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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보

제5회 대전오라토리오합창단 정기연주회 <칸타타 시온아 찬양하라> (대관공연)

  • 공연구분대관공연
  • 공연기간2019년 10월 3일 (목)
  • 공연시간오후 5시
  • 공연장소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 티켓정보전석 2만원
  • 소요시간90분(휴식포함)
  • 관람등급미취학 아동 관람 불가
  • 공연주최대전오라토리오합창단
  • 공연장르음악
  • 문의처1661-0461(유진예술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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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소개

 

5회 대전오라토리오합창단 정기연주회

F. Mendelssohn, <Lauda Sion, op. 73>

칸타타 시온아 찬양하라

 

일시: 2019103() 오후 5

장소: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주최: 대전오라토리오 합창단

 

지휘: 전정임

Soprano 김효신

Alto 김혜영

Tenor 김신영

Bass 길경호

Piano 박찬희

연주 대전아트오케스트라

프로그램 소개

 

1Mary MacDonald 성가곡 모음

 

생명의 주여, 면류관 받으시옵소서

거룩하신 우리 주 _ 곡중 솔로 Ten. 김신영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무대

아름답고 찬란한 / John Rutter

놀라운 사랑, 어찌 날 위함이온지 _ [특별출연: 대전기독어린이 합창단]

 

주 날 인도하시네 _ 곡중 솔로 Sop. 공해미 Alt. 연세진 Ten. 박성희 Bas. 최사무엘

인애하신 구세주여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2F. Mendelssohn, <Lauda Sion, op. 73>

 

칸타타 시온아 찬양하라

Soprano 김효신 Alto 김혜영 Tenor 김신영 Bass 길경호

1: Lauda Sion (시온아 찬양하라) _ 합창

2: Laudis thema (주가 주신 귀한 선물) _ 합창

3: Sit laus plena (소리 높여 찬양하라) _ 소프라노 독창과 합창

4: In hac mensa (이전 것은 지나가고) _ 4중창

5: Docti sacris (주의 성찬 기념하자) _ 합창

6: Caro cibus (놀라워라 주의 몸) _ 소프라노 독창

7: Sumit unus (이 세상의 모든 사람) _ 합창

출연진 및 단체 소개

 

지휘 전정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이론전공) 학사 및 석사 졸업

이탈리아 Pontificio Instituto di Musica Sacra 석사 및 박사 졸업

Accademia Internazionale della Musica di Roma 합창지휘과 디플롬

미국 Middle Tennessee 주립대 Visiting Faculty

저서 <안익태>, <합창으로 만나는 서양음악문화>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합창단, 충남대학교 여교수회 합창단 지휘자 및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연구소 책임연구원 역임

) 대전오라토리오 합창단 상임지휘자,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부학장/ 음악과 교수

 

Soprano 김효신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음악과 졸업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오페라과 및 예술가곡과 만점 졸업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예술가곡-바로크음악과 비엔뇨 수료

밀라노 시립음악원 오페라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밀라노 도니제티 아카데미아 졸업

세레나타 아치 갈라테아 폴리페모, 오페라 <디도와 에네아스>, <사랑의 묘약>, <리골레토>, <아말과 크리스마스밤>, <헨젤과 그레텔>, <마술피리>, <피노키오>, <선비>, <달이 물로 걸어오듯>

바흐 <칸타타, BWV. 140> 독창자, 블라디보스토크 팝스오케스트라 협연

대전음악협회주최 한밭신인음악회 출연, 독창회 3, 대전예술의전당 주최 뉴아티스트 독창회, 영주문화재단 초청연주 및 다수의 음악회 출연

이탈리아 국제콩쿠르 Giuseppina Cobelli 2, 5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 기업특별상, 매일신문사 성악콩쿠르 은상 수상

) 충남대학교 외래교수, 앙상블 소토보체 단원 및 전문연주자 활동

 

Alto 김혜영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음악과 졸업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 연주자과정 우수 졸업 및 최고연주자과정 오페라과 졸업

독일 라이프치히 Oper Leipzig 단원 활동

체코 Zdar nad Sazavou Pustina 국제 성악 콩쿠르 특별상 수상

일본 돗토리 가극장 <이프게니 오네긴>, 독일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쟌니 스키키>, 독일작곡가 Christian Münch <Glühen(2007)> 초연, 라이프치히-브라운슈바이크 한독 수교 130주년 기념 콘서트 등 다수의 음악회 출연

오라토리오 헨델 <메시아>, 드보르작 <미사 D장조, Op.86>, 모차르트 <대관식미사>, 비발디<Gloria>, 하이든<미사 d단조> 솔리스트

) 앙상블 소토보체 단원 및 전문 연주자 활동

 

Tenor 김신영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및 이탈리아 피렌체국립음악원 수석 졸업

로마 산타체칠리아 국립아카데미 졸업

피렌체국제콩쿠르 우승

이탈리아 스폴레토 국제오페라축제 주연 출연

오페라 <돈 카를로>, <돈 죠반니>, <카르멘>, <시뇨르 델루죠>, <모세>, <요셉>, <팔리아치>, <아를레지아나>, <마네킹>, <초월>, <보리스를 위한 파티>, <라 트라비아타> 등 오페라 다수 출연

<천지창조>, <메시야>, <사도바울> 등 수십 회 오라토리오 독창자

독창회 4회 및 조선일보사 주최 <한국가곡의 밤>, 서울시립교향악단 주최 <팝스콘서트> 등 다수 음악회 출연

숭실대학교 합창담당 전임 및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음악과 겸임교수 역임

) 대전오라토리오 합창단 단장, 충남대학교 예술대학문화연구소 연구교수

 

Bass 길경호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이탈리아 Lorenzo Perosi 국립음악원 및 Sulmona, Pescara 시립 아카데미아 최우수 졸업

이탈리아 Anselmo Cozani, Maria Caniglia, I.A.Corradetti, Vissi dʹarte, Ottavio Zino외 다수 국제콩쿠르 우승 및 입상

이탈리아 술모나 시립극장 <카르멘>, <라 트라비아타> 출연

러시아 바슈키리공화국 우파시, 세르비아 몬테네그라 국립극장 초청 콘서트

일본 나가사키 60주년기념 전국체육대회 기념 초청 독창회, KBS개국 50주년 기념 콘서트, 서울예당·세종회관·대전예당 기획오페라 등 다수 오페라 주역 및 기획공연 출연

충남대학교 겸임교수 및 중앙대, 공주교대, 전남대 강사 역임

) 조선대학교 초빙교수 및 리소르젠떼 오페라단 음악감독

 

Piano 박찬희

독일 Stuttgart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 최우수 졸업

독일 Stuttgart 국립음대 페다고지과정 졸업

프랑스 “Grand Prix International er Rencontre Jennes Talents” 국제콩쿠르 1

신인음악회 출연

대전실내악축제 참가

토크 콘서트 등 다수 연주회

) 대전오라토리오 합창단 상임반주자

작품해설

 

F. Mendelssohn, <Lauda Sion, op. 73>

칸타타 시온아 찬양하라

 

멘델스존의 칸타타 <Lauda Sion>는 그의 교회음악 작품 중에서도 가사에 대한 섬세함, 오케스트라 색채의 다양함으로 인해 주목 받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시온이여, 찬양하라라고 번연된다. 성체(聖體) 찬미가로서 토마스 아퀴나스(1225-1274)의 가사에 멘델스존이 곡을 붙였다. 시온이라는 표현을 통해 교회로 하여금 성체께 경배 드리도록 촉구하는 내용으로 작자의 신학 대전에 있는 성체 교리를 제시하는 노래이다.

그리스도의 성체성혈(聖體聖血) 대축일 부속가로서 토마스 아퀴나스가 지은 라틴어 가사를 바탕으로 한다. 성체성혈 대축일은 1246년 처음 축하되었고, 1264년 교황 우르바노 4(1261-1264)가 가톨릭교회의 축일로 제정한 것이다. 성체의 비밀스런 기적을 성경상의 기록에 의한 성 목요일, 즉 고난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성 목요일이 아닌, 9주 후 목요일에 순수한 기쁨으로 축하한다는 의미를 가진다.

토마스 아퀴나스는 교황 우르바노 4세의 요청을 받고(1264) 이 노랫말을 썼다. 교황 우르바노 4세는 성체성혈 교의(敎義)에 대한 이설(異說)을 잠재우기 위하여 성체성혈 대축일을 제정했고, 우르바노 4세 교황은 성체성혈 사상가인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이 노래의 가사를 의뢰했다.

이 부속가는 성체성사에 관한 교회의 가르침을 아주 명확하고 간명하게 요약하고 있다. 이 노랫말은 80개의 행으로 되어 있는데, 1행부터 18행까지는 성체성사의 발생지가 시온산이며 최후의 만찬이 성체성사의 기원임을 밝히고 있다. 그 다음 19행부터 30행까지는 성체성사가 이스라엘 백성이 경축한 파스카를 대체하는 새 계약임을 밝히고 있다. 그 다음 31행부터 62행까지는 성체성사의 떡과 포도주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라는 것을 거듭 밝히고, 그 다음 63행부터 70행까지는 성체성사가 구약의 이삭과 어린 양과 만나(manna)의 완성임을 밝히고 있다. 71행부터 마지막 80행까지는 이 찬미가를 노래하는 이들이 주님을 뵙는 영광을 누리게 해 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

멘델스존은 벨기에 리에주의 가톨릭교회인 산 마르탄 교회의 의뢰로, 성체 축일의 600년 기념제를 위해 이 작품을 작곡했다. 멘델스존은 원래 프로테스탄트 신자이지만, 가톨릭 전례 음악 전통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던 그는 이 곡의 위촉을 수락하여 1846611일 산 마르탄 교회에서 초연되었다.

전체는 총 7부로 구성된다.

 

1부 합창

관현악 중심의 장중한 전주에 이어 합창이 장려한 주제로 그리스도의 찬가를 부르고, 이어서 새로운 주제에 의한 푸가토가 펼쳐진다.

 

2부 합창

최후의 만찬 시 그리스도가 제자들에게 준 떡이 합창으로 상기된다.

 

3부 소프라노 독창과 합창

칭찬과 환희를 노래하는 말을 소프라노 독창이 선창하며, 이에 합창이 응하는 형식으로 중세 이래 전통적인 회중 가창의 형식을 사용하고 있다. 마지막 부분에 남성 합창이 유니슨으로 실로 이 엄숙한 날은, 최후의 만찬의 기념의 날이다.”라고 성체 축일의 의의를 말한다.

 

44중창

새로운 제도의 단서가 된 최후의 만찬의 의미를 4인의 독창자가 노래한다. 대위적 기교가 여성 두 사람, 남성 두 사람, 4인 전원에 의해 펼쳐진다.

 

5부 합창

성별된 떡과 포도주의 상징적 표면 속에 그리스도의 살과 피라는 실체가 숨어있음을 합창이 4번 되풀이하면서 노래한다.

 

6부 소프라노 독창

많은 떡과 포도주에도 한 결 같이 그리스도가 머무는 성체의 신비한 기적에 대해 노래한다.

 

74중창과 합창

현악기의 무서운 울림에 이어 합창이 힘차게 선인에게는 생명을, 악인에게는 죽음을 가져다주는 성체의 불가사의한 힘을 노래한다. 이어서 첫머리의 C장조 안단테 마에스토소의 주제가 돌아와 독창과 합창으로 인간의 떡이 된 천사의 떡을 보라고 노래한다. 마지막 부분은 알레그로로 바뀌어 독창이 우리들에게 연민을 베풀어, 이 세상에서 참다운 선을 맛보게 해주소서.”라고 기원한다. 이후 이 주제가 점차 고조되다가 약해져서 3번의 아멘으로 끝을 맺는다.

 

영상내용(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