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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jeon Arts Center 문화로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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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썸머뉴아티스트콘서트_피아니스트 성지민 (기획공연)

  • 공연구분기획공연
  • 공연기간2019. 8. 7(수)
  • 공연시간19:30
  • 공연장소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 티켓정보전석 1만원
  • 소요시간80분
  • 관람등급8세이상 입장가능
  • 공연주최대전예술의전당
  • 공연장르음악
  • 문의처1544-1556, 042-270-8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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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할인혜택을 받으시는 분들은 공연관람당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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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분증 예시 : 학생증, 청소년증, 주민등록증, 장애인증, 유공자증, 의료보험증, 예술인패스, 명예시민증 등)     
* 모든 할인은 중복 적용이 되지 않으며, 대리 수령 및 양도는 불가합니다.     

1. 유료회원 : 법인 30%(50매) 골드 30%(4매) 블루 20%(2매)        
2.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 동반 1인까지 50%
3.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 : 본인에 한해 50%       
4. 국가유공자 : 애국지사와 상이등급 1급 – 동반 1인까지 50%          
                국가유공자 및 유족증 소지자 – 본인에 한해 50%        
5. 경로우대 : 65세 이상 본인에 한해 50% (1955년생~)  
6. 대전광역시 명예시민증 소지자 : 배우자 포함 50% (전화예매만 가능, 1544-1556)         
7. 어린이/청소년/대학생 : 입장가능연령부터~19세(고등학생)이하 50%               
                                     20세 이상~24세 이하 30% (1996년생~)   
8. 예술인패스소지자 : 본인에 한해 30%        
9. 단체구매 : 20명 이상 20% (전화예매만 가능, 1544-1556)        
10. 꿈나무 사랑카드 : 카드 등재자 전원 20%

바로크 시대 대표적인 작곡가인 바흐의 파르티타, 고전 형식의 정수인 베토벤 소나타 그리고 성격소품을 많이 다룬 작곡가 슈만의 곡 중 크라이슬레리아나로 정했지만 자칫 프로그램이 무거워 질 수도 있다고 생각해 조금 비틀어 고전시대의 소나타 대신 변주곡이라는 장르에서 힌트를 얻어보았다. (바로크로 다시 거슬러 올라가면, 파르티타 라는 단어는 이탈리아어 “Partita”로 변주곡을 말하는데 나중에 프랑스어 “Partie”로 불리는 ‘모음곡’과 혼동되어 지금은 모음곡을 뜻하게 되었다고 한다.)
Bach Partita는 파르티타 6곡 중에서도 규모가 큰 곡으로서 프랑스 풍의 서곡(Ouverture) 이라는 흔하지 않은 악장을 첫 머리에 두고 Allemande, Courante, Aria, Sarabande, Menuet, Gigue 를 배치해 무게를 더했고, 악장의 배치를 통해 캐릭터의 대조를 더 극명하게 나타냈다. 화려함이라는 큰 틀 안에서 차분함 그리고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곡이다.
Beethoven Variationen Op. 34는 하일리겐슈타트(Heiligenstadt) 유서가 써진 해인 1802년 작곡되었으며, 와 같은 시기에 출판되었다. 유서를 기점으로 초기와 중기로 나뉘는 만큼 베토벤의 정신적인 성숙, 새로운 도약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작곡가 자신의 많은 변주곡들이 주제를 빌려와 그 주제의 확장을 중요시했던 기존의 작품과는 다르게 ‘본인의 창작 주제’ 를 토대로 만든 작품이기도 하면서 그 전의 WoO(Werke ohne Opuszahl, 작품번호 없는 작품) 이 아닌 정식 작품 번호(Opus)가 붙은 첫 변주곡으로서, 작곡가 자신의 인식 변화와 더불어 각 악장 간 조성의 변화 속에서의 조화를 보여 줄 수 있는 곡이다.
Schumann Kreisleriana는 어린이정경(Kinderszenen), 환상곡(Fantasie), 아라베스크(Arabeske), 꽃의 곡 (Blumenstücke), 유모레스크(Humoreske)와 같은 시기에 작곡되었는데, 작곡가 스스로 “이 곡 ‘크라이슬레리아나’ 를 이 작품들 중 가장 사랑한다.(Das Stücke ‘Kreisleriana‘ liebe ich am meisten von diesen Sachen.)”라고 말했을 만큼 애정을 가지고 쓴 작품이다. E.T.A. 호프만 소설의 가상인물 이름인 ‘크라이슬러’를 주제로 작품의 기본적인 조성과 캐릭터를 Florestan(플로레스탄, 명랑하고 열정적인)과 Eusebius(오이제비우스, 내성적이고 명상적인)로 나눠 두 개의 상반된 기질을 음악적 주제로 풀어내 슈만의 ‘이중적인 자아의 정신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전체적으로 보면 파르티타는 D Major, 변주곡은 F Major 이고, 크라이슬레리아나 는 첫 곡이 d Minor로 조성의 관계성을 주고자 했다.
처음은 '형식'을 토대로 프로그램을 구성했지만 무게 분배를 위해 변주곡이라는 장르로 변경함으로써, 작곡가들이 한 곡을 구성할 때 각 악장의 개성을 어떤 방식으로 풀어내고자 했는지 다양한 관점으로 살펴보게 되었다. 

Program

J.S. Bach         Partita No. 4 in D Major, BWV 828
바흐                 파르티타 모음곡 제4번 라장조 작품번호 828

                       Ouverture
                        Allemande
                        Courante
                        Aria
                        Sarabande
                        Menuet
                        Gigue
   

L.v. Beethoven   6 Variations on an Original Theme in F Major, Op. 34
 베토벤              자작 주제에 의한 6개의 변주곡 바장조 작품번호 34
    
                              Intermission(휴식)   

R. Schumann       Kreisleriana Op.16
슈만                    크라이슬레리아나 작품번호 16

                          1. Äußerst bewegt
                          2. Sehr innig und nicht zu rasch
                          3. Sehr aufgeregt
                          4. Sehr langsam
                          5. Sehr lebhaft
                          6. Sehr langsam
                          7. Sehr rasch
                          8. Schnell und spielend 

 

피아니스트_성지민

깊이 있는 소리와 유려한 음악성, 탄탄한 연주력으로 무대를 사로잡는 피아니스트 성지민은 대전예술고등학교 졸업, 국립 충남대학교를 실기수석 졸업 후 칼스루에 국립음대 석사과정(Master)을 최우수 졸업, CAS(Certificate of Advanced Studies) 과정 수료 후 함부르크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며 전문연주자로서의 탄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일찍이 충남대학교 콩쿠르 1위, 목원대학교 콩쿠르 1위 등 국내 다수 콩쿠르에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학부 재학 중 춘계 연주회, 제 25회 충남대학교 교향악단 연주회 협연 등 다수의 연주를 하며 음악적 발판을 다져나갔다.

그 후 도독하여 Konzert der Meisterschüler - Yamaha Music Europe, 재독한인협회, 독일 총영사관, Rudolf Steiner Haus, TU Hamburg, Steinway Haus Hamburg, Kompositor Quartier, Lichtwarksaal 등 독일 여러 도시 에서의 연주, 호평을 통해 젊은 연주자로서 무대 역량을 발휘하였고, Europäsche Kulturtage Karlsruhe- Musik baut Europa, , 등 실내악과 현대음악 연주들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Der Kanzler 헬무트 슈미트 재단 기념연주회 협연, 함부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극찬을 받은 그녀는 국내에서는 이승란, 권택천을 사사하였고 국외에서는 한가야, Ralf Nattkemper를 사사했다. 또 음악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와 열정으로 저명한 피아니스트이자 교육자인 Françoise Thinat, Mattias Kirschnereit, Alexander Braginsky, Dr. Leslie Howard, Klaus Hellwig, Severin von Eckardstein, Kevin Kenner 등의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하여 음악적 견문을 넓히며 그녀만의 음악을 견고히 다졌다.

함부르크에서의 학업과 동시에 함부르크 국립음대 실기강사로 발탁, 재직한 성지민은 현재 국립 충남대학교에 출강하여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영상내용(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