회-독립의 노래들 (시립예술단공연)

  • 공연구분시립예술단공연
  • 공연기간2019.3.30(토)
  • 공연시간15:00
  • 공연장소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 티켓정보전석 5,000원
  • 소요시간약 60분 (인터미션 없음)
  • 관람등급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능
  • 공연주최대전광역시
  • 공연장르음악
  • 문의처042)270-8363~5

대전시립합창단 교과서음악회-독립의 노래들 공연예매관심공연담기목록

할인혜택유료회원혜택

1.단체할인 – 20인 이상 30%할인(콜센터 1544-1556)

2.장애인, 국가유공자할인 – 등급 구분 없이 50%할인(동반1인)

<공연소개>

 

민족의 아픔과 항일정신이 담긴 곡들을 통해 잊힐 수 없는 역사를 소환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의 정신을 되새길 연주회!

 

3·1 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한 이번 교과서 음악회는 총 4개의 무대로 진행된다. 첫 번째 무대에서는 저항의 상징 윤동주의 시를 노래한다. 잃어버린 조국에 대한 아픔과 의연한 사랑을 굽히지 않았던 그의 대표적 작품 서시별 헤는 밤을 합창음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두 번째 무대는 별이 되신 소녀들을 위한 진혼곡이다. 위안부, 피지 못하고 짓밟힌 꽃인 우리의 누이들의 고통과 절규를 기억하기 위한 무대로 각시꽃의 노래와 영화 <귀향>OST 가시리를 통해 추모와 위로의 마음을 담았다.

 

세 번째 무대는 억압을 이겨내고 외세의 침략 앞에 불굴의 의지로 독립을 추구하며 부르던 독립 운동가들을 소개하는 무대이다. 일제 강점기 한국 전역에 퍼져 항일의 정신을 일깨우던 민요와, 나라의 독립을 다짐하며 부르던 군가, 지금과는 다른 가락으로 불렸던 애국가가 준비되어 있다.

 

마지막 무대는 일어나리라이다. 일제의 모진 억압과 핍박에도 굳은 의지로 나라를 지켜낸 이름 없는 영웅들. 독립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모아 끝까지 저항한 백성들을 기억하며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영웅> 누가 죄인인가와 뮤지컬 <명성황후> 백성들이여 일어나라로 마지막을 장식한다.

 

결코 반복되어서는 안 되는 역사와, 절대 잊지 말아야 할 3·1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소개>

 

* 저항시인 윤동주

서시 _ 윤동주 작사, 이용주 작곡

별 헤는 밤 _ 윤동주 작사, 이용주 작곡

 

* 별이 되신 소녀들을 위한 진혼곡

각시꽃의 노래 _ 전경숙 작곡

영화 귀향가시리’ _ 류형선 작곡

 

* 억압을 이겨내고 (10:09)

새야 새야 파랑새야 _ 채동선 편곡

대한독립군가 marching through georgia _ Henry Clay Work 작곡

애국가 Auld Lang Syne _ William Shield 작곡

* 일어나리라

뮤지컬 "영웅" 누가 죄인인가’ _ 한아름 작사, 오상준 작곡

뮤지컬 "명성황후" 백성들이여 일어나라’ _ 양인자 작사, 김희갑 작곡

 

연주시간 : 60(인터미션 없음)

 

프로그램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진소개>

 

지휘 _ 김동혁

 

전임지휘자 김동혁은 독일의 라이프치히 멘델스존 국립음대와 바이마르 리스트 국립음대 지휘과를 졸업하였다. 라이프치히 음대 1학년 재학 중 라이프치히 음대 관현악단, 합창단(Hochschulorchester und Chor Leipzig)과 바흐 <칸타타>를 지휘하여 데뷔하였고, 독일, 이탈리아, 체코, 러시아 등지에서 예나시립교향악단(Jenaer Philharmoniker), 서부작센교향악단(Westsächsische Philharmonie), 몰도바교향악단(Philharmonia Moldova), 블라디보스토크교향악단(Vladivostok Symphony Orchestra), 마리엔바트교향악단(Marienbad Symphony Orchestra)등을 지휘하였다. 또한 콜린 데이비스경(Sir Colin Davis), 헬무트 릴링(Helmuth Rilling), 클라우스 페터 플로어(Claus Peter Flor), 도네이토 렌체르티(Donato Renzerti), 게오르그 알렉산더 알브레히트(George Alexander Albrecht)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의 마스터 클래스에 정기적으로 참가하여 음악적 견문을 넓혀 왔다.

 

귀국 후 부천시립합창단, 안산시립합창단, 파주시립합창단, 울산시립교향악단, 광주시립교향악단, 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서울 내셔널 심포니오케스트라,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단, 서울시청소년교향악단, 서울시오페라단등과 함께 다수의 연주회를 가졌으며, <헨젤과 그레텔>, <사랑의 묘약>, <마술피리>,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 <코지 판 투테>, <엄마 만세>, <잔니 스키키>, <전화>, <버섯 피자>,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봄봄(이건용)>등 다수의 작품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세계적인 거장 펜데레츠키(K. Penderecki) 의 교향곡 8덧없음의 노래한국 초연 당시 부천시립합창단, 고양시립합창단의 연합합창을 지도하는 등 바로크부터 현대, 합창과 관현악 그리고 오페라에 이르는 폭 넓은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다.

 

후학양성에도 큰 관심을 가지며 연세대, 건국대, 성결대, 협성대, 서경대, 안양대, 장신대, 추계예대, 성신여대 대학원에서 강의하였고, 세종대, 성결대, 수원대학교에서 겸임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 대전시립합창단 전임지휘자로 활동 중이며, 성결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대전시립합창단 Camerata Vocale Daejeon

 

Beyond Daejeon, Wonderful Choir!

대전을 넘어 세계 속으로... 대전시립합창단

 

대전시립합창단은 1981년 창단하여 뛰어난 기량과 신선한 기획력으로 대한민국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합창음악의 나아갈 바를 제시하고 있다.

 

대전시립합창단은 이미 2005년 독일 바흐국제합창페스티벌 초청출연으로 세계무대에 이름을 알렸으며, 2007년 시즌에는 영국 브리티시 국제음악연보(British & International Music Yearbook 2007)에 등재 되어 세계로 도약하는 대전시립합창단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2007년 대전시립합창단은 합창지휘의 살아있는 전설, 헬무트 릴링의 계보를 이어받은 합창의 마에스트로 빈프리트 톨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영입, 한국합창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예술감독 빈프리트 톨은 독일합창음악의 정수를 선보이며 바흐 ‘B단조 미사 작품 232(2008)’, 바흐 요한 수난곡 245(2009)’을 원전연주로 선보이며 한국합창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다.

 

2010년 대전시립합창단은 헨델의주께서 말씀하시길(Dixit Dominus, HWV 232)을 바로크 합창음악 음반으로 선보여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고, 서울특별연주, 해외연주(상해, 방콕) 등을 통해 절정의 화음으로 주목받는 한국의 대표적 합창단 자리를 확인했다. 대전시립합창단은 그동안 하이든 <넬슨 미사>, 마틴 <두개의 합창을 위한 미사>, 바흐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모차르트 <레퀴엠>, 브람스 <왈츠에 붙인 새로운 사랑의 노래> 등 고전음악부터 현존하는 합창음악의 대가들의 곡까지 정제된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또한 헨델의 <메시아>를 바로크음악으로 재현했던 서울특별연주회를 통해 합창의 지평을 넓혔다. 2013년 대전시립합창단은 또다시 마틴 <두개의 합창을 위한 미사>를 음반으로 선보여 주목받았으며 포레 <레퀴엠> 서울연주로 수도권 합창애호가들을 매료시켰다.

 

대전시립합창단은 2013 통영국제음악제 초청 윤이상의 연주를 가진 바 있으며 스위스 메뉴힌 페스티벌 초청 공연과 독일 투어 콘서트에 참여하여 로시니의 <작은장엄미사>와 함께 바로크시대부터 현대 작곡가까지 아카펠라의 아름다움을 담은 레퍼토리들로 유럽인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또한 2014년에는 제1회 서울예술의전당에서 선정한 예술대상 음악분야 관현악(합창)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제 대전시립합창단은 매일 새롭고,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는 음악으로 더 넓은 세상에서 많은 이들과 친구가 되기를 꿈꾼다. 대전을 넘어 세계로!

 

 

 

영상내용(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