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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jeon Arts Center 문화로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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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보

제28회 대전연극제-<고려극장 홍영감>-극단 홍시 (대관공연)

  • 공연구분대관공연
  • 공연기간2019년 4월 6일(토요일) /1일 2회
  • 공연시간16:00 / 19:30
  • 공연장소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 티켓정보일반 20,000원 / 청소년 15,000원
  • 소요시간약 80분
  • 관람등급15세 이상
  • 공연주최대전광역시 / 주관 : (사)한국연극협회대전광역시지회
  • 공연장르연극
  • 문의처대전 연극협회 042)223-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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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회 대전연극제

<고려극장 홍영감>-극단 홍시

공연 소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극의 배경이 되고 있는 고려극장은 고려인들에게 마음의 고향이며, 삶의 희망이고, 과거의 아픔이다. 그런 극장에서 독립군의 영웅이며 수십 년 동안 일본군에게 공포의 대상으로 군림해 온 항일 무장투쟁의 전설 [하늘을 나는 홍범도 장군]은 말년에 극장 경비로 생을 마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는 전쟁영웅이면서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이면에는 잊을 수 없는 상처가 존재한다.

 

과거와 현재, 환상과 현실이 오가며 사실과 상징이 한 무대에 펼쳐진다. 과거의 무대가 상징일순 있지만 내용은 철저한 고증에 바탕이 된다. 게릴라성으로 등장하는 과거의 인물들은 장군의 영웅성을 찬양하고 일제의 핍박과 강제 이주정책으로 방랑과 조국을 그리워하는 마음, 아픔, 갈등을 보여주지만 현재에서는 3, 4세대가 겪는 까레이스끼들의 정체성 혼란으로 겪는 사연과 팍팍한 생활을 보여준다.

 

배척당한 현실로 인해 외면받는 정체성이 외롭고 서럽다. 고려극장 홍영감으로 고통스럽게 살았던 그들을 기억하고 위로가 되길 바란다.

공연내용

-독립군 최고의 스나이퍼 홍범도!!

-황무지 버려진 땅에서 되살리는 고려인들의 민족의 혼!

형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카자흐스탄으로 돌아와 버린 형수 나제스타가 고려극장의 배우라는 정보를 얻고 연극연출 박두범은 형을 대신하여 카자흐스탄의 고려극장을 방문하지만, 그녀의 흔적은 없다. 나제스타를 찾아내는 조건으로 차기 작품의 제작비를 약속받은 박두범은 그녀를 수소문하며 고려극장에 머물게 된다.

어느날부터 밤이 되면 박두범이 지내는 연습실에 정체가 모호한 홍영감이 나타나 그와 함께한다. 새로운 연극의 소재를 찾던 박두범은 홍영감의 이야기에 흥미를 느끼고, 점점 적극적인 자세로 홍영감과의 대화를 시도한다.

홍영감의 탄생과 성장과정, 사고를 치고 도망쳤던 절에서 지내다가 아들을 얻게 된 사연, 백발백중의 명사수가 된 사연, 봉오동에서의 전투와 강제이주까지. 박두범은 점점 홍영감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매료된다.

하지만, 날이 밝으면 홀연히 사라지는 홍영감과 그의 정체를 모른다고 하는 고려극장 여배우 올가 사이에서 박두범은 혼란을 겪게되는데...

출연진

홍영감-이종목 / 올가-김나미 / 박두범-정선호

멀티1-김상규 / 멀티2-정준영 / 멀티3-차정희 / 목소리-박준우

 

STAFF

연출-신정임 / 조연출-백은주 / 작가-김인경

무대디자인-민병구 / 조명디자인-손종화 / 조명감독-오세윤

조명감독-김현동 / 음향감독-최창우 / 음향오퍼-김다별

 

 

 

영상내용(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