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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jeon Arts Center 문화로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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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보

바리톤 차두식 독창회 <아름다운 물레방앗간의 아가씨> (대관공연)

  • 공연구분대관공연
  • 공연기간2019년 8월 13일 (화)
  • 공연시간오후 7시 30분
  • 공연장소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 티켓정보전석 2만원
  • 소요시간90분(휴식포함)
  • 관람등급초등학생 이상
  • 공연주최유진예술기획
  • 공연장르음악
  • 문의처1661-0461(유진예술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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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소개

 

바리톤 차두식 독창회

아름다운 물레방앗간의 아가씨

 

바리톤 차두식이 프란츠 슈베르트의 아름다운 물레방앗간의 아가씨813일 오후 730분에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개최한다. 독일의 문학은 질풍노도시기의 괴테와 고전시기의 쉴러, 낭만시기의 휠덜린, 노발리스, 하인리히 하이네로 구분한다. 그 중 하이네에게 강한 영향을 끼친 빌헬름 뮐러는 Biedermeier(비더마이어-소박하고 소시민 문학을 추구하는)시대의 詩人이다. 뮐러의 대표적인 연작시 중 첫 번째 시집인 방랑하는 숲속 호른연주자의 원고에서 발견된 77개의 에서 아름다운 물레방앗간 아가씨는 25로 구성되었다. 독일적 깊은 감성, 서정성, 내면성이 돋보이는 이 시의 줄거리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방랑의 길을 떠난 젊은이는 유유자적 흐르는 시냇물을 따라서 물레방앗간에 이르고 그곳에서 일하게 된다. 젊은이는 집주인의 예쁜 딸에게 반해 사랑을 싹틔운다. 그러나 그런 열정을 몰라주는 아가씨를 향한 고뇌와 갈등은 계속된다. 이윽고 아가씨의 호감을 산 젊은이는 그녀를 좋아하지만, 어느 날 사냥꾼의 등장으로 젊은이의 사랑은 날아가 버린다. 젊은이는 이별의 아픔을 간직한 채 자신을 시냇물에 던지고야 만다. 슈베르트의 음악은 시와 음악의 연계성이 뛰어나서 유연한 선율과 독특한 낭만의 빛깔이 배어있다. 또한 변화무쌍한 조성의 변화는 시의 감성적 변화를 최고조에 이르게 하고, 피아노의 독립적인 역할은 미묘하고 복선이 처리된 심리묘사로 독일 예술가곡의 새로운 지평을 마련하였다.

 

바리톤 차두식은 예술가곡의 구현에 있어서 다섯 가지의 특성을 연구한다. 첫 번째는 작곡가의 개인정신, 시대정신, 민족정신을 포괄적으로 이해한다. 두 번째는 압축되어진 음악 형식의 깊이와 다양성을 연구한다. 세 번째는 예술작품 속 언어의 구조를 파악한다. 네 번째는 음악과 의 이미지와 미적 관계를 활용한다. 다섯 번째는 예술 작품이 가지고 있는 상징에 대한 상상력을 극대화한다. 결론적으로 시대의 총체적 예술인 예술의지와 예술의 정신을 얼마나 세밀하게 자기의 것으로 완성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바리톤 차두식은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음악과, 독일 드레스덴 국립 음악대학을 졸업하였다. 독일 드레스덴 등 여러 도시에서 F. P. Schubert, R. Schumann, C. Loewe, G. Mahler, R. Strauss의 예술가곡, 바그너 오페라 등 각각의 예술의지를 구현하였다. 특히 독일 뉘른베르크 국립오페라극장에서 바그너의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등 다수의 오페라를 통해 당대의 시대정신인 수평적 대위법, 수직적 화성법, 오케스트레이션, 라이트모티프 등 바그너의 음악의 명료성과 총체예술을 경험했다. 예술작품의 감정이입에 대한 지속적인 탐구를 통해 내재적 성숙이 궁극의 목적이다.

바리톤 차두식은 현재 대전독일문화예술연구소 대표와 충남대학교 음악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후학 양성에 전념하고 있다.

프로그램 소개

Franz Peter Schubert (1797-1828)

Die schöne Müllerin, Op.25

슈베르트_ 아름다운 물레방앗간의 아가씨, 작품 25

 

1. Das Wandern (방랑)

 

2. Wohin? (어디로)

 

3. Halt! (멈춰라)

 

4. Danksagung an den Bach (시냇물에의 감사)

 

5. Am Feiedrige (일을 마치고)

6. Der Neugierige (호기심이 강한 사내)

 

7. Ungeduld (안달)

 

8. Morgengruss (아침 인사)

 

9. Des Müllers Blumen (물레방앗간의 꽃)

 

10. Thränenregen (눈물의 비)

 

11. Mein! (나의 것)

 

12. Pause (휴식)

 

13. Mit dem grüen Lautenbande (초록빛 리본으로)

 

14. Der Jäger (사냥꾼)

 

15. Eifersucht und Stolz (시샘과 자랑)

 

16. Die liebe Farbe (좋아하는 빛깔)

 

17. Die böse Farbe (싫어하는 빛깔)

 

18. Trockne Blumen (시든 꽃)

 

19. Der Müller und der Bach (젊은이와 시냇물)

 

20. Des Baches Wiegenliede (시냇물의 자장가)

출연진 및 단체 소개

 

바리톤 차두식

바리톤 차두식은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음악과와 독일 드레스덴 국립 음악대학을 졸업하였다. 독일 유학에서 18세기 예술사 연구는 새로운 시각, 감각을 더 넓게 확장했다. 바로크의 반동으로 다시 고전주의가 등장하는데, 이를 신고전주의라 칭한다. 독일 신고전주의는 빙켈만, 괴테, 쉴러, 베토벤, 바그너에 의해서 오늘날 독일의 인문학적 교양이 형성되었다. 이런 맥락에서 드레스덴 등 여러 도시에서 F. P. Schubert, R. Schumann, C. Loewe, G. Mahler, R. Strauss의 예술가곡, 바그너 오페라 등 각각의 예술의지를 구현하였다. 바리톤 차두식은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에서 피가로을 맡으면서 독일, 오스트리아 등지에서 전문 오페라가수로 활동하였다. 특히 독일 뉘른베르크 국립오페라극장에서 바그너의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등 다수의 오페라를 공연하였다. 그로 인해 음악극에 대한 대위법적 연속성과 풍부한 화성, 오케스트레이션, 라이트모티프(Leitmotif;특정한 인물이나 상황에 연관된 음악 동기) 등 바그너의 음악 언어, 음악적 사유인 총체예술을 경험했다. 이러한 경험은 발상의 전환이 되어 모든 예술이 종합되어 최고도로 강렬한 정서표현과 새롭고도 궁극적인 예술형식을 탐구하는 계기가 되었다. 바리톤 차두식의 예술관은 독일의 철학자 헤겔의 방법론을 원용하고, 그 음악의 형식적 측면과 내용적 맥락에서 동시대의 시대정신을 확장시킨다.

 

현재는 대전독일문화예술연구소 대표와 충남대학교 음악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후학 양성에 전념하고 있다.

 

피아노 윤 숙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음악과 졸업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 졸업

체코 브르노 국립예술대학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SCUOLA DI MUSICA FIRENZE ITALIA 음악코치 최고연주자과정 수료

야나첵 국립예술대학 예술경영학박사

충남대학교 겸임조교수, 대전과학기술대, 배재대, 충남예고, 대전예고, 대전예술의전당 영재아카데미 강사 역임

) 충남대 외래교수, The 아카데미 대표

 

 

영상내용(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