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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jeon Arts Center 문화로 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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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보

제작오페라 [토스카] (기획공연)

  • 공연구분기획공연
  • 공연기간2020년 11월 19일(목) ~ 11월 22일(일)
  • 공연시간목금 19:30, 토일 17:00
  • 공연장소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티켓정보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
  • 소요시간150분(인터미션 15분 포함)
  • 관람등급8세(초등학생) 이상
  • 공연주최대전예술의전당
  • 공연장르제작오페라
  • 문의처전용콜센터(인터파크) 1544-1556 아르스노바 1588-8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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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할인혜택을 받으시는 분들은 공연관람 당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바랍니다.      
* 신분증 미지참 시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신분증: 학생증·청소년증·주민등록증·장애인증·유공자증·유족증·의료보험증·예술인패스·명예시민증 등)       
* 모든 할인은 중복 적용이 되지 않으며, 대리 수령 및 양도는 불가합니다.   

1. 유료회원: 법인 30%(50매) 골드 30%(4매) 블루 20%(2매)  
2.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동반 1인까지 50%  
3.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 본인에 한해 50%  
4. 국가유공자증, 독립유공자증, 5.18민주유공자증, 특수임무유공자증 소지자: 동반 1인까지 50% 
5. 유족증(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5.18민주유공자), 참전유공자증, 고엽제후유의증환자증 소지자 
   : 본인에 한해 50% 
6. 경로우대(만 65세 이상): 본인에 한해 50%(1955년생부터 해당, 공연일 기준 생일이 지난 자)  
7. 대전광역시 명예시민증 소지자: 배우자 포함 50%(전화예매만 가능, 1544-1556)  
8. 어린이/청소년(입장가능연령부터 고등학생 이하): 본인에 한해 50%     
   대학생(20세 이상~만 24세 이하): 본인에 한해 30%(1995년생 이하 해당, 공연일 기준 생일이 지나지 않은 자) 
9. 예술인패스소지자: 본인에 한해 30%  
10. 단체구매: 20명 이상 20%(전화예매만 가능, 1544-1556)  
11. 꿈나무 사랑카드: 카드 등재자 전원 20% 
12. 조기 예매할인: 티켓오픈일로 부터 60일 이전 예매자 10%

​* 본 공연은 객석 거리두기로 진행됩니다.
* 코로나 19 확산 추이에 따라 공연이 취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페라 토스카는 라보엠, 투란도트에 이은 대전예술의전당 푸치니 대작시리즈의 완결판이다.

원작의 내용은 매우 폭력적이고 비극적인 멜로드라마다. 그러나 작곡가 푸치니는 이런 자극적인 요소들을 아름답고 매력적인 멜로디가 넘쳐흐르며, 감정이 용광로처럼 끓어오르는 한 편의 예술로 승화시켰다.

오페라 [토스카]는 비록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구성 때문에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오페라 역사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레퍼토리로 인정받는다.

완벽한 제작시스템을 지향하며 매년 수준 높은 오페라를 선보여온 대전예술의전당 2020년 제작오페라 ‘토스카’, 기대해도 좋다. 

[제1막] 1800년 로마다. 정치범으로 수배된 전(前)로마공화국의 집정관 안젤로티(Angelotti)가 경찰의 추격을 피해 화가인 친구 마리오 카바라도시(Mario Cavaradossi)가 작업을 하고 있는 산 안드레아 델라 발레(San Andrea della Valle) 성당으로 숨어든다. 카바라도시는 성모마리아의 초상화를 그리는 일을 한다. 카바라도시는 자기가 그리는 성모마리아의 모습이 눈이나 머리 색깔도 다르고 스타일도 다르지만, 사랑하는 플로라 토스카(Flora Tosca)와 어쩐지 닮은 점이 많다고 생각하면서 「오묘한 조화」라는 아리아를 부른다.

카바라도시는 자신을 찾아 성당으로 피신 온 친구 안젤로티를 숨겨준다. 마침 토스카가 카바라도시를 만나러 성당으로 들어선다. 그녀는 성모의 모델이 누구냐고 따지면서 은근히 질투심을 보인다. 카바라도시가 토스카에게 “그 누구도 당신보다 아름다울 수 없다”라고 말해주자 그제야 토스카의 마음이 누그러진다.

성당에서는 합창단이 한창 연습 중이다. 하지만 갑자기 들이닥친 스카르피아(Scarpia) 일행 때문에 연습이 중단된다. 스카르피아 남작은 경시총감으로, 악랄하고 잔혹하며 치사하고 비열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스카르피아는 도망자를 어디다 숨겼냐고 추궁하지만 의리 있는 카바라도시는 입을 열지 않는다. 오래전부터 미모의 토스카에게 흑심을 품고 있던 스카르피아에게 그녀의 애인 카바라도시는 눈엣가시와 같은 존재였다. 경시총감은 토스카의 마음을 카바라도시에게서 떼어놓기 위해 카바라도시가 어떤 미모의 여자와 은밀한 관계라고 귀띔한다. 토스카는 울음을 터뜨리며 뛰쳐나간다. 그녀가 나가자 스카르피아는 카바라도시를 범인 은닉 혐의로 체포해 연행한다. 성당합창단이 장엄한 테데움(Te deum)을 부르는 가운데 1막의 막이 내린다. 테데움은 매우 인상적이다.    

 

[제2막] 경시총감 스카르피아는 카바라도시를 가둔 뒤 어떻게 하면 토스카에 대한 야욕을 채울 수 있을지 궁리한다. 스카르피아는 토스카에게 편지를 보내 카바라도시가 걱정되면 경시청으로 찾아오라고 한다. 미끼를 던진 것이다. 걱정이 태산 같던 토스카가 허겁지겁 달려온다. 경시총감실 옆방에서 카바라도시를 잔인하게 고문하고 있다. 토스카는 사랑하는 사람이 지르는 비명 소리에 넋이 나갈 지경이다. 스카르피아는 ‘때는 바로 이때다!’라면서 도망자가 어디 숨었는지 말하면 남자 친구를 풀어주겠다고 제안한다. 토스카는 앞뒤 가릴 것 없이 도망자가 숨어 있는 장소를 말한다. 이 사실을 안 카바라도시는 친구가 붙잡혀 처형당할 것을 생각하고는 토스카를 원망한다.

경시총감은 카바라도시의 범인은닉죄가 확실히 드러나자 이참에 눈엣가시를 제거하고자 총살을 명한다. 이 소리를 들은 토스카는 충격을 받아 카바라도시를 제발 살려달라고 애원한다. 스카르피아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자기와 하룻밤을 보내면 남자 친구를 살려주겠다고 말한다. 토스카는 운명의 장난을 한탄하며 유명한 「예술에 살고, 사랑에 살고」를 부른다. “예술을 좋아하고 남을 도와주기를 좋아하며 신을 열심히 섬겼는데 어찌하여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라는 내용의 아리아다. 토스카는 카바라도시를 살리기 위해 스카르피아의 요구를 들어줄 수밖에 없는 처지다.

스카르피아는 이미 명령을 내렸기 때문에 취소할 수 없으므로 부하들에게 가짜 총알을 쏘도록 지시하겠다고 말하면서, 총소리가 나면 일단 쓰러졌다가 사형집행관들이 나간 뒤 데려오면 된다고 말해준다. 탐욕에 넘치는 스카르피아가 토스카를 범하려고 다가서자 토스카는 “안 돼!”라고 외치며 책상 위에 있던 칼을 집어 스카르피아를 찌른다. 정신을 차린 토스카는 흐트러진 머리를 매만진다. 그녀는 경시총감 스카르피아의 시신 옆에 촛불을 가져다 놓고 성호를 그은 뒤 서둘러 카바라도시를 만나러 나간다. 한편 도망자 안젤로티는 믿었던 친구가 자신을 밀고했다고 생각해 체포되기 직전 자살한다.

 

[제3막] 교도소 간수가 카바라도시에게 한 시간 뒤 처형된다고 알려준다. 지옥에서 탈출한 토스카가 묶여 있는 카바라도시에게 형을 집행할 때 가짜 총알을 사용한다고 했으니 총소리가 나면 그저 죽은 듯 쓰러져 있으라고 당부한다. 카바라도시가 사형집행관 앞에 선다. 토스카가 멀리서 지켜보고 있다. 총성이 울린다.

쓰러진 카바라도시는 미동도 하지 않는다. 진짜 총알에 맞은 것이다. 스카르피아가 거짓말을 한 것을 깨달은 토스카가 분노와 허탈, 절망에 떨고 있을 때 경시총감 살해를 알게 된 경찰이 토스카를 잡으러 달려온다. 이제 토스카의 운명은 궁지에 몰린다. 그녀는 교도소 지붕에서 뛰어내려 꽃다운 생을 마감한다.

 

출처: 네이버지식백과 백남옥 [La Tos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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