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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jeon Arts Center 문화로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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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가족음악회 1 “오페라 아리아와 합창” (시립예술단공연)

  • 공연구분시립예술단공연
  • 공연기간2019. 8. 20.
  • 공연시간(화) 19:30
  • 공연장소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 티켓정보R석 10,000원 S석 5,000원
  • 소요시간약 70분 (인터미션 없음)
  • 관람등급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능
  • 공연주최대전광역시 대전시립합창단
  • 공연장르음악
  • 문의처042)270-8363~5

대전시립합창단 가족음악회 1 “오페라 아리아와 합창” 공연예매관심공연담기목록

할인혜택유료회원혜택

1. 단체할인 – 20인 이상 30%할인(콜센터 1544-1556)
2. 장애인, 국가유공자할인 – 등급 구분 없이 50%할인(동반1인)
3. 단원할인 – 30%할인

<공연소개>

 

2019년 여름 가족음악회는 음악회 또는 광고에서 한번쯤 들어보았던, 오랜 세월에 걸쳐 많은 사랑을 받은 오페라 아리아와 합창으로 준비하였다. 특히 오페라의 본고장인 이탈리아에서 꽃피운 작품들을 만나본다.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마스카니가 작곡한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는 시칠리아섬 어느 시골을 배경으로 한 단막의 오페라이다. 투리두와 롤라, 산투짜, 알피오 네 사람이 얽힌 비극적 사랑과 질투를 담고 있다. “오렌지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등 유명한 오페라 합창을 감상할 수 있다.

 

오페라 <사랑의 묘약>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은 바스크 지방 시골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가짜 사랑의 묘약이 진짜 효력을 발휘하여 행복한 결말을 맞이한다는 내용이다. 오페라 중 가장 사랑받는 곡은 아리아 남몰래 흐르는 눈물이다. 아리아는 오페라, 오라토리오 등에 나오는 독창 또는 이중창을 말하는데 남몰래 흐르는 눈물은 주인공 네모리노의 아리아로 테너의 음성이 매우 매력적인 곡이다.

 

베르디와 푸치니

이탈리아 오페라 작곡가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 베르디와 푸치니. 다작(多作)과 대작(大作)으로 유명한 두 작곡가의 많은 오페라를 모두 감상하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무대는 두 작곡가의 수많은 오페라 가운데 푸치니의 <라보엠>, <나비부인>, <토스카>와 베르디의 <리골레토>, <멕베스>, <나부코>, <일 트로바토레>, <아이다>의 대표적인 합창곡이다.

 

무더운 여름, 온가족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오페라 아리아와 합창으로 시원한 한때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소개>

 

from Opera / P. Mascagni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 마스카니

- Gli aranci olezzano(오렌지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 Il cavallo scalpita(말은 힘차게 달려)

- Regina Coeli Laetare(하늘의 여왕이시여, 기뻐하소서)

 

from Opera / G. Donizetti

오페라 <사랑의 묘약> / 도니제티

- Bel conforto al mietitore - Quanto è bella(농삿꾼의 즐거움은 -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

- Caro elisir! sei mio! - Esulti pur la barbara(내 것이 되었네! - 그녀는 날 사랑하지 않네)

- Una furtiva lacrima(남몰래 흐르는 눈물)

 

*푸치니 오페라*

- “O soave fanciulla" from (<라보엠> "오 사랑스런 아가씨“)

- “Coro a bocca chiusa" from (<나비부인> 허밍코러스”)

- “Te Deum" from (<토스카> 주에 대한 감사의 찬가”)

 

*베르디 오페라*

- "Zitti zitti moviamo a vendetta" from (<리골레토> , , 이제 덫은 놓였고")

- “Che faceste? Dite su!” from (<맥베스> 뭘 하고 있었지? 말해봐!”)

- “Va, pensiero, sull'ali dorate” from (<나부코>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 “Vedi le fosche notturne spoglie” from (<일 트로바토레> 보라, 밤의 장막은 걷히고”)

- "Gloria all Egitto, ad Iside" from (<아이다> "영광의 우리 이집트, 이시스 신이시여“)

 

연주시간 : 70(인터미션 없음)

프로그램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진소개>

 

지휘 _ 김동혁

 

전임지휘자 김동혁은 독일의 라이프치히 멘델스존 국립음대와 바이마르 리스트 국립음대 지휘과를 졸업하였다. 라이프치히 음대 1학년 재학 중 라이프치히 음대 관현악단, 합창단(Hochschulorchester und Chor Leipzig)과 바흐 <칸타타>를 지휘하여 데뷔하였고, 독일, 이탈리아, 체코, 러시아 등지에서 예나시립교향악단(Jenaer Philharmoniker), 서부작센교향악단(Westsächsische Philharmonie), 몰도바교향악단(Philharmonia Moldova), 블라디보스토크교향악단(Vladivostok Symphony Orchestra), 마리엔바트교향악단(Marienbad Symphony Orchestra)등을 지휘하였다. 또한 콜린 데이비스경(Sir Colin Davis), 헬무트 릴링(Helmuth Rilling), 클라우스 페터 플로어(Claus Peter Flor), 도네이토 렌체르티(Donato Renzerti), 게오르그 알렉산더 알브레히트(George Alexander Albrecht)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의 마스터 클래스에 정기적으로 참가하여 음악적 견문을 넓혀 왔다.

 

귀국 후 부천시립합창단, 안산시립합창단, 파주시립합창단, 울산시립교향악단, 광주시립교향악단, 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서울 내셔널 심포니오케스트라,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단, 서울시청소년교향악단, 서울시오페라단등과 함께 다수의 연주회를 가졌으며, <헨젤과 그레텔>, <사랑의 묘약>, <마술피리>,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 <코지 판 투테>, <엄마 만세>, <잔니 스키키>, <전화>, <버섯 피자>,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봄봄(이건용)>등 다수의 작품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세계적인 거장 펜데레츠키(K. Penderecki) 의 교향곡 8덧없음의 노래한국 초연 당시 부천시립합창단, 고양시립합창단의 연합합창을 지도하는 등 바로크부터 현대, 합창과 관현악 그리고 오페라에 이르는 폭 넓은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다.

 

후학양성에도 큰 관심을 가지며 연세대, 건국대, 성결대, 협성대, 서경대, 안양대, 장신대, 추계예대, 성신여대 대학원에서 강의하였고, 세종대, 성결대, 수원대학교에서 겸임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 대전시립합창단 전임지휘자로 활동 중이며, 성결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대전시립합창단 Camerata Vocale Daejeon

 

Beyond Daejeon, Wonderful Choir!

대전을 넘어 세계 속으로... 대전시립합창단

 

대전시립합창단은 1981년 창단하여 뛰어난 기량과 신선한 기획력으로 대한민국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합창음악의 나아갈 바를 제시하고 있다.

 

대전시립합창단은 이미 2005년 독일 바흐국제합창페스티벌 초청출연으로 세계무대에 이름을 알렸으며, 2007년 시즌에는 영국 브리티시 국제음악연보(British & International Music Yearbook 2007)에 등재 되어 세계로 도약하는 대전시립합창단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2007년 대전시립합창단은 합창지휘의 살아있는 전설, 헬무트 릴링의 계보를 이어받은 합창의 마에스트로 빈프리트 톨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영입, 한국합창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예술감독 빈프리트 톨은 독일합창음악의 정수를 선보이며 바흐 ‘B단조 미사 작품 232(2008)’, 바흐 요한 수난곡 245(2009)’을 원전연주로 선보이며 한국합창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다.

2010년 대전시립합창단은 헨델의주께서 말씀하시길(Dixit Dominus, HWV 232)을 바로크 합창음악 음반으로 선보여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고, 서울특별연주, 해외연주(상해, 방콕) 등을 통해 절정의 화음으로 주목받는 한국의 대표적 합창단 자리를 확인했다. 대전시립합창단은 그동안 하이든 <넬슨 미사>, 마틴 <두개의 합창을 위한 미사>, 바흐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모차르트 <레퀴엠>, 브람스 <왈츠에 붙인 새로운 사랑의 노래> 등 고전음악부터 현존하는 합창음악의 대가들의 곡까지 정제된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또한 헨델의 <메시아>를 바로크음악으로 재현했던 서울특별연주회를 통해 합창의 지평을 넓혔다. 2013년 대전시립합창단은 또다시 마틴 <두개의 합창을 위한 미사>를 음반으로 선보여 주목받았으며 포레 <레퀴엠> 서울연주로 수도권 합창애호가들을 매료시켰다.

 

대전시립합창단은 2013 통영국제음악제 초청 윤이상의 연주를 가진 바 있으며 스위스 메뉴힌 페스티벌 초청 공연과 독일 투어 콘서트에 참여하여 로시니의 <작은장엄미사>와 함께 바로크시대부터 현대 작곡가까지 아카펠라의 아름다움을 담은 레퍼토리들로 유럽인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또한 2014년에는 제1회 서울예술의전당에서 선정한 예술대상 음악분야 관현악(합창)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제 대전시립합창단은 매일 새롭고,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는 음악으로 더 넓은 세상에서 많은 이들과 친구가 되기를 꿈꾼다. 대전을 넘어 세계로!

 

 

영상내용(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