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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jeon Arts Center 문화로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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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보

제30회 유나이티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가족음악회 Glory Glory KOREA (대관공연)

  • 공연구분대관공연
  • 공연기간2019년 4월 3일(수요일) /1일 1회
  • 공연시간19:30
  • 공연장소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티켓정보전석 초대 (초대권 필수 지참)초대 문의02-553-0377
  • 소요시간약 120분(휴식 포함)
  • 관람등급7세 이상(초등학생 이상가)
  • 공연주최(재)유나이티드문화재단
  • 공연장르음악
  • 문의처02-553-0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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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소개

유나이티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2008년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의 창립과 함께 유나이티드 챔버 앙상블로 그 첫 발을 내딛은

유나이티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소규모 그룹의 앙상블에서 실내악, 오케스트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주 형태를 지닌 전문 오케스트라이다. 20193월까지 500여 회의 크고 작은 음악회를 통하여 클래식 문화 대중화에 힘쓰며 한국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세계 문화와의 적극적인

민간문화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상임지휘자 김봉미 교수와 국내외 80여명의 전문 음악인으로

구성된 유나이티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힐링(HEALING)과 웰빙(WELL-BEING)

모토(MOTTO)로 모두가 함께 즐기는 생활 클래식 문화의 추구와 한국의 훌륭한 얼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민간문화사절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행복 나눔 음악회, 찾아가는 토요 음악회,

유나이티드 컬쳐 센터 목요 갤러리 음악회 등의 기획 음악회와 2010년부터 매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패밀리콘서트를 주관하여 개최하였으며 KIH 월드빌리지 세계언어문화공동체와 함께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이인들을 위한 음악회와 강원도, 충청남도 등 국내 문화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음악회를 마련하여 문화 향수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2010년 한국과 중국의 수교 20주년을

기념하여 중국 흑룡강 방송국 초청 하얼빈 음악청 음악회를 통한 민간문화사절단의 역할도 감당하고 있다. 2014년에는 예술의전당 패밀리 콘서트를 시작으로 9월 중국조선족청소년 방송문화축제

10주년 기념 초청 개막식 축하 음악회, 10월 베트남 HURC 재단 초청 음악회 등 크고 작은

음악회를 진행하였다. 2015년 서울, 부산, 대전, 대구 등 전국으로 활동을 넓혔다. 20167, 20172월에는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유나이티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가족 음악회KOPIS 공연예술 통합전산망 주간 박스오피스 클래식 및 종합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여 인기를 실감케 하였으며, 유나이티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 투어 공연으로 밝은 문화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Program

Symphony No.5 in C minor, Op. 67 "Schicksal" Orchestra / L. BEETHOVEN(1770~1827)

교향곡 5운명 / 루트비히 판 베토벤

 

Gloria in D Major RV 589(글로리아) / A. VIVALDI(1678~1741)

글로리아’ / 안토니오 비발디

 

한국 가곡 가고파

이은상 시/김동진 곡

 

한국가곡 살짜기 옵서예

 

Meine Lippen Sie Kuessen So Heiss / F. LEHAR(1870~1948)

오페라타 Giuditta 중 뜨겁게 입맞춤 하는 내 입술 / 프란츠 레하르

 

Concerto for Violin and Orchestra Op. 35 in D Major / P.I. Tchaikovsky(1840~1893)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35 / 페테르 일리치 차이코프스키

 

INTERMISSION

Hooked On Classics (베스트 클래식 모음)

 

Canzone suite 칸쪼네 모음곡

 

1812 Overture / P.I. Tchaikovsky(1840~1893)

1812년 서곡 / 페테르 일리치 차이코프스키

Profile

지휘자 김봉미

그녀는 늘 길에 서있다.

낯선 길도 겁 없이 걸었고 험한 길도 피하지 않았다. 꽤 긴 길을 걸었지만 여전히 머물지 않는다.

하나같이 가야 할 길이고 가고 싶은 길이기 때문이다.

음악은 그냥 그대로 삶이었다. 소리는 모두 음()으로 들렸고 음은 언제나 춤을 추며 날아왔다.

음표와 건반이 머리를 통하지 않고 바로 눈과 귀로 들어왔다. 대부분의 곡의 첫 소절만 듣고도

피아노로 연주를 했다. 지휘봉을 잡은 아버지의 모습은 언제 봐도 멋있었다.

 

피아노는 당연한 길이었다.

긴 유학길에 올랐다. 러시아 셍 페터스부르크 국립음대를 거쳐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

카셀시립음대를 최고 점수로 입학하고 졸업했다. 독일의 노교수는 동양의 여 제자를 후계자로 키웠다. 노교수는 완벽함을 추구하는 그녀의 자세를 자랑스러워하며 수많은 공연장에 올렸다. 피아노는 그러나 길의 끝이 아니었다.

 

어려서부터 보고 자라며 품었던 지휘에 대한 열정이 밀려왔다. 지휘자의 길, 반대가 심했다.

여자가 가기엔 너무 힘든 길이라고들 했다. 애제자를 잃게 된 노교수도 이런저런 이유를 들며 심하게 말렸다. 그러나 지휘에 대한 갈망이 너무 컸다. 이루기 힘든 꿈을 이루기 위해 막무가내로 덤볐다.

데트몰트 국립음대 오케스트라 지휘 학사, 석사를 마쳤다. 2003년 바흐 음악의 거장인 헬무트릴링의

슈투트가르트 바흐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을 동양 여성 최초 지휘, 빌레벨트 오페라극장 오케스트라 지휘, 쥐트베스트 필하모닉 독일 주요 3개 도시 순회연주 등 본고장에서의 새 길이 활짝 펼쳐졌다. 하지만

돌아가서 여성지휘자의 길을 개척하고 싶었다.

 

귀국한지 10. 이제는 우뚝 선 여성 마에스트라 김봉미.

1회 신진여성문화인상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지휘자상까지

강함을 능히 누르는 부드러움과 다양한 빛깔의 소리와 생동감이 넘치는 지휘로 변함없이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고 있다. 정기공연 때는 보통 오케스트라단이 소화하기 힘든 곡을 반드시 연주한다.

국악과 발라드까지 아우르는 토탈 음악을 선보인다.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공연장을 흥겨운

잔치마당으로 만든다. 시험적이고 도전적인 장르를 개척한다. 고향을 오가며 청소년을 키우고 시골에

가서는 100인의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를 이끈다. 음악에 깊이가 있고 음악에 대한 사랑이 있고 관객에 대한 따뜻한 배려가 있기에 음악으로 감동받고 치유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다. 그래서

12년 만에 여성지휘자에게 처음으로 입상의 문을 연 2010년 부다페스트 국제 지휘 콩쿨 심상위원장도 말했다.

그녀의 음악을 들으면 그녀의 음악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그러나 김봉미는 아직도 처음처럼무대에 오른다.

공연장을 완전히 자기무대로 만드는 관록. 국내 뿐 아니라 독일, 중국, 베트남, 태국 등지에서 수백회의 오케스트라, 오페라 공연을 지휘했다. 이력이 날만도 하지만 첫 관객들을 위해서이고 다시 찾은 더 많은 관객들을 위해서이다. 그래서 철저하게 연습하고 완벽하게 곡을 외우는 등 자신에겐 지나칠 정도로

까다롭다.

김봉미는 늘 새로운 음악 길에 서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부산대학, 단국대학 초빙교수 역임

서울필하모닉, 시흥시교향악단 상임지휘자 ,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수석지휘자 역임

유나이티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베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바이올린 김현지

예술의전당 최초 국악과 합동무대, 국내 초연곡 연주, 다양한 현대작품 연주회를 통해 새로운 시도로 한국 음악계의 지평을 넓히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지는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서 서울시향과 바르톡 콘체르토로 데뷔 후, 중국 상해 여름 음악제 MISA, 통영국제음악제, 서울바로크 합주단 특별 초청 연주회, 금호 영아티스트 독주회, 이천아트홀 열린무대, 정문규미술관 바이올린 비르투오조, 유나이티드 문화재단 기획 연주, 세종문화회관 주최 광화문 문화마당 별밤축제, LG 아트센터 화이트데이 콘서트, 한국여성작곡가협회 연주회 등에서 연주하였다.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파르티타 전곡, 베토벤 Homege to Past 등을 통해서 정통성을 견고히 다지면서 KBS 클래식 오딧세이, SBS컨처클럽, 아르떼TV 등을 통해 클래식을 소개하고 <바흐 반주 바이올린 전곡 음반> <더 클래식>, <로맨틱 포엠> 등 수 차례의 음반 발매로 클래식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숙명여대 겸임교수, 서울대·전북대 강사, 광주시향, 구리시향, 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객원악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KCO 콰르텟, 미루스 트리오 단원, 연세대·수원대 객원교수, 삼육대 영재교육원 출강, 유나이티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베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악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소프라노 홍은지

소프라노 홍은지는 선화예술학교와 선화 예고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우등

졸업한 후 도이하여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과 밀라노 시립음악원을 졸업하였다.

일찍이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쿨 대상, 국민일보 한세대 콩쿨 1위를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내었고

오페라 <La Traviata>, <사랑의 묘약>, 창작오페라 <고집불통 옹>, 콘서트오페라 <춘희> 등 다수의 오페라 주역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의 올랑피아, <여우뎐> 인희 역으로 출연하였다.

비엔나 Musikverein Golden Hall을 비롯한 유럽 3개도시에서 "모짜르트 레퀴엠" 솔리스트로 초청 순회공연을 하였고 만토바 뮤직 페스티벌 공연을 하였다. 암스테르담 콘서트헤바우홀에서 로테르담 심포니와 협연하였고 프라하 Smetana홀에서 Hradec kralove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우크라이나주립심포니오케스트라, 코레일심포니오케스트라, 키예프 방송교향악단 등 국내외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예술의 전당 오페라페스티벌 갈라콘서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신년음악회, 솔리스트앙상블 송년음악회, 세계4대 오페라 축제 갈라콘서트, 창원 KBS 송년음악회, 용인오페라단 신년음악회 등 다수 음악회에 출연하였고 현재 선화예술학교에 출강, 이탈리아 문화예술협회 이사, 바로크와 현대가곡 연구회 회원이며 전문연주자로 활동 중이다.

 

 

 

영상내용(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