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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jeon Arts Center 문화로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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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제145회 정기연주회 “2019 유럽투어 프리뷰 콘서트” (시립예술단공연)

  • 공연구분시립예술단공연
  • 공연기간2019. 9. 10.
  • 공연시간(화) 19:30
  • 공연장소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티켓정보R석 20,000원 S석 10,000원 A석 5,000원
  • 소요시간약 100분 (인터미션 15분)
  • 관람등급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능
  • 공연주최대전광역시
  • 공연장르음악
  • 문의처042)270-8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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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혜택유료회원혜택

1.단체할인 – 20인 이상 30%할인(콜센터 1544-1556)
2.장애인, 국가유공자할인 – 등급 구분 없이 50%할인(동반1인)
3.단원할인 – 30%할인(대전예술의전당 고객센터 현장결제)

<공연소개>

 

대전시립합창단 제145회 정기연주회

“2019 유럽투어 프리뷰 콘서트

대전시립합창단 2019 유럽투어 콘서트 전에 개최되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유럽에서 선보일 곡들을 미리 만나보는 무대로 낭만시대 작곡가 브람스, 멘델스존의 합창곡부터 한국인의 역동성과 그리움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한국가곡까지 다채로운 곡들로 유럽인들에게 한국 합창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레퍼토리로 구성된다.

 

대전시립합창단은 917()부터 101()까지 유럽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크로아티아에서 열리는 유서 깊은 페스티벌 바라주딘 바로크 이브닝초청 연주회를 비롯해서 슬로바키아 한국대사관 초청 교류연주회, 세르비아 한국대사관 초청 한·세르비아 수교 30주년 축하 연주회를 가질 예정이며 대전의 우호 도시인 독일의 드레스덴 특별연주회도 계획하고 있다. 대전시립합창단은 바라주딘 바로크 이브닝 초청 연주회에서 바라주딘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헨델 오라토리오 <Israel In Egypt, Hwv 54>를 연주하며 슬로바키아, 세르비아에서는 각 나라 정서에 맞는 합창곡을, 독일 드레스덴에서는 유럽 합창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전시립합창단은 수준 높은 한국 합창음악을 세계 무대에 알리는 것은 물론 문화예술의 도시 대전을 홍보함으로 대전 방문의 해에 대한 관심을 환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전례음악과 성음악을 만나보는 무대!!

연주회는 멘델스존(F. Mendelssohn)‘8성부를 위한 독일 전례와 슈니트케(A. Schnittke)세 개의 성가’, 비블 (F. Biebl)아베마리아, 아름다운 선율의 전례음악과 성음악으로 막을 연다. 멘델스존의 ‘8성부를 위한 독일 전례는 베를린 성당 예배를 위해 작곡한 곡으로 아름다운 내적 구조와 서정적인 선율을 담고 있다. 슈니트케(A. Schnittke)‘3개의 성가는 러시아 종교 음악의 낭만적인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나렉캇치스(G. Narekatsi)의 시에 곡을 붙인 아카펠라 곡이다. 또한, 비블(F.X. Biebl)아베마리아는 삼종기도를 가사로 한 곡으로 절제된 아름다움, 감미로운 합창의 선율이 매우 인상적이다.

 

신비스럽고 아름다운 선율, 현악 4중주가 함께하는 무대!!

이어지는 곡은 현대 작곡가 야일로(O. Gjeilo)오 위대한 신비여이다. 이 곡은 12 성부까지 나눠지는 곡으로 바이올린 솔로가 함께한다. 또한, 야일로(O. Gjeilo)영혼의 어두운 밤과 라인베르거(J. Rheinberger), Op. 56’은 피아노와 현악 4중주가 함께하여 신비스럽고 이색적인 밤 풍경을 그려낸다. 현악 4중주로는 바이올린 김민정, 김은지, 비올라 황은영, 첼로 임화영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브람스의 가곡과 한국가곡 등 낭만을 만나다.

2부 무대에서는 내면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브람스의 합창곡 ‘7개의 가곡, 작품62’네 개의 집시노래, 작품112’를 만나본다. 브람스(J. Brahms)‘7개의 가곡, 작품62’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간 내면의 여러 감정들을 전형적인 브람스 풍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서정적이고 낭만적인 선율이 인상적이다. ‘네 개의 집시노래, 작품112’는 브람스가 헝가리 집시들에게 영감을 받아 작곡한 곡으로 브람스의 관현악 모음곡인 헝가리 무곡의 성악버전이라 할 수 있다. 이어서 유고슬라비아 민요모음을 바탕으로 작곡된 자이버(M. Seiber)유고슬라브 전통노래가시리’, ‘못잊어등 한국의 정서를 담고 있는 그리움 가득한 한국가곡으로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프로그램소개>

 

Die Deutsche Liturgie _ F. Mendelssohn

8성부를 위한 독일 전례 _ 멘델스존

3. Kyrie

4. Gloria : Ehre sei Gott in der Höhe

Three sacred Hymns _ A. Schnittke

세 개의 성가 _ 슈니트케

1. Hail to the Virgin Mary(성모 마리아 찬송)

2. Lord Jesus, Son of God(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3. Lord's Prayer(주의 기도)

 

Ave Maria _ F. X. Biebl

아베 마리아 _ 비블

 

O Magnum Mysterium _ O. Gjeilo

오 위대한 신비여 _ 야일로

 

Die Nacht, Op.56 _ J. Rheinberger

_ 라인베르거

 

Intermission

 

7 Lieder, Op.62 _ J. Brahms

7개의 가곡, 작품62 _ 브람스

No.3. Waldesnacht(숲의 밤)

No.4. Dein Herzlein mild(다정한 연인)

No.5. All meine Herzgedanken(내 마음의 전부)

 

Vier Zigeunerlieder, Op.112 _ J. Brahms

네 개의 집시노래, 작품112 _ 브람스

1. Himmel strahlt so helle(하늘은 밝고 맑게 웃고)

2. Rote Rosenknospen künden(빨간 장미꽃 봉우리는 봄의 도착을 예고하고)

3. Brennessel steht an Weges Rand(길가에 서 있는 쐐기풀)

4. Liebe Schwalbe, kleine Schwalbe(사랑스러운 제비야, 작은 제비야)

 

Dark night of the soul _ O. Gjeilo

영혼의 어두운 밤 _ 야일로

 

가시리 _ 함태균

 

못잊어 _ 조혜영

 

연주시간 : 100(연주 85+휴식 15)>

프로그램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진소개>

 

지휘 _ 빈프리트 톨(Winfried Toll, Conductor)

 

소리의 연금술사 마에스트로 톨!

정교한 해석과 풍부한 레퍼토리로 감동을 선사한다!

 

빈프리트 톨은 작곡과 음악 교육을 받기 전에 신학과 철학을 공부하였다. 이후 그는 프라이부르크 음악대학(Freiburg Conservatory of Music)에서 엘리자베스 슈바르츠코프(Elisabeth Schwarz kopf)와 알도 발딘(Aldo Baldin)에게 성악과 작곡을 사사받으며 그의 음악적 경력을 작곡가와 오페라 성악가로 시작하였다.

 

같은 시기에 빈프리트 톨은 여러 주요한 합창단의 지휘자로서도 활동하였다. 1988년에 그는 프라이부르크 카메라타 보컬 앙상블(Camerata Vocale Freiburg)의 지휘자로 취임하였다. 또한 쾰른 콘체르토(Concerto Koln), 도이치 캄머필하모니(Deutsche Kammerphil harmonie), 프라이부르크 바로크오케스트라(Freiburger Barockorchester), SWR-보컬앙상블(SWR-Vokalensemble), 슈투트가르트(Stuttgart)와 베를린 리아스합창단(RIAS Kammerchor)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앙상블의 객원지휘자로 초청을 받았다.

 

1994년부터 그는 일본 도쿄 무사시노대학의 객원교수로 초청받아 매년 유럽합창음악을 일본에 전수하고 있으며, 1994년부터 2002년까지 쾰른 바하-베라인(Kölner Bach-Verein) 합창 지휘자로서 활동하였다. 1997년 가을부터 빈프리트 톨은 프랑크푸르트 음악대학(Conservatory for Music and Performing Arts in Frankfurt/Main)의 합창지휘과 교수로 임명되었다.

 

2004년에 그는 살아있는 합창계의 최고 거장 헬무트 릴링(Helmuth Rilling)과 볼프강 셰퍼(Wolfgang Schafer) 이후로 프랑크푸르트 칸토라이(Frankfurter Kantorei)의 지휘를 이어받아 명실공이 세계 제일의 합창지휘자로 인정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7년부터 대전시립합창단 예술감독겸 상임지휘자로 활동하며 해마다 바로크음악을 정격연주로 선보이며 한국합창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대전시립합창단 Camerata Vocale Daejeon

 

Beyond Daejeon, Wonderful Choir!

대전을 넘어 세계 속으로... 대전시립합창단

 

대전시립합창단은 1981년 창단하여 뛰어난 기량과 신선한 기획력으로 대한민국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합창음악의 나아갈 바를 제시하고 있다.

 

대전시립합창단은 이미 2005년 독일 바흐국제합창페스티벌 초청출연으로 세계무대에 이름을 알렸으며, 2007년 시즌에는 영국 브리티시 국제음악연보(British & International Music Yearbook 2007)에 등재 되어 세계로 도약하는 대전시립합창단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2007년 대전시립합창단은 합창지휘의 살아있는 전설, 헬무트 릴링의 계보를 이어받은 합창의 마에스트로 빈프리트 톨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영입, 한국합창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예술감독 빈프리트 톨은 독일합창음악의 정수를 선보이며 바흐 ‘B단조 미사 작품 232(2008)’, 바흐 요한 수난곡 245(2009)’을 원전연주로 선보이며 한국합창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다.

 

2010년 대전시립합창단은 헨델의주께서 말씀하시길(Dixit Dominus, HWV 232)을 바로크 합창음악 음반으로 선보여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고, 서울특별연주, 해외연주(상해, 방콕) 등을 통해 절정의 화음으로 주목받는 한국의 대표적 합창단 자리를 확인했다. 대전시립합창단은 그동안 하이든 <넬슨 미사>, 마틴 <두개의 합창을 위한 미사>, 바흐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모차르트 <레퀴엠>, 브람스 <왈츠에 붙인 새로운 사랑의 노래> 등 고전음악부터 현존하는 합창음악의 대가들의 곡까지 정제된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또한 헨델의 <메시아>를 바로크음악으로 재현했던 서울특별연주회를 통해 합창의 지평을 넓혔다. 2013년 대전시립합창단은 또다시 마틴 <두개의 합창을 위한 미사>를 음반으로 선보여 주목받았으며 포레 <레퀴엠> 서울연주로 수도권 합창애호가들을 매료시켰다.

 

대전시립합창단은 2013 통영국제음악제 초청 윤이상의 연주를 가진 바 있으며 스위스 메뉴힌 페스티벌 초청 공연과 독일 투어 콘서트에 참여하여 로시니의 <작은장엄미사>와 함께 바로크시대부터 현대 작곡가까지 아카펠라의 아름다움을 담은 레퍼토리들로 유럽인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또한 2014년에는 제1회 서울예술의전당에서 선정한 예술대상 음악분야 관현악(합창)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제 대전시립합창단은 매일 새롭고,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는 음악으로 더 넓은 세상에서 많은 이들과 친구가 되기를 꿈꾼다. 대전을 넘어 세계로!

 

 

영상내용(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