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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jeon Arts Center 문화로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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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보

로마오페라극장 × 대전예술의전당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기획공연)

  • 공연구분기획공연
  • 공연기간2020년 11월 19일(목) ~ 11월 22일(일)
  • 공연시간목·금 19:30 / 토·일 17:00
  • 공연장소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티켓정보R석 8만원 S석 6만원 A석 4만원 B석 2만원
  • 소요시간110분(인터미션 포함)
  • 관람등급8세 이상
  • 공연주최대전예술의전당
  • 공연장르오페라
  • 유료회원선구매2020-01-21 ~ 2020-01-28
  • 문의처전용콜센터(인터파크) 1544-1556 아르스노바 1588-8440

로마오페라극장 × 대전예술의전당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공연예매관심공연담기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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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분증: 학생증·청소년증·주민등록증·장애인증·유공자증·유족증·의료보험증·예술인패스·명예시민증 등)      
* 모든 할인은 중복 적용이 되지 않으며, 대리 수령 및 양도는 불가합니다.  

1. 유료회원: 법인 30%(50매) 골드 30%(4매) 블루 20%(2매) 
2.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동반 1인까지 50% 
3.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 본인에 한해 50% 
4. 국가유공자증, 독립유공자증, 5.18민주유공자증, 특수임무유공자증 소지자: 동반 1인까지 50%
5. 유족증(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5.18민주유공자), 참전유공자증, 고엽제후유의증환자증 소지자
   : 본인에 한해 50%
6. 경로우대(만 65세 이상): 본인에 한해 50%(1955년생부터 해당, 공연일 기준 생일이 지난 자) 
7. 대전광역시 명예시민증 소지자: 배우자 포함 50%(전화예매만 가능, 1544-1556) 
8. 어린이/청소년(입장가능연령부터 고등학생 이하): 본인에 한해 50%    
   대학생(20세 이상~만 24세 이하): 본인에 한해 30%(1995년생 이하 해당, 공연일 기준 생일이 지나지 않은 자)
9. 예술인패스소지자: 본인에 한해 30% 
10. 단체구매: 20명 이상 20%(전화예매만 가능, 1544-1556) 
11. 꿈나무 사랑카드: 카드 등재자 전원 20%
12. 조기 예매할인: 티켓오픈일로 부터 60일 이전 예매자 10%

세계 최고의 오페라 클래스!!
로마오페라극장의 웅장하고 화려한 무대를 대전에서 만난다.
 

 

1880년에 개관하여 세계최고의 오페라극장으로 유명한 이태리 로마 국립오페라극장과 대전예술의전당이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공동 제작한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로 선정되기도 한 <라 트라비아타>의 이번 공연은,  세계적 연출가 “프랑코 제피렐리”가 연출한 버전의 작품을 그대로 재현한다. 로마 국립극장에서 제작한 웅장한 무대와 의상 그리고 세계 정상급의 성악가들이 함께하여 오페라 본 고장의 무대와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2019년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오페라제작시스템의 정점을 찍었다.’라는 평을 얻은 대전예술의전당이 2020년 해외 유명 오페라극장과의 공동작업으로 어떤 작품을 만들어낼지 기대해도 좋다. 

줄거리

[제1막] 애수에 넘치는 전주로 막이 오르면 무대는 비올레타(Violetta Valéry)의 살롱이 보인다. 사교계 사람들이 모여들어 화려한 무도회가 열리기 직전이다. 가스통(Gaston) 자작의 안내로 알프레도 제르몽(Alfredo Germont)이 들어온다. 사람들은 새 손님을 환영하며 알프레도에게 노래를 청한다. 그는 술과 사랑을 찬미하는 축배의 노래 「모두 마시자」를 부른다.

옆방에서 왈츠가 들려오자 모두 춤을 추러 건너간다. 비올레타는 갑자기 현기증을 일으켜 혼자 방에 남는다. 그녀는 얼마 전부터 폐렴을 앓고 있다. 알프레도가 비올레타를 염려해 방으로 다시 들어온다. 그는 비올레타의 방종한 생활에 대해 충고하면서 오래전부터 간직해온 연정을 고백한다. 비올레타는 순박한 청년의 말을 비웃는다. 그러고는 가슴에 꽂았던 동백꽃을 건네주며 자신은 이런 분방한 생활에 만족한다고 말한다.

파티가 끝나고 사람들이 물러간 살롱에 적막감이 감돈다. 홀로 쓸쓸히 소파에 몸을 던진 비올레타의 가슴에 알프레도의 그림자가 지나간다. 비올레타는 그것이 사랑임을 깨닫는다.

[제2막 제1장] 파리 교외의 작은 별장이다. 알프레도와 비올레타가 숨어사는 사랑의 보금자리다. 알프레도는 두 사람만의 행복한 생활을 찬양한다. 하지만 생활비가 부족해 비올레타가 가진 것을 팔아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알프레도는 돈을 마련하기 위해 파리로 간다. 그가 떠난 뒤 알프레도의 아버지 제르몽(Giorgio Germond)이 찾아온다. 그는 비올레타의 순수한 사랑을 깨닫고 감명 받지만, 딸의 혼담이 아들의 염문으로 지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하면서 비올레타에게 아들과 헤어져 달라고 부탁한다. 굳은 결심을 한 비올레타는 제르몽에게 자리를 비워달라고 한 뒤 알프레도에게 전할 편지를 쓴다. 잠시 후 알프레도가 돌아온다.

비올레타는 새삼스럽게 그와의 애정을 확인한 뒤 방을 나간다. 이상한 기분에 휩싸인 알프레도에게 하인이 편지를 전해준다. 편지를 읽은 알프레도는 절망에 빠져 한탄한다. 이때 아버지가 들어와 눈물을 씻고 명예를 회복하라면서, 고향 프로방스의 바다와 육지를 생각해 옛날로 돌아오라고 간청한다. 아버지의 정이 가득한 정감 어린 노래다. 그러나 알프레도는 고향으로 돌아가자는 아버지를 뿌리치고 비올레타의 뒤를 쫓는다. 그는 편지만 보고 비올레타를 오해해 복수심에 사로잡힌 것이다.

[제2막 제2장] 비올레타의 친구 플로라(Flora Bervoix)의 호화로운 저택에서 화려한 가면무도회가 한창이다. 여러 사람과 함께 알프레도가 들어오고, 이어 비올레타가 늙은 친구 두폴(Douphol) 남작과 함께 들어온다. 알프레도는 친구들과 도박을 시작해 연전연승한다. “사랑에는 패했지만 도박에는 이긴다. 돈을 따면 여자를 사서 시골로 돌아갈 테다”라고 들으라는 듯 비올레타 앞에서 지껄인다. 이 말에 그녀는 가슴이 멘다. 손님들이 식당으로 물러난 뒤 비올레타는 알프레도를 불러 제발 자기를 놓아두고 돌아가라고 애원하지만, 그는 비올레타의 배신을 추궁한다. 비올레타는 제르몽과의 약속 때문에 늙은 두폴 남작을 사랑한다고 마음에도 없는 거짓말로 그를 단념시키려고 한다.

그러나 이 말에 더욱 흥분한 알프레도는 큰 소리로 손님들을 불러 비올레타를 조소하고는 도박에서 딴 돈을 그녀에게 던진다. 사람들이 알프레도의 비신사적인 행동을 비난하는 가운데 비올레타가 격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그 자리에 쓰러진다. 그때 제르몽이 들어와 비올레타가 알프레도를 위해 일부러 떠났다고 얘기하면서 아들을 책망한다. 알프레도는 자신이 벌인 추태를 뉘우친다. 한편 비올레타는 저주스럽기만 한 자신의 처지를 애통해한다.

[제3막] 비올레타의 병실이다. 거리는 카니발로 들끓건만 병실에는 침울한 죽음의 장막이 드리워 있다. 비올레타의 병상 옆에서 간호에 지친 하녀가 졸고 있다. 의사는 하녀에게 비올레타의 생명이 경각에 달려 있다고 귀띔해준다. 비올레타는 하녀를 심부름 보낸 뒤, 제르몽에게서 온 감사의 편지를 꺼내 읽는다. 알프레도가 진실을 알게 되어 오해가 풀린 것은 기쁘지만, 이제 죽음을 눈앞에 둔 비올레타는 모든 것이 허망하기만 하다. 하녀가 뛰어 들어와 알프레도를 만났다고 다 말하기도 전에 알프레도가 들어와 그녀를 끌어안는다. “아! 나의 비올레타! 나는 죄 많은 사나이오!”

비올레타의 두 눈에서 기쁨의 눈물이 하염없이 흐른다. 두 사람은 이제부터 다시 새로운 행복을 꿈꿔보자고 다짐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비올레타가 알프레도의 가슴으로 힘없이 쓰러진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라 트라비아타 [La Traviata, The Fallen Woman] (OPERA 366, 2011. 6. 27., 백남옥)

 

연출가 프랑코 제피렐리 1923년 2월 12일 이탈리아 플로렌스에서 태어났다. 플로렌스 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하고 극장의 설계를 맡으면서 영화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라디오 성우와 배우로 출발하여 루키노 비스콘티(Luchino Visconti) 밑에서 조감독 생활을 하다가 1967년 엘리자베스 테일러, 리처드 버튼 주연의 <말괄량이 길들이기 The Timing of the Shrew>를 발표하며 감독으로 데뷔하였다. 셰익스피어적인 극적 요소보다는 코미디적인 요소가 두드러졌던 이 작품 이후 십대의 주인공을 캐스팅한 <로미오와 줄리엣 Romeo & Juliet>(1968)으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제피렐리는 계속해서 <브라더 썬 시스터 문 Brother Sun Sister Moon>(1973), <챔프 The Champ>(1979), <끝없는 사랑 Endless Love>(1981), <햄릿 Hamlet>(1990) 등을 통해 특유의 감상적이고 낭만적인 영화세계를 표현하였다.

제피렐리의 연출능력이 가장 빛을 발한 분야는 오페라 무대였다. <라 트라비아타 La Traviata>(1982), <오셀로 Othello>(1986) 등의 오페라 영화를 만들었고, 1952년부터 라 스칼라의 오페라 연출을 맡아 마리아 칼라스가 출연한 <이탈리아의 터키인 Il Turco in Italia>(1955)에서부터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확립해 나갔다. 로시니(Giacchino Rossini)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가벼운 초기작품들과 달리 1960년대 이후로는 <아이다 Aida> <토스카 Tosca> 등 화려하며 스펙터클한 무대를 통하여 탁월한 오페라감독이라는 명성을 획득하였다. 

 

로마국립오페라극장은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가극장이다. 수준 높은 오페라를 비롯해 콘서트와 발레 등을 공연하는 장소로 이탈리아의 7대 극장에 꼽힌다. 1870년대 도메니코 코스탄치(Domenico Costanzi)가 설립해 코스탄치 극장(Teatro Costanzi)으로 불렸다. 이곳은 1880년 조아키노 로시니(Gioacchino Rossini)의 오페라 <세미라미데(Semiramide)>로 개장하며 오페라극장의 역사를 시작했다. 피에트로 마스카니(Pietro Mascani)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자코모 푸치니(Giacomo Puccini)의 <토스카> 등이 이곳에서 초연을 했고, 잔드나이의 <로미오와 줄리엣> 등도 무대에 올랐다. 1930년대에는 자르다르몬테를 비롯한 유명한 가수들이 전속돼 새로운 전성 대를 열었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중에도 쉬지 않고 공연을 하기도 했다. 현재 2300석의 좌석을 갖춘 이곳은 음향 효과 시설이 뛰어나 레코드 녹음도 많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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